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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31 14:07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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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힐링 가득한 김연경의 여름휴가 이야기가 공개된다.

바다 서핑으로 레저 스포츠에 입문한 김연경은 웨이크 서핑에 도전, 휴가를 제대로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타오르는 의지와 달리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는가 하면, 계속해서 비명과 함께 물에 빠지며 힘겨운 도전을 펼친다고.

하지만 이내 ‘월드 클래스’ 배구선수다운 남다른 학습 능력을 과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보는 이들의 더위까지 날려버릴 예정이다.FX시티

서핑을 위한 최적의 신체 조건과, 완벽한 신체 밸런스까지 지닌 김연경의 면모에 전문가들이 “운동선수는 운동선수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고 해 통쾌한 에너지로 가득한 서핑 도전기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웨이크 보드의 고된 연습 일정을 소화해낸 김연경은 물 위를 날아오르는 플라이 보드까지 시도한다. 과연 탁월한 운동신경을 자랑한 그녀가 서핑에 이어 공중 비행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LA 다저스 선수단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조 켈리(32)에게 내린 8경기 출장 정지 징계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31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켈리의 징계 소식에 대한 다저스 선수단의 분위기를 전했다. 켈리는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6회 등판해 알렉스 브레그먼과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위협구를 던졌고, 이닝 종료 후 코레아를 조롱하면서 양 팀의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났다.

그러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벤치클리어링을 유발한 켈리에게 8경기 출장 정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게 1경기 출장 정지, 더스티 베이커 감독은 벌금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크리스 영 메이저리그 야구 부문 부사장은 "켈리가 브레그먼의 머리 쪽으로 공을 던지고, 코레아를 조롱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A.J.폴락은 "우리 모두 징계 결과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 받아들이기 힘들다. 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화가 난다"고 이야기하면서 "내 생각에는 선을 넘은 것은 휴스턴"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이것은 내게 공정하지 않은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휴스턴을 상대로 일어난 일이라 더 그렇다. 그들은 결국 (사인 훔치기에 대해) 징계조차 받지 않았다"고 주장을 이어갔다.

올해가 60경기 체제라는 것도 폴락이 격앙된 반응을 보인 이유였다. 폴락은 "그냥 이상하다. 60경기 체제에서 8경기 출장 정지는 터무니없기 때문에 우리는 징계가 크게 줄어들길 바라고 있다"고 얘기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불펜 투수에게 8경기 출장 정지는 내게 너무 공격적인 징계로 여겨진다. 이 문제 때문에 화가 난 선수들이 많다"며 폴락의 의견을 지지했다.

다저스 선수단의 말처럼 60경기 체제에서 8경기는 162경기 체제로 환산하면 약 21경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8경기 출장 정지는 예년과는 다르다.
야구 저널리스트 중 하나인 자레드 카라비스도 "2년 전 켈리는 타일러 오스틴에게 패스트볼을 던지고 주먹다짐을 했는데도 6경기 징계를 받았었다. 이때는 162경기 체제였다. 하지만 60경기 체제에서 코레아에게 커브를 던지고 조롱만 했는데 8경기 징계를 받았다"면서 사무국의 징계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이탈 환자 제외하면 표준치료법 대비 OS 증가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췌장암 신약후보물질 아이발티노스타트에 대한 조건부 허가신청 및 임상 3상을 준비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이발티노스타트는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임상 2상 성공 후, 임상 3상 진행을 조건으로 시판허가를 신청할 수 있다.

크리스탈은 이달 초 유럽종양학회 소화기암 국제회의(ESMO-WGI)에서 아이발티노스타트의 기존 치료요법을 뛰어넘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젬시타빈과 얼로티닙 등 3가지 약제를 같이 쓴 1·2상 임상시험 결과 질병통제율(DCR) 93.8%, 객관적반응률(ORR) 25%, 전체생존기간 중간값(mOS) 8.6개월,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mPFS) 5.3개월의 결과를 보였다.

대상 환자 중 완전한 치료방법인 6주기(약 6개월) 투여를 모두 마치지 않고 임상에서 이탈한 8명의 결과를 제외하면, 전체 생존기간(OS)은 8.7개월에서 12.5개월로 4개월 가까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현재 췌장암 표준치료법인 젬시타빈·얼로티닙 병용요법과 젬시타빈·냅-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의 전체생존기간은 각각 6.2개월과 8.5개월이다.파워볼

크리스탈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올 9월 말까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젬시타민·냅-파클리탁셀 병용요법 또는 폴피리녹스 병용요법을 대조군으로 한 임상 3상도 고려하고 있다.

첫 잔을 아깝게 버리는 이유가 뭐죠?



루머의 루머의 루머! 소주 첫 잔은 정말 쓸까? 문득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높으신 분들(가령 부장님이라든가, 친척 어른들)과 술을 마실 때면 첫 잔은 아랫사람이 먼저 받는 경우가 종종 있었던 것 같다. 혹은 글램핑처럼 야외 만찬을 즐길 때 조심스럽게 소주 뚜껑을 따고, 내용물의 윗부분을 바닥에 쉭- 흘려 버리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 아깝게 무슨 짓이냐며 울화통을 터뜨린 적도 있었다. 이유를 들어 보니 소주의 첫 모금은 쓴맛이 나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물과 기름도 아니고 한 병에 들어 있는데 다를 건 또 뭘까? 소주 첫 잔, 정말 쓴맛이 나는지 소소한 실험을 직접 진행해보기로 한다.

소주 첫 잔이 쓰다는 루머, 왜 생겼을까?




본격적으로 실험에 들어가기 앞서, 어떻게 소주 첫 잔이 쓰다는 루머가 돌게 되었는지 그 배경에 대해 알아보자.

● 루머 1. 과거 코르크 마개의 영향

1980년대 이전 소주 병의 뚜껑은 지금처럼 고철 재질이 아닌 코르크 마개였다. 이 코르크 마개는 소주를 여닫는 과정에서 코르크 마개의 잔여물이 소주의 가장 윗부분에 묻게 되고 이로 인해 소주 윗부분의 일정량을 버린 후 마시게 되었는데, 이러한 관습이 오늘날까지 내려왔다는 주장이다.

● 루머 2. 소주의 주성분인 '에탄올'의 영향

소주는 에탄올(알코올의 한 종류)에 물을 희석한 뒤 각종 향료를 첨가하여 만들어진다. 알코올이 강하면 쓴맛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이 쓴맛을 없애기 위하여 과당, 설탕, 자일리톨 등 각종 감미료를 첨가하기도 한다. 에탄올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성분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쓰고 떫은맛에, 소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가벼운 성질을 띄기 때문에 소주의 윗부분에 자리한다. 따라서 소주의 중간 부분은 상대적으로 감미료의 단맛이 지배적이고 윗부분은 에탄올에서 발생하는 가벼운 알코올 성분들이 모여있어 쓴맛이 난다는 주장.

정말 사실일까 단순 루머일 뿐일까? 에디터가 직접 마셔보겠다.(비장)

드링킷 실험실




소주 한 병과 소주 첫 잔을 따를 소주잔 1과, 중간 부분을 따를 소주잔 2가 필요하다. 소주는 종류 상관없이 대중적인 것을 선택했다.

▶ 실험 과정






A 에디터는 뒤를 돌아 상황을 보지 못한 채 B 에디터가 두 잔에 각각 소주의 맨 윗부분과 중간 부분을 각각 따라 놓았다.




그리고 B 에디터만 알 수 있도록 2가지 잔을 순서에 상관없이 놓아둔다. 아무거나 잘 먹는 A 에디터지만 은근 후각이 예민하여 정말 맞힐 수 있을지 꽤나 흥미가 솔솔 피어올랐다.






잔에 어떠한 표시도 하지 않고, 흘린 흔적조차 지운 채 조속히 시음을 진행했다. A 에디터가 첫 번째 잔을 마시자마자 마치 못 마실 걸 마신 것 마냥 미간을 찌푸려 B 에디터가 상당히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첫 잔을 딱 가리키자, '와, 진짜 쓴 가보네?' B 에디터가 이럴 수 있냐는 표정으로 말했다. 정작 맞힌 A 에디터 스스로도 당황했다고.

▶ 간단히 비교해보자

먼저 첫 잔은 마시자마자 강한 알코올 향이 밀려 들어왔다. 혀를 거쳐 코에서도 느껴지는 알싸한 알코올의 향연이 느껴졌다. 반면에 중간 부분을 시음할 때에는 꽤 편하게 마셨다. 단맛은 잘 모르겠지만 상대적으로 알코올 향이 덜 났다. 하지만 이것은 첫 잔을 먼저 마셨기 때문에 알코올 향에 익숙해졌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첫 잔이 비교적 더 쓴 건 인정하는 바다.




나름 이유가 있는 제스처였다-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호중 앨범 작업
송가인부터 영탁, 김호중까지
히트곡 넘치는 대세 작곡가
김호중 정규앨범 8월 발매 예정
가수 김호중./ 사진제공=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 사진제공=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대세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트바로티' 김호중의 정규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31일 텐아시아 취재결과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김호중의 정규앨범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프로듀서로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김호중의 성장과정은 물론 팬들을 향한 김호중의 마음 등이 곡을 통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트로트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수록 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 발표해 큰 인기를 얻은 김호중의 '나보다 더 사랑해요' 역시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작품이다.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경범(왼쪽), 김지환./ 사진=텐아시아DB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경범(왼쪽), 김지환./ 사진=텐아시아DB

김경범과 김지환은 애초 작곡팀 플레이사운드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최근 김경범의 가명인 '알고보니 혼수상태'로 이름을 통일했다. 김경범은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김지환은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만들면서 트로트 시장에서 주목 받았다. 파워사다리

두 사람은 송대관, 홍진영, 한혜진, 신유, 김양 등 수많은 가수들의 곡을 작업했고, TV조선 '미스트롯' 이후 송가인 정규 앨범에 참여, '가인이어라' '서울의 달' 등을 만들었으며, 유산슬과 송가인이 함께 부른 '이별의 버스 정류장' 편곡, '미스터트롯' 영탁의 '찐이야', 정동원의 '효도합시다', 이찬원이 부른 MBC 드라마 '꼰대인턴' OST '시절인연' 등을 작곡하는 등 업계 최고의 젊은 작곡가팀으로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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