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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8 13:4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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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케냐에 남은 '마지막' 하얀 기린. AP=연합뉴스
케냐 야생에서 지구상에 단 한마리 남은 것으로 알려진 '하얀 기린'이 포착됐다. 이 '하얀 기린'은 수컷으로 지난 3월 암컷과 새끼 하얀 기린 등 두 마리가 밀렵꾼에게 도살돼 해골 상태로 발견된 후 홀로 남은 개체다.

CNN은 18일(현지시간) 케냐 야생동물 관리 당국이 마지막 하얀 기린을 보호하기 위해 기린의 뿔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부착했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이 하얀 기린은 한 시간마다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돼, 밀렵꾼으로부터 보호하기가 수월해졌다.

하얀 기린은 루시즘(leucism)이라 불리는 희귀한 유전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멜라닌 세포 합성 결핍으로 발생하는 알비노와는 차이가 있다. 백변증이라고도 불리는 루시즘은 피부와 털 등, 비늘이 색소 소실로 희거나 밝게 변하는 특징이 있다.


지구에 단 한 마리 남은 '하얀 기린'을 밀렵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뿔에 GPS 추적 장치가 부착됐다. AP=연합뉴스

이 '하얀 기린'은 GPS 추적으로 보호를 받으며 케냐 동부 가리사 카운티에 있는 이샤크비니 히로라 보호구역에서 살게 된다. AP=연합뉴스

이 기린은 GPS 추적으로 보호를 받으며 케냐 동부 가리사카운티에 있는 이샤크비니 히로라 보호구역에서 살게 된다. 이샤크비니 히로라 보호구역 관리자인 아메드 누르는 "최근 비가 많이 내려 목초지가 잘 형성돼 있다"면서 "하얀 기린의 먹이는 풍부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야프리카야생동물재단(AWF)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기린 개체 수는 40% 감소했다고 한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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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가입자 3천395만명…2019년 하반기 대비 35만명 증가·증가율 감소

[출처=아이뉴스24DB]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지난해 본격화된 유료방송 인수합병(M&A)여파에도 KT가 유료방송시장 1위를 지켰다.

2,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와 SK브로드밴드 점유율 간격은 대폭 좁아졌다. 티브로드 인수한 SK브로드밴드는 LG유플러스를 0.63%p 차이로 턱밑 추격에 나섰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올 상반기 가입자 수 조사·검증 및 시장점유율 산정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천394만6천826명(6개월 평균)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35만명이 증가했다.

가입자 증가폭은 감소(2019년 하반기 57만명→35만명)했다. 2018년 상반기 증가폭이 감소한 이후 약 50만명대 수준을 유지했으나, 이번 증가폭은 30만명대로 나타났다.

사업자별로 살펴보면 KT 758만8천574명(22.35%), SK브로드밴드(IPTV) 530만3천285명(15.62%), LG유플러스 459만7천805명(13.54%), LG헬로비전 392만5천459명(11.56%), KT스카이라이프 307만8천420명(9.07%), SK브로드밴드(SO) 300만5천583명(8.85%) 순으로 집계돼 IPTV 3사 가입자 수 및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PTV 3사 순위는 KT 군-LG유플러스 군-SK브로드밴드로,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순위 변동은 없었다. 다만, 티브로드 인수를 통해 SK브로드밴드는 LG유플러스 군과 간격을 9%p가량 좁혀 양사 점유율 차이는 0.63%p가 됐다.

아울러 이번 가입자 수 및 시장점유율과 유료방송 합산규제 일몰 전후 시장점유율을 비교해보면, 사업자별 증가폭은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를 합산한 가입자 수는 1천67만명(2019년 하반기 1천59만명),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을 합산한 가입자 수는 852만명(2019년 하반기 837만명), SK브로드밴드(IPTV와 SO 합산) 가입자 수는 831만명으로, 유료방송 시장에서 각각 31.42%(0.1p% 감소), 25.10%(0.19%p 증가), 24.4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최근 3년간 주요사업자(상위5개사)별 시장점유율 변화 [출처=과기정통부]


매체별 6개월간 평균 가입자 수는 IPTV 1천748만9천664명(51.52%), SO 1천337만8천742명(39.41%), 위성방송 307만8천420명(9.07%)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별 가입자 수 동향을 보면, 2017.11월부터 IPTV가입자 수가 SO 가입자 수를 앞선 이후 IPTV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SO는 감소함에 따라 IPTV와 SO간 가입자 수 격차는 올해 6월 말 기준 약 451만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 가입자 수 비교 [출처=과기정통부]


가입자 유형별로는 개별가입자(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해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개인 또는 법인) 1천660만4천938명(점유율 48.91%), 복수가입자(1가구 다계약 또는 병원, 호텔, 상점 등 가입자) 1천481만8천930명(43.65%), 단체가입자(관리주체의 명의로 체결하는 단체계약 가입자) 252만2천958명(7.43%)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가입자 수 산정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위성방송 수신만 가능한 예외지역 가입자 14만9천명 및 공동수신설비 유지보수 계약자 73만5천명은 가입자 수로 포함하지 않았다.

또 KT와 KT스카이라이프의 방송서비스가 단일 셋톱박스를 통해 제공되는 OTS(올레TV스카이라이프)상품의 가입자 156만명은 중복 산정을 방지하기 위해 KT 76만4천명, KT스카이라이프 79만9천명으로 나눠 산정했다.

송혜리기자 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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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서현진이 보이스피싱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다.

18일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서현진입니다. 제 인터넷 계정이 해킹을 당했어요. 얼마 전부터 해외에서 꾸준히 제 아이디로 로그인 시도가 있어서 나름 비번 여러번 바꾸고 조치를 했는데요, 며칠 전 제 가족들에게 저를 사칭하고 피싱 시도가 있었고, 적잖은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일말의 의심도 없이 저인줄 알고 온갖 금융정보 탈탈 털어드린 우리 가족의 멘탈도 탈탈 털렸습니다"라고 피해를 호소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서현진은 "저희 가족은 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구요, 범인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보안 관련해서는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보려고 합니다"라며 범인 색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서현진은 2003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뛰어난 미모에 차분한 진행실력을 겸비해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이하 전문]

안녕하세요 서현진입니다. 제 인터넷 계정이 해킹을 당했어요. 얼마 전부터 해외에서 꾸준히 제 아이디로 로그인 시도가 있어서 나름 비번 여러번 바꾸고 조치를 했는데요, 며칠 전 제 가족들에게 저를 사칭하고 피싱 시도가 있었고, 적잖은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주의

혹시나 저를 사칭하면서 폰이 고장났으니 피씨를 통해서 하는 문자로 연락한다며 금융정보를 요구하거나 상품권 결제를 유도한다면 피싱입니다. 조용히 무시하시거나 경찰에 바로 신고해주세요.

일말의 의심도 없이 저인줄 알고 온갖 금융정보 탈탈 털어드린 우리 가족의 멘탈도 탈탈 털렸습니다.파워볼

‘나는 절대 안 당할거’라고 생각하다 이런 일을 당하니 자괴감도 든다 하시고요. 너무 속상하네요.

비싼 밥먹고 남 피해주고 살지 맙시다. 좀 생산적으로 살자구요..

그리고 모두 개인정보 단속 잘하시길요 주기적으로 비번 바꿔주시고요. 웬만하면 카드사 신용카드보다 은행에서 발급하는 신용카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저희 가족은 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구요, 범인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보안 관련해서는 전문가에게 의뢰를 해보려고 합니다.

#보이스피싱 #피싱 #조심하세요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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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KCGI(강성부펀드)가 연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때리기에 나섰다. 이번엔 한진그룹이 산업은행과 체결한 투자합의서의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이 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한 지분이 턱없이 적다는 이유에서다.

KCGI는 18일 "조원태 회장의 지분 담보는 경영책임의 담보가 아닌 경영권 보장을 위한 투자합의서의 이행 담보"라며 "조 회장 지분 385만주 중 326만주(84.32%)는 이미 타 금융 기관과 국세청에 담보로 제공돼 있어 담보로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020560)인수 명목으로 한진칼(180640)에 국민 혈세를 투입하는데, 투자합의서 위반 위약금 5000억원에 대한 담보로 잡은 조 회장 한진칼 지분이 나머지 60만주인, 425억원 어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조원태(왼쪽) 한진그룹 회장과 그에 맞서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강성부 KCGI 대표. /연합뉴스

KCGI는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실패하면 한진칼의 주주와 국민이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회장의 투자합의서를 위반하는 경우 지급할 손해배상액 5000억원에서 조 회장의 담보 제공 425억원을 초과하는 4575억원은 한진칼이 부담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한진칼의 부담은 결국 이사의 배임행위에 해당한다는 게 KCGI의 입장이다.

KCGI는 조현민 한진칼 전무,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의 비(非)항공 계열사의 경영이 여전히 가능하다는 점도 문제 삼았다. KCGI는 "(한진그룹과 산업은행이 체결한 7대 의무조항에 따라) 조 전무와 이 고문에게는 ‘항공’ 경영만을 제한하고 있지만, ‘비항공’ 계열사 경영 참여 및 이를 위한 사익편취의 길을 공식적으로 열어줬다"고 주장했다. 7대 의무조항에 대해서는 "조 회장의 경영권 보장을 위한 명분일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KCGI는 "한진칼 이사회에도 불참한 조 회장에게 엄청난 국고가 투입된 40조원 항공사의 경영을 맡기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항공산업의 통합은 합리적인 절차와 방식, 가치산정으로 주주와 회사의 이해관계자 및 국민의 공감을 거쳐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

대한항공 지주사인 한진칼은 전날(지난 17일) 산업은행과 8000억원 규모의 투자합의서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 투자합의서에는 윤리경영위원회 설치 등 한진칼이 지켜야 할 7대 의무 조항이 명시됐다. 합의서의 중요 조항 위반시 5000억원의 위약금을 부담하기로 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KCGI가 한진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이슈에 대해 반발하는 입장문을 낸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그러나 조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KCGI 등의 반발에 대해 "대응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우영 기자 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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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덕 종말론사무소 소장 주장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출연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0.11.12. jtk@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이만희(88)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법원으로부터 보석 허가를 받아 석방된 이후 신천지 측이 전(全) 교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험을 치러 내부 결속에 나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천지 전문 상담사인 윤재덕 종말론사무소 소장은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만희 보석 이후 전 교인 시험을 보겠다고 공지가 내려온 상황이다.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활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이후 신천지는 사실 많이 느슨해져 있는 상태다. 압박이 덜해져 청년들도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부녀자들도 많이 여유를 얻은 상태"라며 이를 다잡기 위해 전 교인을 대상으로 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만희씨가 보석으로 나온 이후에 곧장 전 교인을 온라인으로 시험 치르게 하겠다는 공지가 내려왔고, 그래서 지금 교인들 다 시험공부 중"이라고 부연했다.

윤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면 활동은 주춤하지만, 온라인 포섭은 활발하다면서 이 총회장 구속 이후 신도들의 연쇄 탈퇴 움직임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탈퇴자가 생기면 그 사람을 빠르게 배신자 취급하는 문화가 신천지 안에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 총회장이 재판에 출석할 때는 휠체어를 탔지만, 귀가할 때는 직립 보행을 했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해 "교인들의 내부 규합을 위한 제스처"라고 해석했다.

신천지는 이와관련 "이만희 총회장이 집으로 귀가하기 위해 휠체어에서 잠시 내려 부축을 받아 이동한 것을 두고 ‘기적’, ‘벌떡 일어섰다’, ‘직립보행이 가능하다’는 등 이상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처럼 보도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총회장의 보석 결정은 ‘걷지 못해서’가 아니라 90세에 이르는 고령과 그에 따른 각종 건강악화 때문"이라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한편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12일 전자장치 부착과 주거지 제한, 보석보증금 1억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석방됐다. 그는 지난 8월1일 코로나19 방역 업무 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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