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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9 18:5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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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강소라(30)가 엄마가 된다.

19일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강소라 배우에게 감사하게도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밝혔다.나눔로또파워볼

소속사는 "강소라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며 "강소라는 한 가족의 일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는 배우로서도 더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라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소라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는 강소라의 임신은 인정하면서도 "이 외의 사항은 소속 배우의 사생활 보호차 더욱 상세히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을 아꼈다.

강소라는 지난 8월 말, 8세 연상의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식은 취소됐고, 가족과 간소한 식사자리로 식을 대신했다. 열애설도 없는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 임신에 대한 추측이 있었지만, 소속사는 당시 이를 부인한 바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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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촬영=김주리 기자)


오늘 기자는 연차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10줄리뷰'는 계속됩니다. 재미있게 보고 계신다는 댓글이 늘면서 '삘(feel)' 받았어요.


(촬영=김주리 기자)


GS25에서 구매한 '순살 학센 슬라이스'. 슈바인스학센은 독일 요리로 돼지의 발목 부위를 구운 요리입니다. 독일식 족발 정도로 생각하면 쉬워요.


(촬영=김주리 기자)


다양한 조리 방법이 있습니다. 기자는 오늘도 전자레인지를 택합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에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아 슬픔.


(촬영=김주리 기자)


족발이라고 예를 들었는데, 그 예가 정확했네요. 일회용 포크와 소스가 함께 들어있음.


(촬영=김주리 기자)


소스를 챱챱 뿌려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끝.


(촬영=김주리 기자)


순식간에 상차림 완성.


(촬영=김주리 기자)


파울라너는 독일 뮌헨에서 시작된 맥주 회사입니다. 'Weissbier(바이스비어)'는 밀맥주라는 뜻이랍니다. 백맥주라고도 하는데요,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과 밝은 빛깔로 유명하죠. 커다란 잔에 서빙되는 에딩거, 호가든, 블루문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촬영=김주리 기자)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참고하세요…맥주는 가볍고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Wunderbar(훌륭하다).


(촬영=김주리 기자)


학센도 나쁘지 않습니다. 술안주로 상당히 좋네요. 양념 족발과는 미묘하게 다른데 그것이 또 묘미.

연차 쓴 날이므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기자의 노트북 해상도로는 오늘 거의 최초로 10줄을 맞췄네요. 야호.



※'10줄리뷰'는 뒷광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10줄리뷰'는 건전하고 공정한 쇼핑문화를 지향합니다.

사족

블로그 논란, 광고 논란, 일기장 논란. 그럼에도 응원해주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10줄리뷰' 50회를 맞아 '댓글 특집' 영상을 기획하고 있었으나,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기사에 뜬금없이 종종 등장하던 기자의 반려견 '쁘띠'가 오늘 아침 응급수술에 들어갔습니다. 50회에 맞춘 특집 제작은 당분간 어려울 것 같아요. 54회가 됐든 55회가 됐든 아무 때나 하죠, 뭐.파워볼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하게 오래 살자꾸나(촬영=김주리 기자)


김주리 기자(rainbow@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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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을 돈을 주지 않아 정치인, 재벌가 등의 배우자를 만날 수 없게 한다”며 60대 친어머니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등 세 자매가 구속기소됐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환경·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강석철)는 19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A(43)·B(40)·C(38)씨 세 자매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또 A씨 등에게 범행을 사주한 혐의(존속상해 교사)로 친모의 친구 D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자매는 지난 7월 24일 오전 0시 20분부터 3시 20분 사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A씨 운영 카페에서 친어머니를 둔기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폭행 후 8시간여 뒤 119에 신고하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채무에 시달리던 중 어머니에게 경제적 도움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해 앙심을 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경찰은 B씨와 C씨의 범행 가담 정도가 확인되지 않자 A씨만 구속한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했으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추가 조사 과정에서 B씨, C씨의 범행 가담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조사 과정에서 A씨 자매의 어머니와 30년 지기 친구인 D씨가 범행을 사주한 사실을 밝혀내고 불구속 기소했다. A씨 자매는 D씨로부터 수년간 경제적 도움을 받아 D씨를 신뢰하고 있던 차에 D씨가 “정치인, 재벌가 등과 연결해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 줄 수 있는데 어머니가 자매들의 기를 꺾고 있으니 혼내주라”고 하자 친모를 폭행할 마음을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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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이윤지가 사진을 통해 둘째 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지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워들과의 육아 소통을 시도했다.

이날 이윤지는 "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라며 "어제자 첫 사과"라는 멘트를 달았다.

함께 게재한 사진을 보면 이윤지의 둘째 딸이 사과 1/4를 작은 손에 쥔 채 맛을 보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사과의 맛을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치과의사와 결혼한 이윤지는 슬하에 두 딸 정라니, 정소울 양을 키우고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U·美 등 58개국 공동제안국 이름 올려
美 대표 "北 인권상황 끔직, 총체적 침해"
정부 "한반도 정세 감안해 제안국 불참"
北 대사 "정치적 계략, 고려할 가치 없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국제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18일(현지시간) 북한 정권에 의한 조직적인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16년 연속 결의안이 통과된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결의안 표결에서 반대만 하지 않는 소극적인 입장을 취해 논란이 예상된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은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 채택됐다. 결의안은 주요 제안국인 유럽연합(EU) 외에도 적극 지지를 표명하는 공동제안국(co-sponsor)으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58개국이 참여했다.

발언에 나선 제니퍼 바버 미 유엔대표부 특별고문 겸 공공대표는 “북한의 인권과 인도적 상황은 끔찍한 상태”라며 "미국은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유엔위원회의 조사가 보여주는 북한 정권에 의한 인권 침해ㆍ남용 사례들은 오늘날 북한이 처한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살인ㆍ고문ㆍ감금ㆍ강간ㆍ강제 낙태와 여타 성범죄, 정치ㆍ종교ㆍ인종적 박해, 강제 이주와 강제적 실종, 만연한 기아로 인한 비인도적 행태들을 포함하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고 총체적’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번 결의안 통과로 국제사회는 다시 한번 인권 침해와 남용은 반드시 중단돼야 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북한 정권에 보낸다”며 “우리는 북한 정부에 인권을 존중할 것과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유엔특별보고관에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미 유엔대표부는 바버 고문의 발언문을 일반 성명으로 홈페이지에도 게재했다.

인권결의안 주요 제안국인 EU를 대표해 발언한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독일 유엔대사도 “북한이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방북을 거부하는 등 지난 12개월 동안 북한 인권 상황에 있어 어떠한 개선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유엔 주재 독일대사. [신화통신=연합뉴스]
영국 대표는 “이번 결의안은 북한이 자국 내에서 벌어지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종식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라는 국제사회의 오랜 요구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발언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대표는 이날 위원회에서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동제안국에서 빠진 채 컨센서스(합의)에만 참여했다. 인권결의안에 대한 의사 표시 방법은 주요제안국-공동제안국-컨센서스 참여 순으로 수위가 나뉜다.

결국 정부는 결의안 채택에 반대만 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불과 2개월 전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해상에서 북한군에 피격당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 상황을 고려하면 지나친 ‘북한 눈치 보기’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정부가 올해 인권결의안에서 후퇴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 “참여할지를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만 설명했다.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 씨가 10월 인천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외교부는 19일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올해 결의안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북한의 인권과 인도적 상황에 대한 우려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제한 조치의 국제인권법 합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 이산가족 문제의 시급성과 중요성이 강조됐고, 남북대화를 포함한 대화ㆍ관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고도 했다.

인권결의안 통과의 주요 목적이 북한 정권을 국제사회가 함께 압박해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것인데, 북한에 유화적인 접근의 필요성만 애써 부각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보도자료에선 올해 공동제안국에 불참한 배경 등은 설명하지 않았다. 외교부는 취재진의 질의가 있은 뒤 “한반도 정세 등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공동제안국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북한 주민들의 실질적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으며 한반도 평화 번영을 통한 북한 인권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해 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지며 해빙 무드가 최고조에 달했던 2018년에도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 하지만 지난해 공동제안국에서 빠진 뒤 올해도 이름을 올리지 않은 것이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지난해 뉴욕 유엔본부에서열린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에 반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김성 유엔대사는 인권결의안 통과에 대해 “이번 결의안은 정치적 계략이며 고려의 가치가 없는 것”이라며 “인간쓰레기 탈북자들이 날조한 허구 정보”라고 반박했다고 한다.

한편 해수부 공무원 피살사건은 이번 인권결의안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의 최근 보고를 받아들인다”며 간접 지지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한다.

앞서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북한 인권특별보고관은 이번 사건을 타살로 규정하고, 북한 정부에 의한 유가족 보상을 촉구했다. 남북 정부에 이번 사건의 해명을 요구하는 서한도 발송했다.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은 2005년부터 매년 채택되고 있다. 정부는 찬·반 표결 방식으로 진행되던 2005년 첫해에 기권했다가 이듬해 찬성표를 던졌고, 2007년엔 다시 기권했다. 2008년 이후 2018년까지 찬성표를 던지거나, 공동제안국 참여 등으로 의사를 표시해왔다.엔트리파워볼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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