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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9 13:1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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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에 법사위 아수라장

"그래서 어쨌다는 건가" 앞서 대정부질문서도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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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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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말투를 두고 정치권에서의 논란은 물론 시민들 사이에서도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부에서는 '거친 입'이라는 평가와 함께 비판적 견해가 있는가 하면, 하등의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앞서 추 장관은 이른바 장관의 언어 품격 지적에 대해 번지수가 틀렸다고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최근 추 장관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열린 전체회의에서다. 이날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고기영 법무부 차관에게 동부지검장 시절 추 장관 아들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를 봐주고 차관이 된 게 아니냐는 취지로 묻자 추 장관은 "소설을 쓰시네"라고 반응했다. 이후 여야 간 고성이 오가는 등 충돌이 빚어졌다. 결국, 이날 법사위는 파행으로 끝났다.


논란 직후 장제원 통합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추 장관의 교만과 오만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추 장관이 국회만 오면 국회가 막장이 된다. 자신이 20년간 몸담았던 국회를 모독한 사건이고 민의의 전당 국회를 향해 침을 뱉은 사건이며 국민을 모욕한 사건"이라고 했다. 이어 추 장관의 사과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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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참석, 답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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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장관의 발언을 두고 설전이 일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2일 대정부질문에서 김태흠 통합당 의원이 추 장관 지시문의 '수명자' 표현을 지적하자 추 장관은 "그래서 어쨌다는 것이냐" 라고 발언, 야당 의원들의 거친 항의를 받았다.


당시 여야 의석에서는 "뭘 알고 하는 말하라", "의장은 왜 가만히 있나" 등 고성이 나오면서 소란이 일었다. 이에 김 의원은 "나라 꼴이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 오죽하면 탄핵 소추를 했겠냐"고 말하자 추 장관은 "야당의 권력남용 아니냐"고 맞받아쳤다.


추 장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앞서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대립 국면에서도 있었다. 당시 검찰 인사, 한명숙 전 총리 수사에 대한 감찰, 검언 유착 수사 등을 놓고 윤 총장과 갈등한 추 장관은 공개적으로 "윤 총장이 장관 지시 반을 잘라먹었다", "장관 말 들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윤 총장이) 지휘랍시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다", "말 안 듣는 검찰총장과 일해 본 법무부 장관을 본 적이 없다"고 발언해 소위 장관의 언어가 품격이 없다는 비판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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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렇다 보니 추 장관 발언을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의견이 나온다. 평소 추 장관 관련 뉴스를 챙겨봤다고 밝힌 40대 직장인 A 씨는 "본인의 성격과 말투를 그대로 드러내는 공직자는 기억에 없다"면서 "그런 말을 하고 싶어도 국민이 볼 때 거부감은 없는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없는 내용은 없는지 생각해서 말을 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반면 말의 품격 보다는 발언의 지향점이 우선이라는 의견도 있다. 30대 회사원 B 씨는 "그냥 말꼬리 잡기가 아닌가, 욕설이 아닌 이상 문제없다고 본다"면서 "'장관'이라서 비판을 받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법무부 지향점을 더 이해하기 쉽다. 빙빙 돌려서 말하지 않아서 이해가 더 잘 된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장관의 언어 품격을 두고 논란인 가운데 추 장관은 지난 6월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관의 언어 품격을 지적한다면 번지수가 틀렸다"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언론의 심기가 그만큼 불편하다는 것이냐"며 "장관의 정치적 야망 탓으로 돌리거나 장관이 저급하다는 식의 물타기로 검언유착이라는 본질이 덮어질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추 장관은 "같은 당 선배 의원이 후배 의원들에게 경험을 공유하는 편한 자리에 말 한마디 한마디의 엄숙주의를 기대한다면 그 기대와 달랐던 점은 수긍하겠다"면서도 "품격보다 중요한 것은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이 아닐까 한다"고 자신의 말 품격 논란을 일축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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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4회초 2사 1, 3루 상황 LG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로 뛰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인천, 한용섭 기자] LG 채은성이 1군 복귀전에서 만루 홈런 등 8타점을 터뜨리며 그동안 마음 고생을 다소나마 털어냈다.

채은성은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 16일 타격 부진과 발목 상태가 안 좋아 2군에 내려갔다가 이날 복귀했다.

채은성은 1회 2사 후 2루수 땅볼 아웃, 3회는 1사 2,3루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4-2로 앞선 4회 2사 1,3루에서 2루수와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로 2타점을 올렸다. 1루 주자 오지환까지 기민한 주루플레이로 득점했다. 7회 1사 2,3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보탰고, 9회에는 만루홈런까지 터뜨렸다. 7타수 3안타 1홈런 8타점.

채은성은 경기 후 "초반 찬스에서 결과를 못 냈는데 팀원들이 결과를 내서 이후 마음 편하게 쳤다. 1타점은 (4회)오지환이 도와준 덕분이다"며 8타점에 스스로도 놀라워했다.

2군에서 많은 훈련량으로 부진 탈출에 애썼다. 그는 "안 될 때는 재충전보다는 연습을 많이 하면서 풀어내는 스타일이다. 2군에서 배팅을 많이 치면서 타이밍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황병일 2군 감독님의 배려로 배팅 훈련을 많이 했다. 비디오 영상을 찍어 비교하는 등 도와준 2군 전력분석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7월초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지면서 10경기 타율이 1할도 되지 않았다. 채은성은 부진을 거듭하면서 팬들의 비난도 많이 받았다. 그럼에도 류중일 감독은 부진한 채은성이 타격감을 되찾기를 바랐고, 계속해서 기회를 줬다. 하지만 반전의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채은성은 7월 타율 1할3리(39타수 4안타)를 기록하고 지난 16일 2군으로 내려가 재충전의 시간을 받았다.

채은성은 당시를 떠올리며 “잘 하고 싶었다. 어떻게든 풀어내려고 했는데, 안 돼서 감독님께 죄송했다. 믿고 계속 기용해주셨는데…”라며 “못하면 팬들의 비난은 하루이틀 겪은 것이 아니라 개의치 않았다. 상처를 받지도 않았다. 그러나 내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준비가 안 되는 것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날 8타점, 홈런으로 자신감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그는 "야구라는 것이 사이클이 있고, 매번 잘 할 수는 없다. 실수를 줄여야 한다"며 "자신감을 갖고 들어가는 것은 다르다. 좋은 기분으로 다음 경기에도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화이자 “美정부 납품가보다 더 싸게 안 팔아”

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의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본사 앞에 18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케임브리지(미국) 로이터 연합뉴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접종 가격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백신개발의 선두주자 격인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는 백신(mRNA-1273)을 접종 가격을 50~60달러, 한화로 약 6만원~7만 2000원 선으로 책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인당 2회분 투약을 전제로 산정한 가격대다. 앞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 가격을 39달러(약 4만 7000원)로 정했었다.

모더나 백신 최종 단계 3상 임상시험 착수
원숭이 시험서도 항체 성과

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면서 “이 가격대는 미국 또는 다른 선진국들에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 가격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면서도 각국 정부와 조달 계약이 체결된 다른 백신보다는 높은 수준이라고 FT는 덧붙였다.

모더나는 백신 개발의 최종단계인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 상태다.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이다.

미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서, 연내 백신 개발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모더나는 원숭이 실험에서도 백신 성과를 거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19 백신을 원숭이 16마리에 각각 2차례 투약한 결과, 16마리 모두 최소한의 항체를 얻었다. 항체가 오히려 바이러스의 침투를 도와주는 ‘감염력 강화’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게재됐다.

FT 보도대로 가격이 책정된다면, 미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하는 백신(BNT162)의 미 정부 납품가보다는 10~20달러(1만 2000원~2만 4000원) 비싼 수준이 된다.

화이자 빌딩 - afp 로이터 연합뉴스


화이자 4만 7000원, 모더나보다 저렴
3상 임상 돌입…美에 5천만명분 계약

앞서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있는 화이자는 지난 22일 미 보건복지부, 국방부와 코로나19 백신 1억회 투여분을 총 19억 5000만 달러(약 2조 3000억원)에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1인당 2회분 접종비용은 39달러(약 4만 7000원)로, 독감 백신 가격과 큰 차이가 없다. 이 백신은 1인당 2회 투여해야 항체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실질적으로 5000만명 접종분에 해당한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화이자도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이와 관련,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컨퍼러슨콜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선진국 판매가와 관련해 “선진국인 모든 나라가 같은 양의 백신을 미국보다 더 싼 가격에 받지는 못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미국 정부와 계약한 납품가(39달러)를 기준으로, 다른 선진국들에도 동일한 가격 또는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할 수도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공개석상서 두번째로 마스크 쓴 트럼프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빌에 위치한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의 바이오프로레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방문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백신 생산시설 둘러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식석상에서 두 번째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하고 조속한 백신 개발을 공언했다. 2020.7.28 AP 연합뉴스


불라, 트럼프 약값 인하 행정명령에
“정신 분란 조치, 美시장 확장 재고”

불라 화이자 CEO는 “우리는 유럽연합(EU)과 협상 중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이라면서도 “그러나 만약 EU와의 합의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여러 회원국과도 광범위한 대화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면 백신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화이자는 밝혔다.

불라 CEO는 또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약값 인하를 위한 행정명령을 가리켜 “제약업계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전적으로 전념해야 할 시기에 정신을 분산시키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만약 행정명령이 시행되면 화이자의 미국시장 확장 계획을 재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월세상한제는 '5%룰'으로…통합당 퇴장 속 법사위 의결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전명훈 홍규빈 기자 = 세입자 보호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임대차 3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모두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미래통합당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임대차 3법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개정안은 세입자 보호를 위한 이른바 '임대차 3법' 중 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는 내용이다.

앞서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전월세신고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 개정안을 처리, 이날 법안 통과로 '임대차 3법'은 모두 상임위 문턱을 넘어섰다.

개정안은 세입자가 기존 2년 계약이 끝나면 추가로 2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도록 '2+2년'을 보장하고, 임대료 상승 폭은 직전 계약 임대료의 5% 내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통해 상한을 정하도록 했다.

집주인은 물론 직계존속·비속이 주택에 실거주할 경우 계약 갱신 청구를 거부할 수 있다.

집주인이 실거주하지 않는데도 세입자를 내보낸 뒤, 갱신으로 계약이 유지됐을 기간 내에 새로운 세입자를 받으면 기존 세입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고성 오가는 법사위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들이 모여 논쟁하고 있다. 2020.7.29 zjin@yna.co.kr


이날 법안 처리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통합당이 퇴장한 가운데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개정안 대안을 상정하고 의결 절차를 밟자 통합당 김도읍 간사는 국회법 해설서를 꺼내 들며 "독단적으로 전체회의를 여는 것은 이미 통과를 예정하고 있는 것이냐"고 강하게 항의했다.

법안 대안 상정을 기립 표결에 부치자 통합당 의원들은 "민주당 다 해 먹어라", "이게 독재다", "이런 게 공산주의 국가 아니냐"고 소리치기도 했다.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통합당 의원들은 결국 회의장을 빠져나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윤 위원장은 "이 법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서민에게 임대료 폭탄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법안"이라며 "내달 4일 본회의가 아니라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5일이라도 빨리 통과 시켜 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했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에 조언을 건넸다.

7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에대박’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결혼한 친구가 결혼압박을 한다. '마흔 넘으면 애도 못 낳는다, 남자들도 안 좋아한다’는 말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자 박명수는 “늦었다는 것도 자기 생각이지 그런 얘기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파워볼게임

박영진은 “저희 형수님이 42살인데 어제 출산했다. 전혀 늦은 게 아니다”라며 “출산장려정책은 친구가 아니라 나라가 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에바는 "그 친구와 연을 끊어라"고 말했고 또 다른 청취자는 "'너 사는 거 보고 결혼 안 하는거야'라고 하라"고 조언했다.(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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