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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04 11:01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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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회의 "백신의 도입 시기도 차차 확정..세부 접종계획 준비 시점"
"미국·유럽, 사전 준비 부족해 접종 속도 못내..폐기 우려도"
"우리 빈틈없이 준비..이달 말까지 세부 접종계획 마무리"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미국과 유럽이 사전 준비가 부족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계약을 마친 백신의 도입 시기도 차차 확정돼 가고 있어 이제는 세부 접종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달 말까지 세부 접종계획을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파워볼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 총리는 4일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지난해 말 정부는 총 56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완료했다”며 “전 국민이 모두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는 충분한 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계약을 마친 백신의 도입 시기도 차차 확정돼 가고 있어 이제는 세부 접종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미국과 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이미 3주일여 전부터 접종을 시작했습니다만, 사전준비가 부족해 접종이 제대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며 “많은 물량의 백신이 유통기한이 종료돼서 폐기해야 될 지도 모른다고 하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시작될 우리의 백신 접종에는 결코 이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이어 “질병관리청은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배송, 보관, 접종,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하겠다”며 “정부의 유관기관인 복지부나 행안부, 국토부 등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달 말까지 접종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서 완결해주시고, 진행 상황은 수시로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최근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정시설이나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밀집, 밀폐, 밀접의 소위 3밀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지난 11월말 방대본에서 겨울철 환기지침을 마련했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설별, 상황별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환기지침을 신속히 보완해 주시고 생활 속 현장에서 제대로 실천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 그리고 점검 활동을 한층 강화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훈 (hoonis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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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KIA 양현종.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프리에이전트(FA) 양현종(31)은 정중동 중이다. 선택을 받아야하는 입장이라 개인훈련을 하면서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꿈의 1승과 역사적인 150승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진 모양새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 중이다. 일본프로야구도 창구는 열어뒀지만, 꿈에 그리던 빅리그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열망을 뛰어 넘을 수준의 계약을 이끌어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을 바라는 터라 답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채널을 통해 ‘메이저리그 몇몇 구단이 영입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만, 말 그대로 ‘타진 중’이다. 지난해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올린 탓에 건강이나 구위에 물음표를 붙인 팀도 있다. 스플릿계약 등으로 운신의 폭을 넓히려는 건 냉혹한 비지니스가 근간을 이루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긍정과 부정 평가는 반반이다. 메이저리그에 잘 적응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구속은 빅리그 평균에 못미치지만, 경기운영 능력은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과 견줄만 하다는 평가도 있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에 커브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에 수비가 좋은 팀에서는 충분히 선발로 제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반면 구위로 타자를 압도할만 한 수준이 아니라서 빅리그 연착륙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도 있다. 메이저리그가 162경기 체제로 정상 가동되면, 이동거리와 시차 등 체력적인 어려움에도 봉착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KBO리그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보면 양현종이 KIA에 남는 것도 좋은 그림이다. KBO리그 통산 147승을 따낸 양현종은 송진우(전 한화 코치) 이후 첫 200승 달성이 가능한 투수로 평가 받는다. 4년을 더 선발로 활약한다고 보면, 연평균 13승 정도면 200승이 가능하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형 투수 반열에 오른 양현종의 성향을 고려하면, 불가능한 도전도 아니다. KIA 프랜차이즈 최다승 그 이상에 도전할 만 한 투수다. 상대적으로 귀감이 될만 한 인성을 갖고 있는 점도 KBO리그에는 커다란 자산이다. ‘존경받는 야구선수’로 많은 후배와 꿈나무에게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안타깝지만, 양현종 만큼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가 KBO리그에서는 드물다.

개인의 열망과 꿈을 바라보면 메이저리그 1승 가치 역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다. 더 큰 무대에서 선진 야구를 경험한다는 측면에서도 도전 의식을 굽히지 않을 명분이 된다. KIA 구단도 이 1승의 가치를 알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을 기다린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양현종측이 KIA 구단에 마지노선을 정한 시한은 이달 20일이다. 보름 남짓 남았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KIA 조계현 단장은 “워낙 성실한 선수라 거취와 별개로 시즌 준비는 착실하게 하고 있을 것으로 믿는다. 무대가 어디든 양현종이라는 이름이 빛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zzang@sportsseoul.com


KIA 타이거즈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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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170030)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대비 5.87% 상승한 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공업 연관 테마만도(204320),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위아(011210), 평화정공(043370), 화신(010690), 우리산업(215360), 에스엘(005850), 현대공업(170030), 두올(016740), 금호에이치티(214330), 한온시스템(018880), 센트랄모텍

현대공업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65,537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특별한 동향을 보이지 않았다. 같은 기간 주가는 1.50% 하락했다.

(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12월 30일 9,200 +2.91%
12월 29일 8,940 +0.56%
12월 28일 8,890 -3.37%
12월 24일 9,200 -1.50%
12월 23일 9,340 +1.30%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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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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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사진=김창현 기자


지난해 방송된 '쇼미더머니8'에서 스윙스를 통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얼굴을 알렸던 래원(19)은 올해 방송된 '쇼미더머니9'에 재도전했다. 자신을 뽑았던 스윙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 것은 물론, 심지어 그를 꺾고 최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래원은 지난 시즌에 이루지 못한, '쇼미더머니'를 통해 딱 음원 1개만 발매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재도전했으나 무려 5개나 발매하게 됐다. 자신에 대한, 그리고 내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았지만 한편으로는 생각한 대로 일사천리 이뤄져 무섭기도 한다고 밝힌 래원이다. 잠시 무거운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방송과 같이 유쾌하면서도 긍정적인 바이브를 뽐내는 래원의 행보에 기대가 높아졌다.

"최근 근황이요? 방송이 끝난 지 2주 밖에 안됐기 때문에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쇼미더머니9'를 할 때엔 녹화하는 날 외에도 무대 준비 등 때문에 거의 매일 '쇼미더머니9'를 신경 쓰면서 살았거든요."

이번 시즌은 다른 시즌과 달리 출연자들 사이의 경쟁보다는 화합의 분위기가 펼쳐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래원 또한 "그래서 더욱 종영하니까 아쉬움이 크다. 참가자들부터 제작진까지 모두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 항상 재밌고 즐거웠다. 하나가 될 수 있었다"고 촬영 현장을 아직 그리워했다.FX시티

래원은 지난해 방송된 '쇼미더머니8'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사실 앞선 시즌에도 도전장을 내민 바 있으나 바로 탈락하면서 방송에 노출되지 안핬다. 지난 시즌에서도 스윙스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던 래원은 올해에도 패자부활전 끝에 다시 올라와 최종 3위까지 올라가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상하게 저는 계속해서 고비가 있었네요. 지금 돌이켜보면 고비인데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어요. 사실 경연에 참여한 이상, 더 위로 올라가는 거나 떨어지나 둘 중 하나기 때문에 단순하게 생각하고 임했어요. '내 무대만 만족하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는데 살아남더니 계속 올라가더라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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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사진=김창현 기자


래원의 '쇼미더머니9' 도전은 지원부터 화제였다. 강물에 들어가 랩을 하는 지원영상은 현재 55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여전히 뜨겁다. 지난 시즌 '강물에다 몸을 담궈 물아일체'라는 가사를 내뱉었는데, 가사를 실천했다는 반응이다.

"그 가사 때문에 지원 영상을 그렇게 찍은 것은 아니고요. 사실은요. 웹툰작가 주호민의 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목욕탕에 들어가셔서 얼굴만 내민 사진이 있는데 거기서 영감을 얻어서 촬영하게 됐죠. 하하. 영상을 독특하게 촬영한 이유는 사람들에게 제 랩을 더 각인시키기 위해서죠. 제가 아무리 써봤자 제게 관심이 없으면 듣질 않잖아요. 그래서 소위 말해 영상으로 어그로 좀 끌었죠."

이처럼 시작부터 남달랐던 그는 결승까지 올랐으나 리허설 도중 위기가 찾아왔다. 무대 위에서 처음으로 필름이 끊기며 가사 실수를 할 뻔 했던 래원은 본 무대에 앞서 한 번도 없었던 '실수'라는 변수가 생겨 계속해서 마음고생을 했다. 래원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여기서 후회한 적 없는데 자칫 결승전에서 후회할 만한 상황이 생길까봐 두려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무사히 무대를 마쳤죠. 최종 3위라는 결과 대만족합니다. 제가 찍을 수 있는 최고점을 찍었다고 생각해요. 저를 투표해주신 분들이 만들어주신 결과기 때문에 더욱 소중하고 감사드립니다."

결과와 무대 말고도 래원은 180도 달라진 외모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만 놓고 본다면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될 정도다. 이에 래원은 "지금 보시다시피 외모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이번 시즌에 돌입하면서 제대로 해보자고 해서 샵을 다녔다. 확실히 샵의 힘이 매우 크다"며 웃었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 래원이 더욱 주목을 받은 것은 스윙스와의 케미 때문이다. 1년 전 심사위원과 참가자에서 함께 참가자로 무대에 선 두 사람은 계속해서 같은 무대에 엮였다. 래원은 "스윙스 형과도 계속해서 겹쳐 누군가가 내 인생을 그려준다는 기분을 느꼈다"며 "스윙스와 영지가 롤모델이다. 세상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당당함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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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사진=김창현 기자


이번 시즌에서 래원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유쾌하면서도 밝은 분위기 속 타이트한 랩으로 대표되는 그의 스타일부터 진중하고 몽환적인 무대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면서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래서 저 또한 'iii'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음악을 하면서 가장 많이 수정을 하고 피드백도 받아가면서 준비했던 무대입니다. 저에게도 새로운 시도였고, 음악을 하면서 해보지 않았던 색깔이었기 때문에 제가 용기를 내야 하는 시점이 그때라고 생각했어요. 제 모습을 보여줄 때라고 생각했었는데 잘 먹힌 것 같아요. 하하. 특히 이 무대로 원슈타인 형을 이겼잖아요. 무대를 하면 사람들 표정이 보여요. 당시 제가 느끼기로는 '래원 수고했어'라는 분위기었어요. 원슈타인 형 무대도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이긴다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겼습니다. 하하."

이처럼 래원은 '쇼미더머니9'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대중에게 제대로 매력을 어필했다. 래원은 계속해서 "운이 좋았다", "누군가 저를 위한 그림을 잘 그려줬다" 등 말했지만 대중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대표적으로 과거 싱잉랩에 가까운 말랑말랑한 스타일을 어필했던 래원은 자신의 무기를 찾기 위해 연구했고, 그 결과 라임에 극단적으로 치우친 지금의 스타일이 완성됐다.

"살기 위해서였죠. 랩을 하게 되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사람들이 래원을 모르는데 제 이야기를 왜 듣겠어요. 그래서 저를 알리기 위한 고민을 계속해서 했고, 기존의 방식은 너무 흔해서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 아예 버리고 새로운 걸 개발했죠. 용기를 냈습니다. 계속 고집했다면 지금까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었겠죠."

노력 끝에 래원은 빛을 보게 됐다.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첫 발자국을 디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전했다.

"앞서 제 진심을 담은 앨범 두 장을 발매했었습니다. 지금 들어도 제 진심이 잘 담겼지만 음악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 커요. 저는 그 두 개를 다 가져가고 싶어요. 음악적인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해서 더욱 완벽한 앨범을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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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는 코로나19로 팀당 60경기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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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매리너스 경기장에서 운동장 관리 요원들이 홈플레이트 부근의 방수포를 걷어내고 있다. 2020.05.12.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지난해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미국 메이저리그가 올해는 팀당 162경기를 모두 소화할 전망이다.

미국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4일(한국시간) 디애슬레틱 에반 드렐리히의 보도를 인용, 2021시즌이 예정대로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각각 노사단체협약(CBA)을 준수하고, 스프링캠프와 개막일을 정해진 일정에 맞춰 시작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적었다.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60경기 단축시즌을 치렀다.

코로나19가 여전히 잠재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시즌 운용을 놓고도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입장은 갈렸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구단주들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더 안정한 환경에서 시즌이 시작되기 위해 개막을 늦추는 것을 선호한다. 또한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경기수를 줄이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단주들은 선수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때까지 개막을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CBA에 따라 시즌은 미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종목과의 형평성도 제기된다.

매체는 "현재 미국프로풋볼(NFL)과 미국프로농구(NBA)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황이 정말 심각해지지 않는 한 (메이저리그도) 일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는 162경기의 완전한 시즌을 주장해온 선수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이번 시즌도 이동 문제와 경기 일정 자체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2021시즌은 정상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월2일 개막해 162경기를 소화하는 일정표를 짜놨다. 이 계획대로라면 2월에는 스프링캠프가 진행된다.파워볼사이트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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