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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1 08:38 조회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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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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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골든디스크어워즈’ 본상을 수상하며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의 존재감을 증명했다.파워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0일 개최된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에서 음반 부문 본상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신인상을 받으며 ‘대세 신인’으로 부상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는 본상까지 차지하며 2년 연속 수상,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렇게 본상이라는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작년 이 곳에서 신인상을 받았었는데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힌 뒤 “우리 모아분들이 항상 저희를 응원해 주셔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팬클럽 모아(MOA)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올해는 모아분들을 만나서 같이 호흡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OSEN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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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의 타이틀곡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과 수록곡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 무대를 선보였다. 세일러복 차림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세계가 불타버린 밤, 우린... (Can’t You See Me?)’ 무대에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에 어우러지는 다섯 멤버의 표정 연기가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어진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 무대에서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댄스 브레이크에서 고난도의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무대를 장악, 한층 더 성장한 실력을 뽐냄과 동시에 퍼포먼스 강자임을 확인시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로 첫 주 30만 장의 판매량을 달성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25위로 진입, 2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영화 ‘터미네이터’ 주연배우였던 아놀드 슈워제네거(74)가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0일(현지 시각) 최근 미 의사당 폭동 사태를 나치 독일에 비유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난했다.

슈워제네거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영상 메시지를 올리고 "난 오스트리아에서 자랐고 ‘크리스탈나흐트(수정의 밤)’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는 1938년 나치가 유대인들을 상대로 저지른 대규모 약탈, 방화 사건이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10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 /슈워제네거 트위터 캡처

슈워제네거는 당시 나치가 오늘날의 "프라우드보이스와 같은 존재"였다며 "지난 수요일은 미국판 ‘수정의 날’이었다"고 했다. 프라우드보이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백인우월주의 성향의 극우단체다. 이들은 지난 6일 발생한 미 의회 난입에 대거 참여했다.

그는 또 "폭도들은 단지 의사당 유리창을 깨뜨린 것이 아니고 우리가 당연시하던 신념을 산산조각냈다"며 "그들은 미국 민주주의 전당의 문을 부쉈을 뿐만 아니라 건국 원칙까지 짓밟았다"고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공정한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고 했다"며 "사람들을 거짓으로 오도해 쿠데타를 추진한 것"이라며 말했다.

슈워제네거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실패한 리더"라며 "역대 최악의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슈워제네거는 공화당 소속으로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냈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공개 비판해왔다.

[이선목 기자 letsw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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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가 최만희 광주광역시 축구협회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광주FC
▲ 광주FC가 최만희 광주광역시 축구협회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광주FC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광주FC가 신임 대표이사로 최만희(64) 전 부산 아이파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광주는 4일 오전 광주축구전용구장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제 44차 이사회를 열고 최만희 전 부산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정원주 전 대표이사의 사의 표명에 따라 이뤄졌다. 광주광역시 축구협회 회장에 당선됐던 최 대표이사는 단장직을 겸한 상근직 대표이사로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구단은 모든 법인화 작업을 최 신임 대표이사 체재로 전환한다. 구단의 안정화와 선수단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체계 확립에 집중한다.

광주 출신인 최 신임 대표는 축구 선수와 지도자, 행정가를 두루 거친 인물로 광주시가 수립한 광주 구단 4대 혁신방안 및 18개 세부운영계획 추진을 위한 적임자라는 평가다.

특히 전북 현대 감독(1997~2001) 재임 당시 김호영 현 광주 감독과 함께 사제지간 및 동료 스태프로 함께한 바 있다. 2011년 광주 초대 감독을 역임하는 등 구단의 태생과 성격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광주 축구협회 통합 2대 회장에 당선된 점도 구단엔 강점이다.

최 대표이사는 "10년을 돌아 감독이 아닌 대표이사로 광주에 오게 됐다.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라며 "축구계에 몸담으며 얻은 40년 동안의 노하우를 고향팀 광주에 쏟아붓겠다. 변화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많이 격려하고 지켜봐달라"라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제보> elephant37@spotvnews.co.kr


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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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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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가 정체성 혼란 고백부터 다문화 아이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까지 속마음을 드러내며, 한파도 녹일 따뜻한 여운을 선사했다.

10일 방송된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10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가요계 디바’ 인순이와 함께 하는 ‘칭찬 밥상’과 토크가 이어졌다.

지난 방송에서 인순이의 신년맞이 ‘깜짝 콘서트’에 큰 감동을 받았던 임지호는 이날 인순이를 위해 특별히 주문한 대방어를 꺼내 즉석에서 해체 작업에 돌입했다. 임지호의 신들린 해체쇼에 인순이는 “차마 못 보겠다”며 고래를 돌렸지만, 이후 손질된 싱싱한 회를 즉석에서 맛본 뒤 ‘황홀경’에 빠졌다.

임지호가 방어를 요리하는 동안 인순이와 강호동, 황제성은 유자청 만들기에 집중했다. 인순이는 “고음을 노래할 때 음 이탈이 걱정되지는 않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목 관리를 잘못했을 땐 걱정이 되는데, 연습이 충분하면 바로 지를 수 있다”며 “연습을 150% 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답했다.

이후 임지호가 “인순이가 걸어온 길을 생각하며 밥상에 그림을 그렸다”며, 정성스럽게 ‘칭찬 밥상’을 대접했다. 인순이는 회는 물론, 초밥과 탕, 어만두, 조림, 튀김, 위장 젓갈 등 제철 방어의 모든 부위를 활용한 고급 요리에 감탄했다. ‘방어는 밤마다 네 모습 떠올리기 좋아’라는 강호동의 탁월한 밥상 작명에 폭소가 이어진 가운데, 모두가 역대급 ‘감탄’을 이어가며 밥그릇을 싹싹 비웠다.파워볼실시간

김치를 먹던 중 인순이는 “엄마의 고구마순 김치가 그립다”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했다. 인순이는 “엄마가 나와 동생을 입양 보내지 않고 끝까지 키워줘서 감사하다”며 “1년 전 잡힌 공연 스케줄을 가던 중 어머니의 임종 소식을 들었다. 바로 돌아갈까 고민을 하다 ‘엄마는 약속을 지키라고 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독한 마음으로 무대를 마치고 내려와 펑펑 울었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겼다.

9년째 ‘다문화 중학교’를 운영 중인 사연도 전했다. 인순이는 “어린 시절 사춘기를 심하게 겪었다. 아이들이 나처럼 심한 사춘기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6명과 함께 학교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43명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나아가 인순이는 “학교 졸업 후, 군대를 간 아이가 후원 의사를 밝혀서 감동을 받았다”며 미소지었다.

남들과는 다른 정체성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엉킨 실타래’가 있었다. 엄마는 엄마 나라 사람이고 아빠는 아빠 나라 사람이지만 ‘그럼 나는?’이라는 의문과 갈등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어린 시절 짓궂은 오빠들이 외모로 시비를 걸었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고 떠올린 인순이는 “내가 나를 인정하고, 편견에 부딪혀서 멋있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가수가 됐다”고 밝혀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의 박수를 받았다.

국민 힐링 송인 ‘거위의 꿈’에 대해서는 “신곡 홍보 무대에서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함께 불렀는데 기립박수가 터졌다. 이후로 이슈가 되면서 싱글을 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군부대의 전문 교육 시간에 ‘거위의 꿈’ 뮤직비디오를 틀어준 후, 2절에 라이브로 등장하는 ‘깜짝 이벤트’로 장병들에게 특별한 일상을 선물해주곤 한다”며 ‘노래 봉사’의 보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순이는 무반주로 ‘거위의 꿈’을 열창, 또 한 번 ‘임강황’ 3부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임지호는 “노래 선물을 받으니 영혼이 절로 치유가 된다. 감사하지 않은 게 하나도 없다”며, 인순이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쉽게 꺼내기 어려운 가정사 고백과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계기 등, 인순이의 진솔한 토크가 시청자들을 완전히 매료시킨 한 회였다. 아울러 인순이의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힌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의 뜨거운 반응 또한 진정성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디바의 또 다른 모습을 봤어요”,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그간 얼마나 본인을 힘들게 했을지, 담담한 말투에 여운이 남습니다”, “청춘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멋진 일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등 응원을 보냈다.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의 힐링 푸드멘터리 예능 MBN ‘더 먹고 가’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한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더 먹고 가(家)MBN 일 21:20~
인순이, 母 임종 못 지키고 공연 "무대 끝내고 울어" (더 먹고 가)
인순이, 母 향한 고마움+미안함.."2년 간 코마 상태, 임종 못 지켜" ('더 먹고 가')
'더 먹고 가' 인순이 "무대서 음이탈? 연습 충분하면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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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역시 ‘믿보배’ 유준상이었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유준상이 특유의 재치와 매력으로 원작 캐릭터를 뛰어넘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접할 수 없는 그의 명품 연기력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지난 ‘경이로운 소문’ 11-12화 속 유준상은 경이로움 그 이상이었다. 희로애락이라는 다채로운 감정을 유려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리드하는 그의 모습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은 것이다. 먼저 악귀 일당에게 붙잡힌 소문(조병규)을 구하러 간 가모탁(유준상)은 목숨을 건 혈투를 시작하며 시청자들을 가슴 졸이게 만들었다.

초반에 그는 카운터 맏형 다운 뛰어난 리더십과 함께 속 시원한 악귀 소탕에 나서는 듯했다. 하지만 융의 땅 도움 없이 수많은 악귀들을 상대하는 건 무리였을까. 지청신(이홍내)을 끝내 막아내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져버린 모탁의 모습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다행히 소문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목숨을 잃을 위기에서 벗어난 그는 뜻밖의 기쁨을 맞이했다. 바로 잊었던 7년의 기억이 생생하게 되살아난 것이다.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신명휘(최광일) 시장 선거 비리에 대한 기억을 되찾은 모탁은 사건 추적에 박차를 가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까지 약속했던 김정영(최윤영)을 만나러 가는 그에게선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다시 만난다는 설렘까지 복합적인 감정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하지만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갑작스러운 정영의 죽음은 모탁의 모든 것을 빼앗아갔다. 모탁과 만나기 직전 의문의 총격을 당한 정영은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해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정영의 생명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괴로워하고, 신명휘 일당들을 피해 장례식장에 가지 못한 채 오열하는 모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저릿하게 만들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영의 마지막 사건 기록을 기반으로 그의 죽음이 신명휘 시장과 연관되었음을 알게 된 모탁은 신명휘가 오랜 시간 감춰온 살인 혐의에 대한 단서를 찾아내며 강렬한 사이다를 선사, 짜릿한 엔딩을 선물했다.

이처럼 ‘경이로운 소문’에서 보여준 유준상의 희로애락은 극 중 인물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까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명품 배우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경이로운 소문’이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더욱 단단하고 강인해진 가모탁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웃고 울릴 유준상의 활약에 수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FX시티

trdk0114@mk.co.kr

사진l‘경이로운 소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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