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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06 16:43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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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시설 재난 대응훈련에서 제독 차량의 물줄기 뒤로 무지개가 보이고 있다. 202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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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부 검토 단계"…건립 결정되면 입지 선정
구도 강릉·원주 등 타 지자체 반응 주목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FC 프로축구단의 전용구장 건립이 이영표 대표의 발언으로 강원지역 핫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파워볼실시간


강원FC (CG)
[연합뉴스TV 제공]


강원도는 강원FC 전용구장과 관련, 최근 건립 타당성에 대한 용역을 마무리하고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공모 등에 대해 내부 검토를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중간 용역을 통해서는 신축이나 기존 경기장 리모델링, 보조경기장 건립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 건립 위치에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춘천시는 가장 먼저 유치전에 뛰어든 분위기다.

최근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가 춘천역 앞 공터로 남아있는 캠프페이지 일대를 제안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이재수 춘천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전용구장이 지어지면 로케이션(위치)이 중요한데 춘천역 앞 공터여야 한다"며 전용구장 개장 경기를 토트넘을 초대하는 구체적 계획까지 밝혔다.

춘천시는 이 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앞세우며 당위성을 밝히고 있다.

특히 이전 계획이 있는 근화동 하수처리장 인근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등 구체적인 유치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최문순 지사 환영받는 이영표 강원FC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시 관계자는 "전용구장 건립 유치를 위해 대형마트를 포함한 민자를 유치해 추진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대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라며 "강원도의 공모가 이뤄지면 적극적으로 유치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전용구장 건립을 검토 중인 타 시군도 공모를 기다리는 상황이어서 자칫 과열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

강릉시의 경우 올림픽 시설 활용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으며, 원주시는 일부 시의원이 기존 경기장 리모델링을 제안하고 있다.

다만, 전용구장이 추진되더라도 신축의 경우 5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적지 않은 예산 투입이 부담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전용구장 타당성에 대한 용역 결과에 대해 내부 검토를 하는 단계로 18개 시군 공모 일정이나 건립 위치 등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FC는 2008년부터 강릉에서 경기를 치르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2017년 평창 알펜시아를 일부 활용한 데 이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춘천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후 지난해부터 춘천과 강릉에서 절반가량 분산해 경기를 열고 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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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일간스포츠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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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류이서
전진·류이서 부부가 '펜트하우스'에 특별출연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전진·류이서 부부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1회에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이들은 극중 김현수(배로나)의 공연 후 진행된 파티에서 로열패밀리 부부로 출연한다. 이미 녹화는 지난 2일 끝냈다. 전진은 과거 신화 활동을 하면서 연기도 병행,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이다. 아내 류이서는 연기는 처음이지만 전진의 리드에 따라가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설명이다.

'펜트하우스'는 5일 방송을 끝으로 첫 시즌이 막을 내린다. 조수민(민설아)를 죽인 범인이 유진(오윤희)으로 밝혀졌고 김소연(천서진) 윤종훈(하윤철)의 이혼과 엄기준(주단태) 이지아(심수련)의 복수심 가득한 관계 등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시즌2는 오는 2월 첫방송된다. 시간대도 기존 월화극에서 금토극으로 변경된다. 현재 방송 중인 '날아라 개천용' 후속작. 시즌2에는 전 배우들이 모두 출연하며 다양한 카메오와 신은경(강마리)의 남편 등도 출연해 새로운 내용이 펼쳐진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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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과세 업종별 부가가치율 15∼40%..세차장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미용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미용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월급 210만원 이하의 미용사, 숙박시설 종업원 등 서비스 관련 종사자는 야간·휴일근로수당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된다.

간이과세자의 납부세액을 정할 때 적용되는 업종별 부가가치율은 15∼40%로 오르고, 내년부터 세차장도 10만원 이상 거래 시 현금영수증을 의무발행해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야간수당 비과세 확대…업종별 부가가치율↑

저소득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월정액급여 210만원 이하 생산직 근로자의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미용·숙박·조리·음식·판매 등 서비스 관련 종사자 중 '해당 과세 연도의 상시근로자 수가 30인 미만이고 과세표준이 5억원 이하'인 사업자에게 고용된 경우만 혜택을 볼 수 있었지만, 개정안은 이 사업자 요건을 없앴다.

텔레마케팅, 대여 판매업, 여가 및 관광서비스 종사자, 가사 관련 단순 노무직 등은 대상 업종으로 추가된다.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금액은 연 매출액 4천800만원 미만에서 8천만원 미만으로 오른다.

연매출 4천800만∼8천만원 간이과세자의 납부세액을 산정할 때 적용되는 업종별 부가가치율은 현행 5∼30%에서 15∼40%로 상향 조정된다. 연매출 4천800만원 미만은 납부가 면제된다.

임재현 기재부 세제실장은 "부가가치율을 상향 조정하더라도 종전에 간이과세자였던 연매출 4천800만원 미만 사업자는 납부세액이 전액 면제되고, 연 매출액 4천800만∼8천만원 미만 사업자는 일반과세자에서 간이과세자로 전환되므로 세 부담이 늘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간이과세 배제 업종에는 기존의 부동산매매업, 전문자격사 등에 건설업, 상품중개업 등이 추가된다.

부가가치율 조정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가가치율 조정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차장도 10만원 이상 거래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자동차 세차업, 벽지·마루덮개 및 장판류 소매업, 중고가구 소매업, 건강보조식품 소매업, 사진기 및 사진용품 소매업, 모터사이클 소매업 등 8개 업종은 내년부터 10만원 이상 거래 시 현금영수증을 의무 발행해야 한다.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발급해야 하는 사업자 대상은 직전 연도 사업장별 재화·용역의 공급가액 3억원 이상에서 2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는 내년 7월 이후 공급분부터 적용한다.

올해부터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적격증빙 없이도 접대비로 인정되는 금액 기준은 기존 1만원 이하에서 3만원 이하로 오른다.

기업이 불특정 다수에게 주는 기념품 등 물품 구입비인 소액 광고선전비 한도는 거래처별 연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한다.

현금영수증(CG) [연합뉴스TV 캡처]

현금영수증(CG) [연합뉴스TV 캡처]
'공제율 우대' 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확대

정부는 앞서 세법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과 수준이 달랐던 총 9개의 특정시설 투자세액공제 제도를 없애고 중소기업 투자세액공제 제도와 통합·재설계해 '통합투자세액공제'를 신설했다.

시행령 개정안은 이때 세액공제 대상 업종을 부동산임대·공급업과 유흥주점업, 호텔·여관업 등 소비성서비스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으로 규정했다.

사업용 자산 중 토지, 건물, 차량 등은 원칙적으로 세액공제에서 제외하되, 이에 해당하더라도 종전에 특정시설투자세액공제 대상 시설이었거나 업종별 필수적 사업용 자산에 해당하면 공제를 허용한다.

'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에 투자하면 일반투자보다 2%포인트 높은 공제율을 우대받는데, 이산화탄소 활용 등 25개 기술이 신성장·원천기술에 추가됨에 따라 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범위도 확대된다.

공모형 '뉴딜 인프라펀드'에 투자하면 투자금 2억원까지 배당소득에 9%의 저율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는데, 개정안은 투자 대상 자산을 '뉴딜인프라 심의위원회'에서 뉴딜인프라로 심의·인증한 사회기반시설 및 부동산으로 규정했다.

또 의무적으로 1년간 투자비율을 평균했을 때 50% 이상을 뉴딜 인프라에 투자해야 한다.

일반 연구·개발(R&D)보다 더 많은 세액공제를 해주는 신성장·원천기술의 인정 범위는 기존 12개 분야 223개 기술에서 240개로 확대된다.

첨단 반도체, 빅데이터, 탄소 저감 등 디25개 기술이 새로 추가되고, 인포 콘텐츠 등 세제지원 실효성이 떨어지는 8개 기술은 제외된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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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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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코로나19 백신 구매는 나라 간 비밀협약’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홍종기 부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고 의원이 어제 TV토론에서 한 백신·부동산 관련 발언은 정부·여당이 국민들을 얼마나 바보로 생각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백신구매계약이 ‘나라 간 비밀협약’이라고 (고 의원이) 주장한 것은 거짓말”이라며 “백신구매계약은 정부가 사기업으로부터 백신을 구매하는 사적계약으로, 계약 상대방은 제약회사이지 미국, 영국 등 국가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도 공권력의 주체가 아니라 사경제주체로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수요·공급의 시장경제논리가 그대로 적용된다”며 “늑장 부리다 뒤늦게 뛰어든 정부에게 백신공급이 늦는 것은 당연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계약 주요 조건에 비밀유지의무가 있는 것도 사기업 입장에서 다른 고객과의 형평성이나 영업비밀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전 인류의 생명·안전과 직결되고 기업의 영업비밀과 무관한 백신 공급수량·시기는 비밀이 될 수 없다. 다른 정상국가들도 이미 공개한 것을 우리만 공개할 수 없다면 정부의 계약조항 법률검토에 과실이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고 의원이 백신을 늦게 맞아도 된다고 한 데 대해선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자영업자와 서민들을 국민으로 생각한다면 할 수 없는 말이다. 특히 올해 백신구매 예산조차 책정하지 않았던 정부·여당이 그런 변명을 하다니 철면피가 따로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TV에 나와 국민들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충분히 공부한 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상식에 부합하는 주장을 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앞서 고 의원은 5일 JTBC 신년토론회에서 “백신 구매가 온라인 쇼핑하듯 버튼만 누르면 이뤄지는 게 아니다”라며 “백신 계약과 구매는 국가 간 비밀협약이어서 쉽게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백신 확보가 늦었다는 지적에 “국민들에게 2월 정도에는 맞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발표하는데 그게 늦은 대응인가”라며 “한국, 일본, 호주처럼 확진자의 사망률이 낮은 국가는 모두 2, 3월 접종한다고 발표했다”고 답했다.

이어 “미국, 영국은 이미 접종을 시작하는데 한국은 백신을 접종하지 못하냐는 비판이 있다. 왜 자꾸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지 모르겠다”며 “미국, 영국은 확진자 수가 한국보다 50배 많다. 다른 상황에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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