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실시간파워볼

파워사다리 파워볼중계 파워볼전용사이트 게임 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9 13:06 조회5회 댓글0건

본문


sy2.gif




쿠키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미래통합당을 향해 “집값폭등의 주범, 시세차익의 수혜자”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부동산 문제를 다룬 MBC ‘스트레이트’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방송에 따르면) 수도권 집값은 박근혜 정부 후반기부터 오르기 시작했고, 그 원인은 2014년 말 새누리당이 주도해 통과시킨 부동산 3법, 이른바 '강남특혜 3법'"이라며 "건설사가 마음대로 분양가를 정하게 해주고, 헌 집 1채를 가진 조합원이 최대 3채까지 불릴 수 있게 하고, 개발 이익도 환수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법 통과로 강남 발 집값 폭등은 시작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통합당을 향해선 "집값 폭동의 주범"이라고 하고, 통합당 의원들을 향해선 "시세 차익의 수혜자"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 연설에서 '서민들이 부동산값 폭등으로 절규한다'며 정부를 질타한 주호영 원내대표는 (시세 차익이) 자그마치 23억이다. 뒤로는 집값으로 떼돈을 벌었지만 입으로는 서민을 팔았다"고 주장했다. 또 박덕흠 통합당 의원에 대해선 "6년 동안 73억 원을 벌어들였다. 국토교통위가 왜 젖과 꿀이 흐른다고 표현하는지 몸으로 보여주셨다.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다주택자들 이익을 대변하는 통합당에 많은 걸 바라지 않지만 자기들이 저지른 집값 폭등 책임을 현 정부에게 뒤집어씌우는 일은 중단하는 게 기본 예의 아니냐"며 "당시 찬성표를 던졌고 아직도 국토교통위에 남아 있는 의원들은 상임위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워볼

또 민주당 국회의원, 당정청 고위공무원, 자치단체장, 지방의원도 1주택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내 살을 먼저 도려내지 않고 부동산 잡겠다고 해봐야 누구도 믿지 않는다. 문 대통령 말처럼 부동산으로 돈 벌 수 없게 해야 한다"며 "강력한 보유세 강화로 부동산으로 몰리는 돈을 산업으로 돌려야 경제가 살고 나라가 안정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부동산은 불로소득의 문제만이 아닌 서민들의 희망을 망쳐버린다"며 "누군가는 가만히 앉아 6년에 72억을 버는데 10년을 저축해 5000만원도 못 만드는 세상을 누가 공정하다 하겠나. 능력의 문제가 아닌 구조의 문제로 정치가 해결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어제 민주당은 통합당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대책법안을 모두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다"며 "통합당도 과거를 반성한다면 부동산 입법을 더이상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스포츠경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초 1사 만루 상황 키움 에디슨 러셀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오윤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0.7.28

“음, 댓츠… 마이 ‘형님’!!”

에디슨 러셀(26)은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이자, 2016년 시카고 컵스가 108년 묵은 저주를 깨고 월드시리즈 우승했을 때 주전 유격수였다. 이후 가정폭력사건에 따른 징계를 받았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가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아직 26세, KBO리그를 찾아 온 ‘젊은 스타’는 러셀이 처음이나 다름없다.

경기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잠실구장은 당연히 처음이었다. 하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바람에 수비 훈련을 할 수 없었다. 워밍업을 마친 뒤 김혜성과 짝을 이뤄 캐치볼을 했다. 사이드암스로로 던지는 캐치볼 송구에 힘이 있었다. 워밍업 단계마다, 캐치볼에 이어 수비 훈련을 할 때도 옆에는 항상 박병호가 있었다. 러셀은 경기를 마친 뒤 “리그 적응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박병호는 내 모든 질문에 열려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음, 뭐랄까, 내 ‘형님’이다”라고 답했다. 우리말 ‘형님’을 어떻게 알게 됐냐는 질문에 러셀은 “스카우트로부터 배웠다”며 웃었다.

9개월의 실전 공백을 고려하면, 첫 경기는 성공적이었다. 유격수 수비도 명성대로였다. 선두타자 박건우의 땅볼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1회 2사 1·2루 최주환의 2루 땅볼 때 유격수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 김혜성의 토스를 산뜻하게 처리했다. 긴장한 듯 표정이 굳었지만 움직임이 부드러웠다. 러셀은 아웃 처리 뒤 그 공을 2루수 김혜성에게 건넸다. 김혜성이 당황해하는 장면이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키움 박병호와 에디슨 러셀이 훈련 중 대화하고 있다. 2020.7.28

한국 야구 특성 때문이다. 한국 야구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처리한 야수는 그 공을 모두 1루수에게 건넨다. 1루수는 그 공을 미트에 넣고 있다가 다음 수비 때 들고 나가 내야수들에게 땅볼을 던져 주며 수비 준비를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러셀은 “거기까지는 알지 못했다”고 웃었다.

4회말 1사 2루 때 수비 실수가 나왔다. 러셀은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잡고 안정적 송구를 위해 잠시 시간을 두다 정수빈의 빠른 발에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러셀은 “정수빈이 빠른 타자라는 건 (경기 전 미팅을 통해) 알고 있었는데, 실수가 나왔다.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집중했고, 점수를 주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1사 1·3루 위기에서 키움 1루수 박병호는 정상호의 타구를 잡아 곧장 홈으로 던져 3루주자 김재호를 잡아냈다. 러셀은 “우리 팀 내야수들이 아주 탄탄하다”고 말했다.

러셀은 타석에서도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타격을 했다. 2점차로 뒤진 6회초 무사 1루에서는 주자를 진루시키는 1·2간 타구를 만들었고, 3-2로 앞선 9회초 1사만루에서는 초구를 적극적으로 잡아당겨 3유간을 빠지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 때 자기 앞타자 김하성을 상대가 고의4구로 내보낸 것에 대해 러셀은 “메이저리거의 자존심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며 “아직 리그에 적응중이다. 존중을 받기 위해서는 그 이유를 스스로 내가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형님도 있고, 든든한 내야 동료들에 대한 신뢰도 생겼다. 리그 적응 의지도 단단한다. 러셀의 출발이 나쁘지 않다.

“통합당 시간끌기로 부동산 입법 발목 잡아” 野에 책임 떠넘겨
“12·16 후속 입법 통과 못한
후유증이 부동산 시장과열로”
이해찬, 부동산 입법 ‘속도전’ 강조

발언하는 김태년 원내대표 -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29 연합뉴스
부동산 이상 과열 조짐과 함께 여론이 심상치 않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미래통합당도 부동산 과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면서 아파트 주택 시장 폭등의 원인은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주도의 부동산 3법이라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2014년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주도의 부동산 3법이 아파트 주택 시장 폭등의 원인이 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또 “20대 국회에서 야당 반대로 12·16 대책의 후속 입법이 통과되지 못한 후유증이 부동산 시장 과열 현상으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과 혼란을 방치할 수 없으며 과거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7월 임시국회에서 부동산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통합당은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인식하면서 시간 끌기와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통합당의 여당 탓하기는 약자 코스프레, 발목 잡기”라고 비판했다.

이해찬 대표 “임대차3법 어제, 오늘 처리”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어제, 오늘 부동산대책 후속법안 임대차3법 처리, 공급대책도 조만간 마련”한다고 밝혔다. 2020.7.29/뉴스1홀짝게임
이해찬 “임대차 3법, 7월 국회서 반드시 통과”

이해찬 대표는 임대차 3법의 속도전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20대 국회에서부터 논의가 됐기 때문에 추가논의보다 속도가 더 중요하다”면서 “임대차 3법 중 부동산거래신고법이 어제 국토위를 통과했고 오늘은 핵심인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의 법안을 법사위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속한 입법이 중요하다. 7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 일하는 국회의 진면목을 국민께 보여드려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21대 국회를 온전히 책임진 지금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한 입법과 제도 개혁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 정부의 부동산 정책인 6·17대책의 후폭풍으로 전셋값이 한 달 새 수억원씩 오르는 등 천정부지로 5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13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3% 올랐다. 사진은 19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 부동산에 게시된 거래 가격표. 2020.7.1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아베 사죄상’ 日반발에 “도둑이 제 발 저려”
“아베 지지율 만회 위한 외교적 생트집”


한편 이날 김태년 원내대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모습의 남성이 위안부 소녀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조형물인 이른바 ‘아베 사죄상’을 두고 일본 정부가 강하게 반발한 것에 대해선 “외교 관례를 벗어난 과민 반응이자, 국격을 의심하게 하는 한심한 대응”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로서 민간의 창작물에 대해 국가가 개입하지 않는다”며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건 도둑이 제 발 저리며 아베 총리의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 혐한론을 부추기는 외교적 생트집이란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일본 주요 일간지들은 이날 일명 아베 사죄상이 강원도 평창에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에 설치돼 한일 양국 간에 외교적 논란이 일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민간 시설인 한국자생식물원에 ‘영원한 속죄’라는 작품명으로 설치돼 다음달 제막을 앞두고 있던 이 조형물은 한국 매체를 통해 지난 26일 처음 알려진 뒤 일본 인터넷 매체들이 이를 인용해 먼저 보도했다.

- 소녀상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아베 조형물/한국자생식물원 제공
스가 “한일 관계에 결정적 영향 미칠 것”
“한국 지독한 나라” 산케이 인용 보도

이어 이튿날인 27일 일본 정부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28일 오전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한 나라 행정 수반에 대해) 국제 예의상 허용되지 않는 일”이라고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스가 장관은 이른바 ‘아베사죄상’이 “한국에서 설치된 것이 사실이라면 한일 관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아사히신문은 해당 사진을 곁들인 29일 자 지면 기사에서 스가 장관의 전날 논평을 전하면서 김창렬 한국자생식물원 원장의 해명을 소개했다.

아사히는 김 원장이 “한국에 소녀상이 많지만 책임 있는 (일본) 사람이 사죄하는 모습의 상을 만들면 더 좋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조형물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면서 논란이 일고 나서 예정했던 제막식 취소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우익 성향의 산케이는 ‘국제 의례상 허용할 수 없다’는 스가 장관의 전날 발언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악화한 한일 관계의 현주소를 상징하고 있다면서 이번 논란을 계기로 “모두가 한국이 지독한 나라라고 생각할 것”이라는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을 전했다.

마스크 벗는 아베 총리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의 총리 공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아베 총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관광을 독려하는 ‘고 투’(Go To) 캠페인을 설명했다. 2020.7.22 EPA 연합뉴스

- 2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한국자생식물원 내에 건립된 조형물 ‘영원한 속죄’의 모습. 사비로 조형물을 제작한 김창렬 원장은 조형물 속 남성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특정한 것은 아니라고 28일 설명했다. 2020.7.28 연합뉴스
“아무리 화가 나도 살인하지 마라” “구치소 안전”

취재진에게 미소를 보이며 손을 들어 인사하는 장대호. YTN 영상캡쳐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범인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살인·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장대호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장대호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투숙객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피해자가 반말을 하며 시비를 걸고 숙박비 4만원을 주지 않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장대호는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살해한 게 아니므로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지 않고 사형을 당해도 괜찮다”고 말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수단과 방법이 잔혹한 점, 피고인이 자신의 행동에 반성하지 않고 생명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을 보이지 않은 점 등에서 원심판결이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거나 반성의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1, 2심 모두 장대호에 대해 사형을 구형했고 1·2심 재판부는 각각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송되는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호 - 모텔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장대호가 21일 오후 경기 고양경찰서로 조사를 받기 위해 이송되고 있다. 경찰 신상공개위원회는 장대호의 실명과 나이 및 결혼여부(미혼), 얼굴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9.8.21 뉴스1
구속 중 작성한 28페이지 회고록 내용은


장대호는 지난해 말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를 통해 구속 중 작성한 28페이지 분량의 회고록을 공개했다.

장대호는 “모든 내용이 투명하게 공개되길 바라는 심정에서 이 회고록을 작성했다. 여러분들은 부디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사건 당시 상황과 자수 이후, 심리 상태 등을 자세히 서술했다.

장씨는 회고록에서 “일본이 미국령의 작은 섬 하나 공격했다는 이유로 미국은 일본의 본토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다. 그러나 아무도 미국을 전범국가라 비난하지 않는다”면서 본인 행위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한 일베 이용자가 받은 편지에는 “아무리 화가 나도 살인하지 말라”는 장씨의 충고가 담겨 있었다. 장씨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흉악한 일을 저지른 중죄인임을 인정하지만 죽은 놈도 나쁜 놈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바다. 본 사건은 조선족 이게 중요한 관점이 아니고 그냥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다. 물론 제가 조금 더 나빴다”고 썼다.

장씨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도 “아직 여기 서울구치소는 안전하다. 몸 건강한 사람은 며칠 앓다가 이겨낸다니 큰 걱정 안 한다”고 언급했다.

- 온라인에 공개된 장대호 회고록 일부
“원래 슬픈 감정 못 느껴…유족께 배상할 것”

장씨는 2심 최후진술에서 “제가 슬픈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해서 저를 비난하는 분들이 있다. 저는 원래 슬픈 감정을 잘 느끼지 못 하고, 눈물도 잘 못 흘린다. 이런 저를 비정상이라고 몰아가는데 슬픔을 잘 못 느끼는 제가 비정상인지, 눈물을 강요하는 사회가 비정상인지 모르겠다”면서 “구체적 보상을 하는 것이 반성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족분들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 형이 확정되면 최선을 다해 배상하도록 하겠다”며 “유족분들은 제3자이고, 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봤기 때문에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장씨는 “현장에 폐쇄회로(CC)TV가 1대 더 있었는데 경찰이 현장조사를 제대로 안 하고 포승줄을 한 저를 끌고다니며 제 입에만 의존해 부실 수사를 했다”고 되레 경찰 수사를 비판하기도 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양치승이 자신의 제자들을 언급했다.

7월 29일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했다.

DJ 허지웅은 "운동 트레이너 일은 계속하고 있냐"고 물었고 양치승은 "본업이잖냐. 20년째 버리지 않고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1974년생이다. 동안 외모 비결은 운동인 것 같다. 체육관에 젊은 친구들이 많다. 20대 친구들과 운동하고 얘기하다 보니까 젊어 보인다. 옷도 젊은 스타일로 입는다"고 덧붙였다.

양치승은 자신을 개그맨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며 "지나다니면서 제일 많이 듣는 소리가 '개그맨 트레이너'다. 나이 많은 분들은 '저 사람 알지? 새로 나온 개그맨 트레이너. 투잡 뛰잖아'라고 한다"며 웃었다.

한 청취자는 "양치승 나왔는데 김민교인 줄 알았다. 진짜 닮았다"고 문자를 보냈다. 양치승은 "닮았다는 소리를 진짜 많이 들었다. 예전에 김민교가 SNL에 나온 적 있잖냐. 섭외가 들어온 적 있다. 너무 닮아서 코너 짜보자고 메인 작가가 연락한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허지웅은 "연예인 중에서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은 누구냐고 생각하냐"고 물음을 던졌다. 양치승은 "두 명 있다. 몸도 좋지만 생각 자체도 좋은 션과 김종국이다. 두 사람은 내가 인정한다. 피지컬만 따지면 반반이다. 몸은 김종국이 좋지만 체력은 션이 좋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양치승은 "고기는 몇 인분 정도 먹냐"는 허지웅 질문에 "재보진 않았지만 많이 먹을 땐 소고기는 2kg 먹는다. 보통 1인분은 120g이다. 기본적으로는 1~1.2kg을 먹는다. 밥은 반찬에 따라 다르다. 밥반찬이면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라디오 작가가 양치승 미담을 알려줬다. 체육관 직원들의 월세를 내줬다더라. 무슨 얘기냐"고 궁금해했다. 양치승은 "몰래 한 건데 너무 많이 소문이 났다. 코로나19로 힘들 때 직원들에게 기본금은 지급했다. 트레이너들은 PT가 주수입이다. 코로나19로 힘들 때 트레이너들이 수입이 없어서 월세 내고 살기 힘들 것 같더라"고 입을 열었다. 양치승은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월세 낼 돈을 줬다. 봉투에 '늘 응원하고 있다'고 적어서 선물했다"고 털어놨다.

양치승은 애정 있는 제자를 밝혔다. 양치승은 "연예인 제자가 많다. 2PM, 2AM 등 많다. 개인적으로 많이 가르친 친구는 김우빈이다. 오랫동안 가르치고 애정 있는 친구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김우빈, 성훈은 많은 사람들이 모를 때부터 운동을 했다. 내가 운영하는 체육관이 강남권에서 저렴한 편이고 24시간이기에 연습생 친구들이 많이 왔다. 와서 친해져서 가르치다 보면 나중에 스타가 된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방탄소년단 진도 자신의 제자라며 "진이 체육관에 오면 다른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냐. 사인 부탁하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실질적으로 우리 체육관에 연예인들이 많이 다닌다. 오늘 아침에도 씨엔블루 강민혁, 배우 김영대 등 3명 정도 운동하고 있더라. 체육관 같은 경우엔 아는 척 안 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유명인들이 많아서 익숙하기도 하고 누가 왔다고 '어?'이러진 않는다. 내가 항상 얘기한다. 연예인 말고 같은 회원이라 생각하고 운동을 즐기라고 한다"며 웃었다.

허지웅은 "김민경이 레그 프레스 300kg씩 한다더라. 실제로 어떠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양치승은 "김민경에게 놀란 게 운동을 처음 해봤는데 정말 잘한다. 레그 프레스 300kg도 그렇지만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자세를 너무 잘 잡아서 깜짝 놀랐다. 모든 자세를 한두 번 만에 곧바로 한다. 타고난 운동인이다. 개그우먼 할 때가 아니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나라가 널 부르고 있어. 태극기를 가슴에 붙일 때가 됐다. 들으면 연락해"라고 즉흥 음성 편지를 남기며 폭소를 자아냈다.

양치승은 최근 머슬퀸에 도전한 황석정도 언급했다. 양치승은 "황석정이 체지방 4.1%가 나왔다. 거의 압도적으로 몸을 만든 거다. 엄청난 근육량과 체지방으로 나갔다. 입상해서 2등 정도 수상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머슬적으로 1등이었다"고 극찬했다.동행복권파워볼

양치승은 가르치고 싶은 연예인을 꼽았다. 양치승은 "김희선이다. 김희선 몸을 보면 거의 대부분 트레이너들은 '어떻게 하지?'할 거다. 난 누가 와도 욕하면서 운동을 가르칠 수 있다"고 농담했다.(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캡처)

뉴스엔 한정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