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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1 18:1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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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재개봉 '화양연화' 2위, '신과함께' 다시 극장문 노크
[서울신문]

영화 ‘원더우먼 1984’ 스틸컷.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영화 ‘원더우먼 1984’ 스틸컷.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극장가가 꽁꽁 얼어붙었다. 할리우드 영화 ‘원더우먼 1984’가 극장가를 지키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일 관객수가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고, 신작이 개봉을 미루면서 재개봉 영화가 빈틈을 메우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사흘(8∼10일)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8만 735명에 불과했다. 새해 첫 주말이었던 전주(1∼3일) 14만 9000여명에서 절반 가까이나 줄어든 수치다. 코로나19가 확산했던 지난해 4월 둘째 주말(10∼12일) 9만 8000여명이었던 역대 주말 최저점까지 뚫었다.

‘원더우먼 1984’는 주말 동안 2만 6000여명을 더하며 지난달 2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50만 7000여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 일 관객 수 5만명대로 출발해 3일째에 10만명을 넘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늘면서 관객이 확 줄었다. 개봉 3주차를 맞아 평일 관객 4000명대, 주말에는 1만명대를 이어 가고 있다.

영화 ‘화양연화’ 스틸컷. 디스테이션 제공.

영화 ‘화양연화’ 스틸컷. 디스테이션 제공.
2위는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왕자웨이(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다. 9000여명의 관객으로 전주 3위에서 2위로 다시 올라섰다. 이 영화는 2004·2008·2013년에 이어 이번이 4번째 국내 재개봉으로, 신작이 뜸한 틈을 노려 재개봉하면서 오히려 코로나19 특수를 봤다. 3위는 2017년 전주국제영화제에 출품했던 독립영화 ‘천사는 바이러스’가 차지했다. 개봉 직후 ‘화양연화’를 제치고 2위에 올랐지만 예매율이 저조해 롱런을 기대하긴 어렵다.

최근 이와이 슌지 감독 ‘러브레터’에 이어 음악영화 ‘라라랜드’와 ‘비긴어게인’도 재개봉했다. 이들이 지난달 개봉한 ‘조제’, 지난해 11월 개봉한 ‘도굴’, ‘이웃사촌’ 등과 순위를 다투는 모양새다. 앞서 7일에는 ‘쌍천만’ 영화였던 ‘신과함께-죄와벌’이 개봉했고, 2편 격인 ‘신과함께-인과연’이 오는 21일 재개봉해 관객을 만난다. 케이트 블란쳇 주연 영화 ‘캐롤’도 27일 재개봉한다.

20일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외에는 현재 별다른 기대작이 없는 상황 속에서 신작 영화의 고군분투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930년대 우크라이나 대기근 참상을 폭로한 영국 기자의 실화를 다룬 ‘미스터 존스’와 수전 서랜던·케이트 윈즐릿 주연 ‘완벽한 가족’, 트랜스젠더 발레리나의 실화를 그린 ‘걸’ 등이 새로 개봉해 10위 안에 진입했다. 관객 수는 각각 2000∼4000명대다.나눔로또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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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신애라가 한달 수입을 밝혔다.

1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배우 신애라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가 이 코너 시그니처 질문인 한달 수입을 질문했다. "명품을 산다는 얘기를 못 들어봤다"고 하자 신애라는 “(명품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예전에는 백화점을 안 다녔는데 나이가 드니까 주위에서 좀 번다면 버는 만큼 써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끔은 산다"며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고 사줄 수 있다. 그런 형편인 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부부는 각자 카드를 쓴다. 특별하게 나눈 적은 없다”며 “재산 관리는 제가 하는 편이다. 차인표 씨가 아무 것도 모르다가 제가 공부하러 외국에 다녀오는 동안 은행을 조금씩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차인표의 관심을 묻자 신애라는 “글에 재주가 있다. 글을 잘 쓴다. 요즘에도 계속 창작을 한다. 시나리오, 대본을 쓴다”고 밝혔다. “아직도 건강 관리를 잘 하냐”고 묻자 “지금은 안쓰럽다. 추위 같은 걸 잘 안 탔었는데 밤에 이불을 꼭 덮고 잔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 DB)파워볼실시간

쇼트트랙 선수 감염경로 현재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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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자치구,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 A씨는 전날인 9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영등포구 소재 확진자로 분류됐다.

해당 선수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전국동계체육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비롯한 여러 메달을 따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부터 스케이트를 시작했지만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유력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까지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감독, 선수 등 총 8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선수의 감염경로는 아직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파워볼게임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대규모로 대면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이 있다고 합니다.

부산에선 오늘 천 명 넘게 모이는 대면 예배를 연 교회도 있었는데요.

지자체가 행정명령을 내리고 수사기관에 여러 번 고발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교회를 찾은 일부는 입구에서 발열 증상을 보여서 귀가하기도 했다는데요.

송광모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부산 강서구의 한 대형 교회입니다.

오전부터 예배를 보기 위해 찾아온 교인들이 줄을 잇습니다.

예배가 시작되자, 일부 교인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름 간격을 띄웠지만, 환기가 잘 되지 않은 실내 공간.

내부에만 천 명 넘는 교인들이 몰려 있습니다.

방역수칙을 어겨 7차례나 고발당하고 지난 8일엔 지자체로부터 경고까지 받았지만, 대놓고 천 100여명이 몰린 대면 예배를 강행한 것입니다.

[손현보/담임 목사] "조그만한 칼국숫집에 들어가더라도 10명, 20명이 다 들어가 있어요.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하고 예배당에 와서 사람들과 함께 예배하는 것은 그 감화력이나 모든 면에서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교회를 찾은 교인 중 일부는 36.5도가 넘는 발열 증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교회 관계자] "오늘도 열 체크를 해보니까 다섯 사람 정도가 열이 높은 거예요. 돌려보냈죠."

관할 지자체는 이 교회에 대해 일단 열흘 간의 운영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김명희/부산 강서구청 문화관광계장] "(1차 경고를 했는데도) 오늘 대면 예배를 강행을 했기 때문에 10일간 운영중단을 저희가 내릴 겁니다. <어길 시에는 어떤 조치가 내려지나요?> 그럼 저희가 바로 폐쇄 명령을 (내립니다)."

운영중단 명령을 받은 부산 서구의 한 교회도 교인 500명을 모아놓고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적발됐습니다.

관할 지자체는 이 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 명령을 내릴 예정이지만, 일부 교회들은 오히려 방역 지침이 종교의 자유를 막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물리적 충돌 가능성마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MBC 뉴스 송광모입니다.

(영상취재: 김욱진(부산) / 영상편집: 장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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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기사]

송광모 기자[OSEN=고척, 민경훈 기자] 김하성. /rumi@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김하성. /rumi@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하성(26)이 좋은 활약을 하면 원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도 더 많은 이적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겨울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한 김하성은 지난 1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약 426억 원) 계약을 맺으면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됐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다소 복잡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과 연봉, 인센티브, 상호 옵션, 바이아웃 등이 섞여있는 계약이다. 보장된 금액은 계약금 400만 달러, 4년간 연봉 2200만 달러, 2025시즌 바이아웃 200만 달러 등 총 4년 2800만 달러(약 306억 원)다.

원소속팀 키움이 받을 수 있는 확정된 이적료는 이 보장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2500만 달러의 20%인 500만 달러와 초과분 300만 달러의 17.5%인 52만 5000달러를 더해 552만 5000달러(약 60억원)를 세 차례에 걸쳐 나눠받는다.

키움은 확정된 이적료 외에도 김하성의 인센티브와 옵션 실행 여부에 따라 추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 김하성은 매년 타석수에 따라 최대 100만 달러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고, 2025시즌에는 상호 옵션 800만 달러가 있다.

키움은 김하성이 인센티브를 모두 받고 2025시즌 옵션까지 실행한다면 해당 금액(1100만 달러)의 15%인 165만 달러(약 18억원)를 추가 이적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2025시즌 연봉 8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는 바이아웃 금액으로 이미 확정 포스팅비에서 계산이 됐기 때문에 공제를 하고 이적료가 계산된다.

이미 확정된 이적료와 추가 이적료를 합하면 키움이 받는 이적료는 최대 717만 5000달러(약 78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키움팬들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김하성을 응원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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