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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09 07:50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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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상철 기자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의 거센 저항을 뿌리치고 2020-21시즌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이겼다.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승점 38(13승 3패)을 기록한 흥국생명은 2위 GS칼텍스(승점 28·10승 6패)와 승점 차를 10으로 벌렸다. 하지만 감독과 간판선수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흥국생명은 8일 열린 현대건설과의 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6-24)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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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서 2승 3패로 주춤했던 흥국생명은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이 크게 아쉬워할 정도로 흥국생명의 ‘낙승’은 아니었다. 2·3세트에서 상당히 고전했다. 하지만 상대의 잦은 범실로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재영(26득점)과 김연경(18득점)도 펄펄 날았다.

경기가 끝난 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순위가 정해져 있어도 (누구를 만나도) 일방적인 경기 흐름은 아니다. 우리 팀의 컨디션이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다. 지금은 순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그래도 접전을 펼쳐도 분위기만큼 우리가 앞선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만약에 흥국생명이 9일 만에 재대결에서 현대건설에 또 발목이 잡혔다면, 우승도 장담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위기를 잘 이겨냈다.

이재영은 “3라운드에서 세 번이나 졌다. (풀세트 끝에 이겨서) 승점 2를 딴 경기도 사실상 진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4라운드를 앞두고 팀 미팅에서 ‘정신 차리고 잘하자’고 서로 독려했다. 위기가 분명히 한 번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빨리 찾아왔는데 차라리 다행이다. 앞으로 좋아질 일만 남았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위와 승점 10차지만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다. 최대한 승점을 많이 쌓아가야 한다. 그래야 시즌 막바지에 여유를 가질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파워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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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제작진이 코로나 19 시국에서의 촬영 과정을 설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넸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 정유미, 최우식이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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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은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뉘어 전남 구례에서 촬영 되었다.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한옥 민박부지 외부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였으며 구례지역 코로나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된 2차 촬영 시에는 전 스태프, 출연자 그리고 외국인 투숙객까지 사전에 코로나 검사를 하였으며 전원 음성 확인 후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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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작진은 “모든 국민이 가능하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이 시기에 외부 활동이 추가 되는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하루 빨리 이 위기의 터널을 잘 지나 따뜻한 봄날의 나들이가 가능하길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윤스테이’의 시작을 알렸다.홀짝게임
tvN '윤스테이' 캡처 © 뉴스1영상 바로보기

tvN '윤스테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윤스테이' 직원들이 한국의 정취를 알리기 시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대표 윤여정부터 부사장 이서진, 실장 정유미, 과장 박서준에 신입 인턴 최우식 등 직원들이 전남 구례에 지은 한옥에서 숙박업을 시작했다. 앞서 '윤식당2'에서 활약했던 직원들은 이번엔 숙박업으로 손님들을 맞았다.

이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옥 숙박업을 해보려 한다는 나영석 PD의 설명에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이서진은 "이거 또 잘되면 시즌2 하려는 거냐. 우려먹는 건 1등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원들은 "식당만 해도 힘든데 숙박업까지 어떻게 하냐"라며 크게 걱정했다. 그럼에도 임직원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스템을 구축했다.

요리부 정유미, 박서준은 사전 요리 점검을 했다. 박서준이 오랫동안 공을 들여 완성한 떡갈비, 정유미가 맡아 콩고기와 채수를 활용한 궁중떡볶이, 최우식이 만든 전이 상에 올랐다. 모든 음식이 호평을 받았다. 윤여정과 이서진은 "애들이 너무 잘해. 이 시즌 끝나고 우리는 나가야 할 것 같다. 애들한테 맡겨도 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다음 날 '윤스테이'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숙소 점검에 나섰다. 윤여정과 이서진, 최우식은 객실에 생수를 미리 준비해 뒀고, 이불과 난방도 체크했다. 윤스테이표 어메니티, 어린이 손님들을 위한 장난감 등 편의를 위한 곳곳의 준비물들이 눈에 띄었다.

손님들이 도착하기 직전 슬슬 긴장감이 감돌았다. 첫 숙박객을 기다리던 윤여정은 "내일 아침밥은 몇 시부터 한다고?"라더니 "그러니까 호텔 이런 거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픽업 담당 최우식은 손님 연락용 휴대전화를 두고 갔다. 다른 직원들은 당황하더니 이내 "바로 알아볼 거다. 구례에 우크라이나 사람이 몇이나 오겠냐"라고 말하며 폭소했다. 최우식은 예상대로 우크라이나 출신 손님 셋을 잘 픽업, 편안하게 안내했다. 외국인들은 "전통 호텔을 가본 적 없어 기대된다. 재밌는 경험일 것"이라며 한껏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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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스테이' 캡처 © 뉴스1
숙소에 도착하자 최우식은 "웰컴 투 윤스테이"라며 윤스테이를 소개했다. 윤여정은 자신이 대표임을 알리며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모시겠다"라고 인사했다. 체크인을 마친 손님들은 최우식의 안내를 따라 객실로 향했다.

처음 입장한 외국인 손님들은 전통 한옥 객실을 둘러보며 신기해 했다. 최우식은 윤여정에게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한껏 '업'됐다. 이때 손님들은 객실에서 직원들이 마련한 선물을 보고 "예쁘다. 이건 우리 엄마 선물해 드리겠다. 여기 마음에 들어"라며 흡족해 했다.

두 번째 손님은 네 명으로 구성된 가족이었다. 미국 출신인 이들은 한옥을 보자마자 "멋지다"라며 감탄했다. 윤여정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실망 안 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들은 이서진 안내로 객실을 둘러보면서 만족스러워했다. 호주, 네덜란드 출신 남성들 역시 윤스테이에 들어서자마자 "한옥 예쁘다"라고 입을 모으며 극찬했다.

한편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과 낭만을 느끼며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파워볼분석


[뉴스엔 한이정 기자]

박현경이 2021년을 앞두고 포부를 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월6일 제12대 KLPGA 홍보모델의 새해인사 및 2021시즌 각오를 전했다. 홍보모델 중 한 명인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 역시 2020년을 돌아보고 새 시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현경은 지난해 KLPGA 챔피언십,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우승하며 1년 만에 2승을 올렸다. 생애 첫 우승은 물론 다승왕까지 거머쥔 그는 "2020년은 정말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낸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무대인 KLPGA 투어에서의 첫 승, 그리고 생각도 못 한 다승까지 하게 돼 정말 소중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지난 한 해 수고한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새해 목표에 대해선 "올해는 더 수월한 플레이를 위해 '비거리 훈련'과 '한 라운드에서 8언더파와 샷이글 기록하기' 그리고 '통산 3승과 꾸준한 성적을 통한 대상 수상' 등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응원해준 팬들에게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장에서 함께하지 못해 말로 표현이 안 될 만큼 아쉬움이 컸다. 새해에는 상황이 개선돼 하루빨리 대회장에서 팬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겠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한 신축년이 되시길 바라고, KLPGA에도 더 많은 관심과 응원, 사랑 부탁드린드"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홍보모델 맏언니 김지현(30·한화큐셀)은 "지난 시즌은 준비한 것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무엇이 부족한지, 앞으로 어떤 부분을 더 보충해야 할지 깨달을 수 있었던 한 해였다. 또한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되면서 내가 골프를 칠 수 있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것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는 톱10에 내 이름을 더 많이 올리고, 우승도 하면 좋겠다. 시즌을 잘 보내고, 2023년 US여자오픈이 열리게 될 페블비치에서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박결(25·삼일제약)은 "지난해 성적으로 인해 힘들었다"면서 "올해는 우승보다 '그린 적중률'과 '상금순위' 부문에서 10위 안에 들고 싶다. 평균퍼트 부문에서도 톱5에 들어보고 싶다"고 얘기했다.

박민지(23·NH투자증권)는 "2020년 잘한 부분이 많아 스스로가 대견스러우나, 아쉽고 나약하다는 것을 느낄 때도 있었다.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반성하고 싶다"면서 "새해 목표는 비거리 증가, 상금순위 5위 안에 들기, 우승 1회 기록하기다"고 전했다.

이가영(22·NH투자증권)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서 스스로 화를 많이 냈지만, 그래도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자신을 위로하고 "2021년엔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전체적인 기록을 향상시켜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다연(24·메디힐)은 "돌이켜보면 아쉬움을 남긴 한 해였지만, 많은 배움도 있었다"면서 "무엇보다 우승, 그리고 선글라스 쓰고 대회하기, 우승 세리머니 시원하게 하기 등이 목표다"고 설명했다.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은 "작년엔 대회를 치르며 즐기지 못했는데, 올해는 재밌게 즐기면서 플레이 했음 좋겠다"며 "물론 성적도 중요하지만,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것’, ‘파3홀에서 저조했던 성적을 끌어올리기’ 그리고 매년 해왔던 ‘홀인원을 올해도 기록하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우승 1회’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하나(29·BC카드)는 "2020년 나 자신과 싸우느라 고생했고, 앞으로 더 잘 해보자”고 다짐하며 "그린적중률 3위 안에 드는 게 목표다. 그리고 나만의 목표를 이어 가고, 매 대회 행복하길 바란다"고 다짐했다.

조아연(21·동부건설)은 "참 많이 힘든 해였다. 작년에 전지훈련에서 정말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줄 알았지만, 그렇지 못해서 많이 실망하고 속상했다. 그래도 그만큼 배운 게 많았기에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해는 통산 2승째와 함께 상금과 평균타수에서 타이틀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최혜진(22·롯데)은 "지난해는 아쉽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웠다. 포기하지 않고 이겨낸 것 같아 자랑스럽다”면서 "올해는 더 열심히 준비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박현경/뉴스엔DB, 홍보모델 단체샷/KLPGA 제공)

뉴스엔 한이정 yijung@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 AFP=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의회 의사당 난립 사태 이후 불거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론에 대해 "탄핵은 의회가 결정할 일"이라고 의회에 공을 넘겼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나는 코로나19를 억제하고 빠른 예방접종을 보장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원 민주당 의원들이 추진 중인 탄핵안에 대한 질문에 "의회가 결정한 일은 그들이 해야할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성공적으로 잘 진행될 준비를 해야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동안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해 왔다.

이날 발언은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벌인 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미국 정치권에서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다.

민주당은 물론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수정헌법 25조 발동을 통한 트럼프 대통령 권한 박탈 주장이 나오고 있다

앞서 펠로시 의장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즉각 수정헌법 25조를 발동해 대통령을 축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렇지 않을 경우 의회는 다음주 탄핵 표결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민주당이 탄핵을 추진하면 지난 2019년 말에 이어 두 번째 탄핵 소추가 된다. 당시 탄핵 시도는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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