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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1 18:0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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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영과 임미숙, 김학래 부부. 출처ㅣ김동영 인스타그램
▲ 김동영과 임미숙, 김학래 부부. 출처ㅣ김동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10일 방송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너무 재밌게 봤고, 이렇게까지 이슈가 될 줄 몰라서 얼떨떨하다. 시청자 분들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영은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인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로 종종 얼굴을 비추며 '훈남' 비주얼에 다정다감한 면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방송에서는 부부의 절친인 개그맨 이용식의 집에 방문해 그의 외동딸 이수민과 핑크빛 무드를 형성하는 모습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임미숙과 김학래, 이용식이 서로 '사돈 시그널'을 보내며 열렬하게 등 떠미는 개그맨 2세 커플로 당사자들은 얼떨떨하면서도 긴장, 설렘이 묻어나는 모습을 보여 흐뭇함을 더했다.

김동영은 11일 오후 스포티비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저도 정말 재밌게 봤다"며 "방송이니만큼 방송답게 촬영을 잘 잘 진행했던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수민과의 실제 커플 진전 가능성에 대해 "그 때 이후로 수민 씨와 통화나 연락을 하진 않았다. 저도, 수민 씨도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봤는데 많이 성숙해지셨더라"라며 "(앞으로의 관계는)저도 잘 모르겠다. 저 역시 사람 일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동영은 "방송 이후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시기도 했다. '진짜 사귀는 거냐'라는 말도 하시더라. 저도 얼떨떨한데, 부모님은 많이 좋아하시는 거 같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의 방송 활동 계획 혹은 가능성'에 대해 "여러 인터뷰나 출연 제의가 많아서 부담스럽기도 하다. 저는 지금 영상을 제작하고 있고 방송을 할 생각은 없다"며 "사실은 엄마가 재기를 하는데 꼭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을 결심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엄마, 아빠의 활동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힘을 보태는데 힘쓰겠다는 각오다.

끝으로 김동영은 "저는 연예인도 아니고 그런 욕심도 없는 사람이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저를 좋게 봐주시는 모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 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팔로어가 많이 늘어서 얼떨떨하다"고 거듭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부모님을 위해서 방송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연예인처럼 안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는 그냥 엄마를 위해서 방송하고 있기에, 저희 엄마, 아빠의 새로운 50~60대의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임미숙 김학래, 이용식 가족. 출처ㅣ김동영 인스타그램

▲ 임미숙 김학래, 이용식 가족. 출처ㅣ김동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파워볼사이트
채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 리우의 성장에 보람을 느꼈다.

채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를 타고 외출을 하면 먼저 물어본다. ‘엄마 커피 사러 가자! 라떼 마실래? 아메리카노 마실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채림은 “처음 들었을 땐 두 귀를 의심할 정도로 놀랐는데, 이제는 자기가 커피 사줄테니까 기다려보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마트에서 커피 코너를 둘러보고 있는 채림의 아들 리우의 모습이 담겼다. 채림의 아들은 엄마의 취향을 확실히 알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울컥함을 자아낸다.동행복권파워볼

오재일-피렐라 등 거포 영입한 삼성, 타선 강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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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니폼 입게 된 FA 거포 오재일. ⓒ 삼성 라이온즈

새해 KBO리그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왕년 왕조' 삼성 라이온즈의 가을야구 복귀 여부다.

2011년부터 통합 4연패를 일군 삼성은 2015년 정규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가을야구를 치르지 못했다.

최근 5년 ‘99688’의 순위를 기록한 삼성은 10개 구단 중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이 되고 말았다. 2020년 신생 구단 NC 다이노스가 통합 우승, kt 위즈가 정규시즌 2위 및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 몰락한 명문 구단인 삼성의 초라한 처지가 더욱 두드러졌다.

하지만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삼성이 보여준 행보는 최근 수년과는 다르다. 2020년이 마무리되기 전 FA 오재일을 영입하고, 내부 FA 이원석·우규민을 모두 잔류시켰다. 외국인 거포 피렐라를 영입하고 외국인 투수 뷰캐넌·라이블리와 재계약했다. 2021시즌에 대한 준비를 사실상 마쳐 삼성의 의욕이 분명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오재일과 피렐라가 가세한 삼성 타선은 지난해 129개로 리그 7위에 그친 홈런 개수의 비약적 향상이 기대된다. 김동엽, 구자욱과 시너지 효과를 이루면 중심 타선의 장타력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있다.

문제는 투수력이다. 삼성 마운드는 외국인 투수 2명이 유지된 가운데 외부 영입을 통한 보강 요인이 없다. FA 시장에 나와 있는 투수들이 확신을 주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삼성의 투수진은 기존 자원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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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로테이션 합류가 기대되는 삼성 양창섭. ⓒ 삼성 라이온즈

삼성 마운드는 2020년 평균자책점 4.78, 피OPS(피출루율 + 피장타율) 0.761로 모두 7위였다. 선발진에는 뷰캐넌(15승 7패 평균자책점 3.45 피OPS 0.687)과 최채흥(11승 6패 평균자책점 3.58 피OPS 0.662)이 원투 펀치를 구성했고 불펜에는 마무리 투수 오승환(3승 2패 18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64 피OPS 0.654)이 버텼다.

하지만 삼성 투수진의 세부 지표는 의외로 실속이 부족해 경쟁력이 떨어졌다.

2021년 삼성 마운드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젊은 투수들이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분발해야 한다. 선발진에는 양창섭과 원태인, 불펜진에는 최지광, 김윤수 등 젊은 선수들이 꾸준하면서도 안정적인 면모를 입증해야 한다. 이들이 지닌 잠재력을 2021 정규 시즌에 현실화할 수 있다면 삼성은 왕조 시절의 강력한 마운드를 되찾을 수 있다.

사령탑으로서 2년 차를 맞이할 허삼영 감독의 운영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선수 경력이 매우 짧았으며 코치로서도 경험이 없었던 허삼영 감독은 지휘봉을 처음 잡은 지난해 시행착오를 숨기지 못했다.

내·외야수의 멀티 포지션, 타순의 잦은 변화는 선수들의 혼란을 부추겼다는 비판을 야기했다. 확실한 중심 타선을 구축한 만큼 타순 고정이 바람직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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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년차 맞이하는 삼성 허삼영 감독. ⓒ 삼성 라이온즈

비슷한 연령대 야수 유망주들의 옥석 가리기도 허삼영 감독의 몫이다.

지난해의 경우 내야수들이 1군 엔트리에 너무 많아 효율이 떨어진다는 시각이 있었다. 주전과 백업의 역할 분담을 감독이 하지 못하면 혼란스러운 시즌 운영이 되풀이될 수도 있다. ‘FA 선물’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재차 실패하면 허삼영 감독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6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이후 삼성은 한 번도 가을야구를 해보지 못했다. 올해는 삼성이 6년 만의 가을야구 및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첫 가을야구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파워볼
중국 유명 요리유튜버 리즈치(李子柒)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와 웨이보 계정 등에 '라이프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 배추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사진=유튜브 리즈치 계정 캡처
중국 유명 요리유튜버 리즈치(李子柒)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와 웨이보 계정 등에 '라이프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 배추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사진=유튜브 리즈치 계정 캡처

1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 유명 유튜버가 배추로 김장을 하는 영상에 'Chinese Cuisine'(중국 전통요리)라는 해시태그를 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버 리즈치(李子柒)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와 웨이보 계정 등에 '라이프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 배추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약 20분 분량의 영상에는 리즈치가 배추를 수확해 소금에 담가 절이고, 빨간 양념을 묻혀 김장을 담그는 모습이 담겼다. 또 가마솥에 김치를 넣어 김치찌개를 만들기도 했다.

문제는 리즈치가 영상 설명란에 'Chinese Cuisine'(중국 전통요리), 'ChineseFood'(중국음식)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김치가 마치 중국 전통음식인 것처럼 소개했다는 점이다.

이에 분노한 한국 누리꾼들은 댓글로 "한국 전통 음식을 빼앗지 마세요. 중국은 한국의 문화를 훔치려고 하고 있다", "중국인들아 정신 차려라", "동영상 올린다고 김치가 중국꺼가 되냐" 등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리즈치에 대한 분노 여론이 중국 SNS(소셜미디어서비스)인 웨이보를 통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을 비난하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파오차이(김치)는 쓰촨 전통음식이다. 쓰촨 사람들이 파오차이를 요리해 먹을 때 한국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중국에서 파오차이 요리법은 매우 다양하다. 무지한 한국인들이 뭣도 모르고 리즈치를 비난하고 있다", "또 한국이냐. 이젠 지긋지긋하다", "나라도 작은데 속도 좁다" 등이라며 한국을 조롱했다.

한편 앞서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중국 시장 관리감독을 다루는 '중국시장감관보(中國市場監管報)'를 인용해 중국의 김치 제조법이 국제표준화기구(ISO)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환구시보는 "중국 김치가 국제 김치 시장의 표준이 됐다"며 "한국은 굴욕을 당했다"고 억지 주장을 펼쳤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에 ISO에서 제정된 내용은 파오차이에 관한 것이다. 문서를 보면 해당 식품을 파오차이로 규정하면서 표준 적용 범위에 김치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한민선 기자 sunnyday@mt.co.kr
▲ 김광현
▲ 김광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미국 매체 'SB네이션'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식을 다루는 '비바 엘 버도스'가 11일(한국시간) "2020년 김광현은 어떻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는가?"라며 분석했다.

김광현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와 2년 총액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늦춰지고 60경기로 정규 시즌이 축소됐다. 김광현은 미무리투수로 올 시즌을 시작했고, 1경기를 뛰고 바로 선발투수로 보직을 변경해 마운드를 지켰다.

지난해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7경기 선발) 패배 없이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포스트시즌에서 김광현은 1선발로 기회를 받았고. 3⅔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데뷔 시즌을 마쳤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팀들은 구속, 회전 수, 헛스윙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김광현은 이런 것들에서 최악의 투수다.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의 회전율은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시속 89.9마일(약 144.7km/h)에 불과했다"고 짚었다.

이어 "김광현은 요즘 투수들과는 다르다. 많은 회전과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2020년 성공적이었다. 평균자책점 1.62, 3.88 FIP(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3.81 xERA(wOBA를 평균자책점 유형으로 환산한 지표), 4.52 xFIP(리그 평균 뜬공 대비 홈런 비율을 적용한 FIP)를 기록했다. BABIP(인플레이 타구 안타 비율) 0.217, 잔루율 86.6%로 좋았다. 32세 경력에서 BABIP, 잔루율은 최고 기록이었다. 다음 시즌 김광현 평균자책점은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지속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볼넷을 막고 약한 콘택트를 끌어내는 데 매우 능숙하다. 그는 볼넷과 강한 타구를 제한하여 성공한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구속과 무브먼트가 부족해 치기 쉽다. 김광현은 자기 투구를 잘 지휘하고 플레이트 중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공을 던진다. 그는 투구 절반 이상(52%) 존 밖에 던졌다. 대부분 존 하단에 분포돼 있다. 27% 정도만이 스트라이크존 중간 지역에 들어갔다. 김광현이 헛스윙 유도가 부족해도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다. 볼넷을 주지 않고 스트라이크존 주변에 공을 던져서 콘택트를 제한했다"고 분석했다.

'비버 엘 버도스'는 "김광현이 2021년에도 실점을 줄이는 데 성공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 그러나 스트라이크존 구석에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계속 보여줄 수 있다면, 견고한 4, 5선발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실투는 강한 타구로 연결되기 쉽다. 성공을 위해서는 강력한 제구를 유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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