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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2 16:27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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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는 우산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장마전선은 오늘 오전동안 서울 등 수도권 지역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 30분을 전후로 해서 서울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수도권의 비는 오늘 낮 동안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 이남 지역은 종일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기온 27도가 되겠고,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30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면, 비구름은 현재 경기 남부지역까지 올라왔습니다.

붉은색 호우 구름이 영남지역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를 쏟아내고 있고, 경기 남부와 충청 내륙에도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 합천에는 호우경보가, 그 밖의 남부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파워사다리

내일까지 남해안과 제주에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 30~8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경기와 강원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은 춘천 33도, 서울 27도가 되겠고요.

비가 내리는 충청이남 지역은 부산 25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오늘 오전까지 시간당 30~50mm의 장대비가 퍼부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근시간대가 맞물리는 만큼 교통 혼잡뿐만 아니라 침수 피해에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최현미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놀드 슈워제네거(왼쪽) 헤더 밀리건/ 사진제공=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73)가 27세 연하 연인 헤더 밀리건(46)과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덥수룩한 수염을 한 채로 선글라스를 쓰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그 옆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27세 연하 연인 헤더 밀리건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물리치료사인 헤더 밀리건과 지난 2013년부터 열애 중이다.
기상청 "찬 공기 정체로 북태평양 고기압 북상 못해"
"7~8월은 평년보다 0.5~1.5도 높을 듯…8월 열대야 많아"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생활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7월 초중순께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평년보다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은 "우리 도서·내륙 주변 상층에 정체하고 있는 찬 공기와 장마철 잦은 비 때문"이라면서 "북극 고온현상과 해빙 면적 감소, 6월 중 시베리아 고온현상도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8월은 지난 5월 '여름철 전망' 브리핑에서 예보한대로 평년보다 0.5~1.5도 높은 기온 분포로 무더운 날이 많겠다는 분석이다.

기상청 기후과학국 기후변화감시과와 기후예측과, APCC(APEC기후센터)는 '2020년 7월 선선한 날씨, 그 현황과 원인' 설명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4도까지 치솟아 62년 만에 6월 하순 최고기록을 갈아 치우는 때 이른 6월 폭염과 달리 7월 초중순(1~21일) 전국 평균기온은 22.5도로, 평년보다 1.4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온도분포는 1973년 이후 하위 8위로 기록됐으며, 폭염일수 0.1일은 평년 1.6일보다 현격히 적어 하위 5위로 기록됐다. 열대야 일수는 0.1일로, 평년 1.1일에 비해 무척 선선한 7월 초중순으로 기록됐다.파워볼게임

기상청 관계자는 "6월 말부터 우리나라 주변의 대기 상·하층에는 찬 공기가 정체해 영향을 줬고,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지 못하고 일본 남쪽에 머물렀다"며 '선선한 여름'을 분석했다. 또 "정체전선(장마전선) 북상으로 장마철에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이 잦아 낮 동안 기온이 오르지 못했다"는 설명도 내놨다.

다만 기상청은 앞서 '7월말~8월초 폭염' 전망과 관련해 "장마철을 벗어나며 8월 상순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서 8~9월에는 평년보다 0.5~1.5도 높은 기온분포로 무더운 날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폭염일수는 7~13일로 평년보다 작년과 비슷하거나 많다는 설명이다.

기상청은 특히 "8월 중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으며, 9월에는 덥고 습한 공기 영향을 받다가 중순부터 중국 내륙에서 다가오는 건조한 공기 영향으로 오후에 더운 날이 많아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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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배우 이창훈 부부가 출연, 딸 바보 면모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21일 방송한 '공부가 머니?' 36회에서는 배우 이창훈 가족이 출연, 자녀의 교육 방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 부부는 뛰어난 언변부터 남다른 예술 감각까지 다재다능한 초등학교 5학년 딸 효주에게 필요한 학습법을 의뢰해 시선을 모았다. 효주는 학급회장 당선은 물론, 전교 부회장까지 나가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내는가 하면, 인형 옷 만들기에도 재능을 보이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하지만 아내 김미정 씨의 남모를 고민이 공개됐다. 아침부터 일어나 공부에 매진하는 등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딸의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것. 또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초등학교 딸에게 필요한 최적의 공부법은 무엇인지,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구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공부 효율을 높여주는 '파블로프의 개 공부법'은 물론 성적 향상에 필요한 시험 공부법, 청각에 예민한 효주가 실천할 수 있는 학습 팁 등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런가 하면 금나나 전문가는 예민하고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효주의 모습에 완벽주의로 인해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기도. 그녀는 "단시간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자각하면서 그 굴레에 빠져나오게 된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효주를 지켜봐 달라"라며 가슴 따뜻한 솔루션을 전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보다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한 MBTI 및 심리 검사가 실시됐다. 효주는 ENFJ형으로 언변 능력과 리더십 면에서 강점을 보이기도. 이병훈 교육 컨설턴트는 ENFJ의 장단점을 분석, 성향에 맞는 3가지의 공부법을 제안해 지켜보는 학부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손정선 전문가는 감정 카드를 통해 효주의 내면 속 깊이 자리한 '불안함'을 짚어내며 이창훈 부부에게 "효주의 말을 다 믿지 마세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타인의 반응에 예민하다 보니 힘들어도 감정을 감추려고만 할 것이라는 것. 이어 부정적 표현에 대한 지지가 필요하다며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아내 김미정 씨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딸의 속내에 마음 아파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전문가들의 따뜻한 솔루션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선희 교사는 "이제는 5학년도 되고 자기주장도 나올 때가 된 만큼, 믿어주세요"라고 진솔한 조언을 건넸고 이창훈은 "울타리만 크게 만들었지 날게 해주지 못한 것 같다. 효주가 마음껏 세상 밖을 날 수 있게 해주겠다"라며 변화를 다짐했다.
렘데시비르에 이어 두번째 승인

일본 정부는 22일 항염증제 덱사메타손을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약으로 정식 승인했다. (사진출처: NHK 화면 캡처)

【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 정부가 항염증약인 덱사메타손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했다. 렘데시비르에 이어 두 번째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7일 코로나19 진료 안내 지침에 '덱사메타손'을 치료제로 등재했다.

염증 치료제로 폭넓게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성분의 덱사메타손은 영국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옥스퍼드대학이 지난 6월 발표한 연구 결과로는 덱사메타손 투여로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환자의 사망률이 약 40%에서 약 29%로 떨어졌다. 산소 투여가 필요 없는 경증 환자의 치료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다.

공급량이 한정된 렘데시비르와 달리 덱사메타손은 이미 보험이 적용되고 후발약이 나오는 등 방역당국 및 병원으로선 저렴한 가격으로 쓸 수 있는 약이다. 앞서 덱사메타손의 효과를 주장한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매우 일반적이고 저렴한 약"이라며 "환자 8명에게 이 약을 쓰는 데 드는 비용은 40파운드(약 6만 원)에 불과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다만 일본의 코로나19 환자의 경우는 치료비를 국비로 처리하기 때문에 본인 부담이 아예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 5월 후생노동성은 심사 시간 단축 특례로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한데 이어 이번에도 특례를 적용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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