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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05 13:21 조회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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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탈리아·독일서 서른 훌쩍 넘은 골잡이들 득점 선두 질주;바르사서 ‘방출’ 수아레스, 아틀레티코서 4경기 4골 등 리그 9골;14골 1위 호날두는 공식 경기 역대 최다 골에 -1;2020년의 남자 레반도프스키, 해 바뀌어도 멀티 골로 이름값

수아레스·호날두·레반도프스키 질주···펄펄 나는 30대 골잡이들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4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알라베스전에서 결승 골을 터뜨린 뒤 ‘반지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비토리아=AFP연합뉴스

수아레스·호날두·레반도프스키 질주···펄펄 나는 30대 골잡이들
쐐기 골을 넣은 뒤 ‘호우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토리노=AP연합뉴스

[서울경제] FC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네이마르와 함께 ‘MSN 트리오’로 화려한 시절을 보냈던 루이스 수아레스(34). 새 감독의 리빌딩 기조 아래 사실상 방출당할 때만 해도 그의 전성기는 그대로 끝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자리 잡은 수아레스는 4일(한국 시간) 현재 9골(2도움)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메시(7골)보다 2골 더 넣었다.

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0대 골잡이들의 득점 1위 질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세리에A는 14골(1도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 분데스리가는 19골(5도움)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3·바이에른 뮌헨)가 주름잡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4일 마인츠전(5 대 2 승)에서 후반에만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팀을 선두에 올려놓았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그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활약으로 득점 2위와 격차를 9골로 벌렸다. 시즌이 한창인데 벌써 네 시즌 연속 득점왕 굳히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수아레스·호날두·레반도프스키 질주···펄펄 나는 30대 골잡이들
슈팅 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뮌헨=AFP연합뉴스

호날두도 이날 우디네세전에서 2골 1도움을 터뜨렸다. 리그 11경기에서 14골째다. 페널티킥 득점 없이도 4 대 1 대승을 이끈 호날두는 공식 경기 통산 기록(대표팀 득점 포함)을 758골로 늘렸다. ‘축구 황제’ 펠레(757골)를 제치고 역대 최다 골 2위로 올라선 것이다. 1위는 1950년대까지 활약한 오스트리아 출신 조세프 비칸(759골)이다. 호날두는 18년 간 한 시즌 평균 42골을 넣으며 역대 최다 득점 기록에 1골 차로 다가섰다. 호날두보다 200경기를 덜 뛴 메시는 742골을 기록 중이다.

수아레스는 알라베스전 전반에 선제골을 어시스트 한 뒤 후반 45분에 2 대 1 승리를 완성하는 ‘극장 골’을 터뜨렸다. 이 골 덕에 아틀레티코는 레알 마드리드를 밀어내고 2점 차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지난해 9월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수아레스는 1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고생했지만 최근 4경기 4골로 고공 비행하고 있다. 여섯 시즌 동안 계속되던 메시·호날두 양강 체제를 깨고 2015~2016 시즌 35경기 40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수아레스는 올 시즌 메시의 다섯 시즌 연속 득점왕 기록을 가로막을 기세다.파워사다리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성인 배우 정호윤의 출연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지난 방송에 출연한 배우 정호윤의 근황이 그려졌다.

서장훈은 "편견 때문에 성인 배우를 계속할지 고민하던 정호윤 씨가 저희 프로그램 출연 이후 작품 제의가 무려 6개가 들어왔다고 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은 사람들이 본인 알아볼까 봐 피하고 다녔는데, 출연 후 큰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며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파워볼실시간라파엘 나달(왼쪽)과 노박 조코비치. 2월초 자신들 국가의 명예를 걸고 제2회 ATP컵에 출전한다. 로이터 연합뉴스
라파엘 나달(왼쪽)과 노박 조코비치. 2월초 자신들 국가의 명예를 걸고 제2회 ATP컵에 출전한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오는 2월8일 2021 호주오픈(AO) 개막에 앞서,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 등 세계 강호들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이 열린다.
12개 나라가 출전하는 2021 남자프로테니스(ATP)컵(2단 1복식)이다. 2월1일부터 5일까지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제1회 ATP컵에서는 조코비치의 세르비아가 나달의 스페인과 결승전에서 맞붙었고, 세르비아가 종합전적 2-1로 이겨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조코비치는 2단식에서 나달과 격돌해 세트스코어 2-0 승리를 거두고 우승에 견인차가 됐다.

ATP 투어는 4일 이번에도 두팀이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현지언론들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르비아는 조코비치를 비롯해 두산 라요비치, 필리프 크라지노비치, 니콜라 카치치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스페인은 나달,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 마르셀 그라놀러스,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로 짜였다.

지난해 ATP 파이널스 단식 챔피언 다닐 메드베데프, 안드레이 루블레프, 아슬란 카라체프, 예브게니 도슨코이가 팀을 이룬 러시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오스트리아도 도미니크 팀을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ATP컵에는 이들 외에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그리스),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 디에고 슈와르츠만(아르헨티나), 니시코리 케이(일본), 가엘 몽피스(프랑스),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등 세계 상위랭커들이 다수 출전한다.

ATP컵 매니징 디렉터인 로스 허친스는 “자신의 국가를 위해 팀으로서 경기를 한다는 것은, 테니스에서는 드믄 특권”이라며 “우리는 이 특별한 이벤트가 감동과 에너지를 세계 테니스팬들과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진 추첨은 오는 20일 실시된다. 12개팀이 3팀씩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라운드 로빈 방식(풀리그)으로 경기를 치러 각 그룹 1위가 4강 토너먼트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kkm100@sportsseoul.com파워볼엔트리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무용가 겸 유튜버 윤혜진이 '날 것'(?)의 매력을 뽐냈다.

윤혜진은 5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오늘 너무 날것의 영상 입니다.. 집콕만 하다보니 애가 저렇게 되네요...."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여러분 저에요~~ 새 해 잘 맞이하고 계신가요~~ 사실 뭐 그날이 그날이죠~~ 오늘 영상은 제가 다 해봤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화질도 그렇고.... 영상 쟁여두고 하는 채널이 아니라 가끔 이런영상도 올라 올 수있다는거 주의 해주세요... 집에서 한번씩 꾸미고 있는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내만족도 되고 기분 전환에 좋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란 설명글을 덧붙였다.

영상 속 윤혜진은 제목처럼 날 것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집에서 티 조가리나 입고 있다"라고 설명하는 윤혜진의 털털한 매력이 돋보인다.

윤혜진은 이날 세수 영상도 공개했다. 힘차게 세수를 하며 생얼을 공개한 윤혜진은 "누가 '언니는 군인세수를 하시네요"라고 하더라"며 "어우 이런건 사람은 미모가 있는 사람이 해야하는데"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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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촬영 중 엄태웅으로 추정되는 이가 청소기를 돌리자 "촬영한다고 했는데 청소기를 돌리는 건 싸우자는 거죠"라고 말해 다시금 폭소를 자아냈다.

"이제 옷을 입으러 가겠다"라고 말한 윤혜진은 청바지가 가득 놓인 옷방으로 구독자들을 안내했다. 수십여벌의 청바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혜진은 "진짜 많죠. 청바지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오늘은 블랙이 땡기네요"라며 드레스업한 모습으로 다시금 카메라 앞에 섰다.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해보는 윤혜진. "새해 첫 영상부터 주접", "코로나가 부른 폐해" 등의 자막이 코믹하다.

그는 "밖을 못나가니 집에서라도, 나갈 일이 없더라도 이렇게 꾸미면 기분 전이환 확실히 된다"라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댓글로 좀 알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3차례 신고에도 내사종결·불기소
담당 경찰관 12명 중 7명은 경징계
"아이 죽인 공범 아닌가" 비난 봇물
청와대 국민청원엔 "파면해야"
양부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이를 애도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MC 김상중 , BTS 지민, 방송인 장성규, 김원효·심진화 부부, 남궁인 이대목동병원 교수 등 많은 이들이 SNS를 통해 동참하고 있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NS 캡처]

양부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이를 애도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MC 김상중 , BTS 지민, 방송인 장성규, 김원효·심진화 부부, 남궁인 이대목동병원 교수 등 많은 이들이 SNS를 통해 동참하고 있다. [사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NS 캡처]
‘정인이 사건’이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면서 경찰이 뭇매를 맞고 있다.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세 차례나 받고도 생후 16개월에 불과한 정인양의 죽음을 막지 못한 데다 관련 경찰관 상당수가 경징계를 받는 데 그쳤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다.

4일 경찰청 홈페이지에는 이 사건을 맡았던 서울 양천경찰서 담당자들에 대한 경질 요구 글이 500개 이상 올라왔다. 양천서 홈페이지에도 “아이 죽인 공범” “서장 물러나라” 등 제목의 비난 글이 쇄도해 한때 서버가 다운됐다. 전날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아동학대 방조한 양천경찰서장 및 담당 경찰관 파면 요구’ 글에는 4일 오후 8시 현재 13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경찰은 지난해 어린이집 교사, 의사 등으로부터 정인양에 대한 학대 의심 신고를 세 차례나 받고도 내사 종결하거나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밝혀져 집중포화를 받았다. 여기에 사건 담당 경찰관 상당수가 경징계를 받는 데 그쳤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들끓는 여론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됐다.

지난해 12월 4일 서울경찰청이 공개한 양천서 감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사건 담당 경찰관 12명 중 7명이 경징계인 ‘주의’와 ‘경고’ 처분을 받았다. 정식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건 3차 신고 사건 처리 담당자인 팀장과 학대예방경찰관(APO) 등 5명에 그쳤다.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는 “세 번이나 신고를 받고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건 피해자의 생명과 직결된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며 “하나 마나 한 징계에 그칠 게 아니라 응당한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청 관계자는 “(솜방망이 징계라는) 여론은 인지하고 있으며 (징계위 회부 대상자들의 경우) 경고나 주의보단 징계 수위가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화섭 양천서장이 직전까지 경찰청 경찰개혁추진TF팀장과 혁신기획조정담당관으로 일했던 경찰 개혁 총책임자였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져 비난의 강도는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경찰 일각에서는 고충을 토로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찰관은 “아이들은 의사표현이 서툴고 부모는 부인으로 일관하거나 CCTV 영상 등 증거를 내놓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증거 확보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정치권에서도 책임 추궁과 대책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매우 안타깝고,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며 “입양 아동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입양 절차 전반의 공적 관리·감독,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아동학대 형량 2배 상향, 가해자 신상공개를 골자로 하는 이른바 ‘정인이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책임자 엄벌과 대책 마련을 촉구하면서 SNS 등을 통한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인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인양은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에서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으로 사망했다. 아이가 사망한 이후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생후 7개월 때 아이를 입양한 양모 장모씨가 1개월 뒤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학대를 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검찰은 장씨를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양부 안모씨는 학대를 방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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