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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3 15:56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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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딸 공격 생중계 보고 전해준 부친 딕 체니 전화 한통이 결정적 역할"
공화 脫트럼프 움직임 속 지도부 인사 이례적 공개반기, 탄핵정국 여파 주목
트럼프 탄핵 찬성표 던질 계획인 미 공화당 하원 '넘버3' (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하원 서열 3위인 리즈 체니(와이오밍) 의원총회 의장이 존 캣코(뉴욕), 애덤 킨징어(일리노이), 프레드 업턴(미시간) 등 다른 3명의 공화당 하원의원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힌 것으로 워싱턴포스트 등 미 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니 의장은 지난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그리고 단호하게 지지자들을 멈추도록 개입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 22일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니 의장이 발언하는 모습. knhknh@yna.co.kr

트럼프 탄핵 찬성표 던질 계획인 미 공화당 하원 '넘버3' (워싱턴 AF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하원 서열 3위인 리즈 체니(와이오밍) 의원총회 의장이 존 캣코(뉴욕), 애덤 킨징어(일리노이), 프레드 업턴(미시간) 등 다른 3명의 공화당 하원의원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힌 것으로 워싱턴포스트 등 미 언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체니 의장은 지난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그리고 단호하게 지지자들을 멈추도록 개입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0월 22일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니 의장이 발언하는 모습. knhknh@yna.co.kr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미국 하원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공화당 하원 '넘버3'의 반란이 워싱턴 정가를 흔들었다.

공화당 의원총회 의장인 리즈 체니(54) 하원의원이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폭탄선언'을 하며 공화당 지도부 인사로서 반(反)트럼프 탄핵 전선의 선봉에 서면서다. 그는 딕 체니 전 부통령의 딸이기도 하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탄핵안에 찬성 투표를 하겠다는 체니 하원의원의 역사적 결정은 그의 아버지 체니 전 부통령으로부터 걸려온 극적인 전화 한 통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뒷얘기를 소개했다.

체니 의원은 지난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가 벌어지기 직전 의회 휴게실에서 아버지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확정하기 위해 예정된 상·하원 합동회의를 앞두고 열린 지지자 시위 연설에서 체니 의원을 맹비난하는 것을 TV 생중계를 통해 본 체니 전 부통령이 딸에게 이 사실을 알린 것이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연설에서 시위대를 향해 의회로 행진할 것을 촉구하면서 "우리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허약한 의회 사람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 세계의 '리즈 체니들'(리즈 체니와 같은 사람들) 말이다"라며 체니 의원의 이름을 콕 집어 지목했다.

아버지로부터 '말폭탄' 소식을 전해 듣기 전까지 체니 의원은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소식을 접한 체니 의원은 의회 본회의장으로 발길을 옮겼고, 곧이어 시위대가 들이닥치며 초유의 난입 사태가 시작됐다.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한 체니 의원은 자신이 한때 몸담고 있던 폭스뉴스에 전화를 걸어 "대통령이 폭도들을 조성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대통령이 폭도들을 선동했다"며 "그가 불을 붙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극적인 순간이 탄핵 찬성을 결정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게 관련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의 전언이다.

체니 의원의 탄핵안 찬성 결정은 당 지도부 내에서 위태로운 지위에 놓인 그에게 있어서는 '보기 드문 대단원'이라고 WP는 촌평했다.

체니 의원은 지난 몇 달씩 트럼프 대통령과 수차례에 걸쳐 공개적으로 충돌하는 등 불화를 이어왔고 다른 의원총회 인사 다수와도 마찰을 빚어왔다.

그러나 이번 결정은 트럼프와의 선명한 결별을 촉구해온 당내 인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WP는 전했다. 체니 의원은 잠재적인 '포스트 낸시 펠로시' 차기 하원의장 후보군으로 거론돼왔다.

동시에 그의 결정에 반대하는 당내 인사들로부터는 의원총회 의장직 사퇴 압박 등에 처할 수 있다고 WP는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의 주독미군 감축 방침을 강도 높게 비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을 통해 "리즈 체니는 단지 내가 위대하고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터무니없고 비용이 많이 드는 끝없는 전쟁들로부터 적극적으로 빼내온 것 때문에 언짢아하고 있다"고 반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시위대 연설에서도 체니를 제거해야 한다고 말한 뒤 "그는 단 한명의 병사도 집으로 데려오길 원하지 않는다. 나는 수많은 병사를 집으로 데려왔다"고 철군 문제를 또다시 언급하기도 했다.

체니 의원은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행보에 대해서도 강력 비판하며 당내 동조자들을 만류해왔으며, 이번에 탄핵안 찬성 입장을 발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난입 사태 '선동' 행위에 대해 "직과 헌법에 대한 배반"이라고 일갈했다. 지난 11일 밤에는 탄핵안 투표에 대해 '양심의 투표'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체니 의원은 하원의원 경력은 4년에 불과하지만 지난 2018년 재선 성공 후 의원총회 의장 자리에 도전, 공화당 하원 내 권력서열 3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그는 부친의 첫 부통령 시절 국무부 근동 지역 담당 부차관보를 지냈고, 2004년 부시-체니 재선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대선 후 국무부로 복귀했다가 이후 폭스뉴스 패널로도 활동했다. 체니 의원의 지역구인 와이오밍은 한때 부친 체니 전 부통령의 지역구였던 곳이기도 하다.동행복권파워볼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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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갑작스레 일정이 바뀐 토트넘이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토트넘은 오는 14일(한국시간) 오전 5시 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풀럼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갑작스레 일정이 바뀐 토트넘이다. 당초 토트넘은 아스톤빌라와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아스톤빌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일정이 바뀌었다. 지난해 12월 30일 연기됐던 풀럼전이 대신 열린다.

하지만 토트넘으로선 오히려 호재다. 리그 8위 아스톤빌라를 만나는 것보단 18위 강등권인 풀럼을 만나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 또 아스톤빌라는 리버풀과 첼시, 레스터 등 상위권 팀을 상대로 승점을 획득한 까다로운 상대라 이들을 피한 건 다행이라 할 수 있다.

현재 토트넘은 상승세에 있다. 새해에 열린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지난 2일 리즈와의 리그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6일 열린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2부리그 브렌트포드를 2-0으로 눌렀고, 11일 열린 8부리그 마린FC를 5-0으로 누르며 무실점 무패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물론, 하위팀들과의 경기였지만 지난해 12월 잊어버렸던 승리 DNA를 되찾은 것이 고무적이다.

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이후 대진운도 상당히 좋다. 14일 리그 18위 풀럼전을 시작으로 17일에는 최하위(20위)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24일에는 FA컵이 있지만 상대는 2부리그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위컴이다. 29일 리버풀과의 리그 경기를 치를 때까지 하위팀들을 연거푸 만난다. 상승세를 이어갈 찬스다.

빡빡한 일정이지만 일단 하위팀을 만난다는 점, 게다가 지난 마린전에서 손흥민과 케인 등 주전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줬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리한 토트넘이다. 풀럼전에선 베스트 선수들을 가동, 상위권 복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토트넘은 한 경기 덜 치른 상태로 맨유와 리버풀, 레스터시티, 에버튼 다음으로 5위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풀럼전에서 승리하면 득실차로 3위에 복귀할 수 있고, 2위 리버풀과의 승점도 1점차로 좁힐 수 있다. 토트넘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 상위권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토트넘과 풀럼의 경기는 14일 오전 5시 15분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동행복권파워볼

[OSEN=선미경 기자] ‘정오의 희망곡’ 문소리가 사생활 공개에 대해서 “두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문소리는 “요즘 예능에 출연하면 장준화 감독과 딸 연두 양이 많이 언급된다”라는 DJ 김신영의 말에 “요즘 예능은 배우의 사적인 부분을 많이 궁금해 하신다. 요즘 대중이 그걸 많이 궁금해 하는지 그런 걸 많이 물어본다. 나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문소리는 “특히 장준환 씨와 장연두 씨가 원하지는 않는다. 내가 양해를 구해서 하고 싶다”라며, “사적인 부분이 노출되는 게 두려운 부분이긴 한데, 세상이 이렇게 흘러간다면 나 혼자 저 높은 곳에서 독야청청할 수 없진 않나. 슬슬 따라가고 있다”라고 웃으며 덧붙였다.

문소리는 이달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파워볼

코로나 상황관련 "하늘에 맡길 수 밖에"…취소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아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긴급사태가 다시 선포될 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다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본에서 높아지는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장이 '불가' 입장을 밝혔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위원장)은 12일 교도통신 사내 모임 참석자들을 상대로 한 인터넷 강연에서 올 7~9월로 1년 미뤄진 대회의 재연기 가능성에 대해 "절대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모리 위원장은 대회 준비의 중심적 역할을 맡는 조직위 직원의 대부분을 도쿄도(都)와 정부 관계부처에서 파견받았다며 이들에게도 "인생이 있어" 파견 기간을 더 연장하는 것은 어렵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연기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돈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취소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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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요시로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모리 위원장은 코로나19 만연 상황에서 열릴 경우 외국인 관중을 받아들이는 문제에 대해선 "무관중 개최가 가능한지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결정해야 한다"며 감염 상황을 지켜보면서 올 3월까지는 "매우 어려운 판단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만큼은 "하늘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모리 위원장은 이날 조직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새해 인사말을 통해서도 이 시점에서 자신이 주춤하거나 하는 어정쩡한 모습을 보일 경우 모든 직원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끝까지 담담하게 예정대로 추진해 나간다고 하는 말밖에 할 수 없다"고 개최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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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주 경기장.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교도통신이 지난 9~10일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선 작년 초부터 세계적으로 퍼진 코로나19 때문에 올해로 미뤄진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14.1%에 불과했다.

44.8%가 재연기를 주장했고, 35.3%는 아예 취소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도쿄를 포함하는 수도권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긴급사태 발령이 결정된 뒤 약 200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에 일본 내의 부정적 여론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대해 모리 위원장은 교도통신의 이번 조사에서 대략 60%(정상 개최 지지 응답자 포함)가 올림픽을 치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셈이라며 그 점에 대해서는 마음 든든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모리 위원장은 도쿄 신주쿠(新宿)의 올림픽 주경기장인 국립경기장이 완공된 뒤 일왕과 각국 원수가 이용할 귀빈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와 조직위 부담으로 개수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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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태/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안상태가 층간소음 논란에 사과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A씨 층간소음 좀 제발 조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임신 28주차로, 자신의 윗집에 개그맨 A씨가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작성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중, 밤낮없이 들려오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말했다.

개그맨 A씨의 집으로 올라가 정중하게 부탁했으나, 오히려 "이렇게 찾아오는 것은 불법이다"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불쾌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A씨의 아내 SNS 계정을 찾아 둘러보던 중, 아이방에 롤러브레이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또 A씨의 거실에는 매트도 없었으며, 트램폴린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A씨는 개그맨 안상태였다. 안상태는 층간소음으로 논란이 되자, 13일 한 매체를 통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상태는 죄송하다고 말하며 이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층간소음 논란에 이어 안상태까지 스타들에게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보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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