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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04 09:52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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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한화 신임감독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신임감독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제공



“안녕하세요. 저는 새 감독 카를로스 수베로입니다.”

지난해 11월말 이역만리 미국에서 한화의 새 감독 계약이 이뤄진 직후 국내에 있는 주요 코치진과 선수들은 일제히 비슷한 내용의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를 받았다. 발신인은 카를로스 수베로(49) 신임감독이었다. 메시지를 받은 많은 이들은 외국인 신임 감독에게서 이토록 빨리 인사말이 날아올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팀의 사령탑이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분위기의 외국인으로 바뀐 것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새해 한화는 수베로 감독을 맞이할 예정이다. 수베로 감독은 빠르면 이번 주 입국해 2주 동안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후 팀의 스프링캠프를 준비한다. 팀을 잘 모르는데다 한국야구, 한국에 대한 경험도 없는 감독이라 적응할 것은 태산이다. 하지만 수베로 감독은 아주 빠르게 자신의 임기를 시작했다. 첫 시작은 소통이었다.

수베로 감독은 정민철 감독, 석장현 전략팀장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계약을 마친 후 바로 국내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인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이미 한국인들이 특정 브랜드의 모바일 메신저를 즐겨쓰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계약 후 신임감독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카카오톡’을 까는 일이었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수베로 감독은 구단 관계자들에게 선수단의 전화번호를 받아 입력했다.

한화 관계자는 “계약을 한 이후 카카오톡을 바로 내려받고는 선수단에게 인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것은 영어를 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수베로 감독은 자신의 인사말을 짧게 정한 다음 번역기를 통해 이를 한글로 번역해 선수단에 보냈다. 그러면서 구단 관계자에게 “번역기로 번역된 표현이 자연스러운가”를 다시 물었다. 다음에는 한국어에 더욱 익숙해지겠다는 다짐도 남겼다.

미국 현지에서 로사도 신임 투수코치(왼쪽)의 한화 관련 브리핑을 듣고 있는 수베로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미국 현지에서 로사도 신임 투수코치(왼쪽)의 한화 관련 브리핑을 듣고 있는 수베로 감독. 한화 이글스 제공



1990년부터 7년 동안 짧은 선수생활을 했던 수베로 감독은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후 유명세를 얻었다. 자신이 스스로 선수로서 무명을 겪었기에 그 좌절감을 잘 알고 있었고 팀의 주축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정의 중요성도 체감했다. 그는 육성의 대가로 불린다. 수베로 감독이 젊은 유망주들을 능수능란하게 조련하는 능력은 지난 시즌 최하위의 수모를 딛고 팀을 재편하려는 한화의 필요와 맞았다. 특히 선수와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마음을 맞추며 성장시키는 노하우는 그의 처음 행보에서도 드러났다.

수베로 감독은 새해를 맞아 구단의 유튜브채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선수들에게 두 가지를 강조했다. 그는 “선수들은 신념을 갖고 야구장에 나와야 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물론 야구는 매일 승패가 결정되는 어려운 종목이지만 두 가지 태도로 발전하면 결국 이기는 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루아침에 팀이 바뀔 수는 없다. 재임 3년 안에 가을야구에 나갈 수 있는 팀으로 만들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변모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그의 소통이 새해 한화 야구의 최대 화두로 등장한 셈이다.

한화 구단 역시 기존의 통역 스태프에 대거 인원충원을 통해 수베로 감독 포함 네 명의 외국인 코치들이 국내 선수단과 빨리 결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계획이다. 시작은 카카오톡이었다. ‘소통전도사’ 수베로의 시즌은 벌써 시작됐다.FX시티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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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하하가 삼남매의 근황을 공개했다.

하하는 1월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경완의 뒤를 이어 새 내레이터로 합류했다.

하하는 "마포구 다둥이 아빠, 위대한 슈퍼 히어로 김고은 스타 씨의 남편 하동훈이다. 반갑다. 평상시 우리 아이들이 '슈돌'의 광팬이다. 내 목소리를 '슈돌'에서 들려주면 좋겠다 싶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삼남매에 대해 "9살 드림이, 5살이 된 소울이, 18개월 동그라미 공주 송이까지 잘 지내고 있다.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 보면서 너무 행복하다.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전쟁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죽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 소유진은 "아이 셋이면.. 그 느낌 안다"고 말했다.

하하는 "이제 말 싸움도 잘 안 되더라. 드림이 이야기가 맞다.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하하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파워볼전용사이트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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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화가로 돌아온 배우 강리나가 생활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강리나는 3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 아파트단지의 수거함에서 재활용옷을 주워 입는다는 생활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강리나는 “친구가 이야기해서 잘못 소문이 난거고 그걸 한 번도 해명을 안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한때 배우였는데 입고 있을 옷이 없겠느냐는 것.

강리나는 “제가 어떤 작업을 했었냐면 153전시회라고 버려진 물건을 부활시키는 작업을 했다. 쉽게 버리는 물건을 다 주워다가 재홀용품을 이용한 미술 활동을 했는데 그러다보니 돈이 없어 버려진 재활용 옷을 입는다고 잘못 소문이 난거다”고 해명했다.

이어 “재활용 수거함에서도 헌옷을 한번 꺼내 봤는데 친구에게 ‘수거함 옷이 새것이더라’고 말했다. 그걸 마치 엄청 생활이 어려운 것처럼 오해를 받았는데 그건 절대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한 10년간 배우를 하다가 미술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당시 연기하려고 하면 연기도 안되고 그때 갑자기 미술도 하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제가 그전에 미술로 경쟁도 하고 승부도 했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다시 승부욕이 불타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영화할 때 영화 미술을 계속 했다. 그냥 연기하는 거로만 비춰졌기 때문에 제가 그때 미술을 (무대)디자인하고 세팅을 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고 그냥 연기자로만 알아주다 보니까 연기가 재미 없어진거다. 그래서 저만을 위한 걸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고 미술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홀짝게임 "바이든, 취임 100일 이내 1억명 접종 목표는 실현 가능"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사망자 통계가 과장돼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병원 중환자실에 가봐라"고 반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최고의 감염병 전문가인 파우치 소장은 이날 NBC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참호안으로, 병원으로, 중환자실로 들어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는 것"이라며 "이는 진짜 숫자, 진짜 사람들, 진짜 죽음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중국 바이러스(코로나19) 발생건수와 사망건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우스꽝스러운 집계 방식 때문에 고의로 매우 부정확하고 적게 보고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미국에서 매우 과장돼 있다"고 주장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미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35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는 2000만명이 넘는다. AP는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불충분한 검사 등으로 인해 발표된 바보다 많다고 전문가들을 인용해 지적했다.

파우치 소장은 연휴 모임과 추운 날씨로 인한 실내 활동 증가로 추가 확산이 있을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그는 "앞으로 몇주 안에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다"며 "적어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매우 높은 감염률과 사망률이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반면 파우치 소장은 ABC '디스 위크'에 취임 100일 이내 백신 1억회분 접종을 완료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은 달성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지난 72시간 동안 150만명이 백신 접종을 받은 것을 언급한 뒤 "조금의 희망의 빛을 봤다"고 했다.

파우치 소장은 1월 중순까지는 백신 접종 속도가 회복될 것이고 궁극적으로 하루 100만명에게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취임 100일 이내 1억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것은 현실적인 목표"라고 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핵심 선수들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손흥민에 이어 해리 케인까지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전망이다.

올 시즌 초반 토트넘이 인상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패한 뒤 11경기 무패 행진(7승 3무)을 달렸다. 최근 리버풀, 레스터 시티에 연달아 패하는 등 4경기 무승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제압하며 반전에 성공했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단연 손흥민과 케인이 있다. 특히 손흥민은 올 시즌 현재 EPL 16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2골 5도움을 터뜨렸다. 모하메드 살라(13골, 리버풀)에 이어 리그 득점 2위에 올라있다. 지난 10월에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최근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자연스레 토트넘이 손흥민 지키기에 나섰다. 다수의 영국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이 핵심 자원들과 재계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 중 최우선 순위가 바로 손흥민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존 주급인 14만 파운드(약 2억 원)에서 대거 인상된 20만 파운드(약 3억 원)로 새로운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상황에서 케인과도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졌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케인은 토트넘과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다. 토트넘은 현재 팀 내 최고 대우인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는 케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올 시즌 리그 16경기에서 10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어시스트 능력을 새롭게 장착한 케인은 손흥민과 엄청난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리즈와 경기에서 이들은 앨런 시어러와 크리스 서튼(블랙번)이 1995년에 합작했던 단일 시즌 EPL 최다골(13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뛰어난 활약으로 인해 최근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케인을 원하고 있다는 소문도 전해졌다. 특히 맨시티는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339억 원) 이상의 거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토트넘이 케인을 지키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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