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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3 08:04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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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희관이 FA 시장 한파를 뚫고 원소소속팀과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유희관이 프리에이전트(FA) 시장 한파를 뚫고 두산과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하나파워볼

두산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내부 FA 선수들 중 허경민, 정수빈, 김재호 등 야수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제 두산의 시선은 투수 파트로 향한다. 두산은 유희관, 이용찬이 FA를 선언한 상황이다. 두 선수 모두 프랜차이즈 스타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주역들이다. 필요한 선수는 잡되 과도한 지출은 삼가는 두산이기 때문에 양측이 원하는 ‘적정 금액’에 관심이 쏠린다. 두산은 먼저 유희관과 협상을 진행했다. 지난 11일 공식적인 첫 FA 협상 테이블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 “합리적인 선에서 서로 합의점을 찾으려 한다”며 “일정을 조율해 또 만남을 갖겠다”고 밝혔다.


두산 이현승.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유희관의 사례는 앞서 이현승과 접점을 찾을 수 있다. 둘 다 왼손투수인데다 나이가 30대 중반에 FA 자격을 취득했다. 이현승은 2016 시즌을 마친 뒤 FA 신청을 했는데, 3년 총액 27억원(계약금 12억원, 연봉 4억원, 인센티브 3억원)에 원소속팀 두산과 계약을 맺었다. 이현승은 클로저로 활약하며 두산의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불펜 투수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았고, 적지 않은 나이와 부상으로 인한 부진 탓에 대형 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두산은 2년, 이현승은 4년 계약을 원했지만 양측이 한발씩 양보해 합리적인 계약을 이끌어냈다.


두산 유희관.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현재 유희관의 가장 큰 걸림돌은 나이다. 기록상에서도 유희관은 해를 거듭할 수록 소화 이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5 시즌 189.2이닝을 책임졌지만, 지난시즌에는 136.1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구단 역시 노쇄화를 우려하고 있다. 여기에 시장 상황도 좋지 않다. 각 구단이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는 바람에 노장 선수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특히 투수쪽 사정이 더 나쁘다. 우규민만 원소속팀 삼성과 1+1년 최대 10억원에 재계약했을 뿐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두산 김태형 감독(왼쪽)이 29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경기에서 시즌 10승째를 달성한 유희관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제공=두산 베어스

이번 겨울, 두산은 필수자원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만 166억원에 달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침체와 구단 사정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돈이다. 그렇지만 선수들의 대거 유출 시 성적하락은 불보듯 불보듯 뻔한 일이었기 때문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졌다. 현재 두산에는 7년 연속 10승을 달성한 유희관을 대체할 왼손 투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유희관 역시 두산을 떠난다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위험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서로가 필요한 상황에서 원만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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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동생인 김여정이 당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당 중앙위 위원으로 내려앉은 데 이어 당 직책도 종전 당 제1부부장에서 부부장으로 강등됐음이 확인됐다.

김여정 당 부부장은 노동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을 정밀추적했다는 남측 합동참모본부를 거칠게 비난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담화를 발표하고 “남조선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0일 심야에 북이 열병식을 개최한 정황을 포착했다느니, 정밀추적중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내뱉은 것”은 “남조선 당국이 품고 있는 동족에 대한 적의적 시각에 대한 숨김없는 표현이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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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신애라가 故 정인양 사건에 일침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게스트로 신애라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요새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서 가슴이 아프실 것 같다"라며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며 "입양을 해보신 입장으로서 입양하고 학대하는 부모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라고 물었다. 고 정인 양은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잦은 폭행으로 271일 만에 세상을 떠나 사회적 충격을 안겼다.

두 딸을 입양한 신애라는 "사실 입양은 하나도 안 힘들다. 힘든 건 양육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돌 지난 아이를 입양하면 특히 힘들다. 이 아이들한테 크고 작은 상처들이 이미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신생아를 입양할 수 있는 법안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인이 사건에 대해서는 양부모에 대한 정신 감정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 같다. 그 분 때문에 입양 문제 이야기가 나오는데 비율적으로 본다면 친생 부모 아동 학대가 더 많다. 이건 입양의 문제가 아니라 과연 부모들이 자격이 있느냐의 문제다. 부모가 준비가 되냐 마냐의 문제인 것이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내가 놓쳤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신애라 씨가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주셨다"라고 공감했다.

신애라는 "친생부모든 위탁부모든 미혼모·미혼부든 관계없이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게 가능할까 하는 마음도 든다. 이번처럼 신고가 들어왔을 때 끝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나 시스템이 사회적으로 마련되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동료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신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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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남궁민과 김태우의 대치가 더욱 살벌해지고 있다. 김태우가 살아남은 아이의 혈청을 얻고자 윤선우를 납치하며 상황은 더욱 팽팽해졌다.

12일 방송된 tvN드라마 '낮과 밤'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와 오정환(김태우 분)이 서로를 압박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정환은 도정우가 자신의 아들을 납치한 것에 대한 맞불 작전으로 공혜원(김설현 분)을 인질로 잡았다. 이를 나중에 알게 된 도정우는 잠시 당황했지만, 오정환에게 차분히 아들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도정우는 오정환에게 반격을 가해 공혜원을 구했다.

공일도(김창완 분)는 연구소에서 마주친 오정환에게 "딸 공혜원과 도정우의 공조를 막으려 설득했지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오정환은 "도정우가 제 아들을 이용해 연구소 위치를 알아내려고 했다"면서, 자신은 공혜원을 납치해 이 위기를 모면했다고 알렸다. 여전히 도정우에게 약이 올라있던 오정환은 "당신 딸이 이번 일에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니야"라며 공일도에게 고성을 질렀다.

그런가 하면 손민호(최진호 분)는 이택조(백지원 분)에게 전화를 걸어 특정 시간을 알려준 후, 그때 예고 살인 진범이 나타날 것이라고 넌지시 알렸다. 손민호가 이처럼 예고 살인을 언급한 건, 문재웅(윤선우 분)이 장용식(장혁진 분)에게 자신과 손민호를 만나게 해달라고 전한 부탁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문재웅은 손민호에게 예고한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기 전, 장용식이 손민호와 내통한 것을 알고 장용식을 살해했다. 하지만 문재웅도 이내 허를 찔리고 말았다. 정체불명의 남성들이 나타나 문재웅을 위협, 의식을 잃게 한 것. 문재웅을 위협한 건 오정환 무리였다. 오정환은 노화를 막기 위해 하얀밤 아이의 혈청을 구해야 했는데, 문재웅이 적격자이기에 문재웅의 혈청을 구하고자 납치했던 것.파워볼사이트

오정환은 문재웅에게 "재단 이사장들을 예고 살인으로 죽인 것 참신했어"라며 비꼬았고, 문재웅은 "난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었는데 너네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네 아들도 예고 살인으로 보냈어야 했는데"라고 맞섰다. 오정환은 "실험 대상이 되었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살았어"라고 말한 후, 문재웅에게 의문의 주사를 찔러 넣었다.

그렇게 오정환의 계획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듯싶었지만 도정우가 등장해 이를 저지했다. 그런데 연구원 조현희(안시하 분)도 갑자기 등장, 도정우에게 "오랜만이네 내 아들"이라고 인사했고 도정우의 목에도 정체불명의 바늘이 날아와 꽂혔다.

오정환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해온 도정우가 오정환의 덫에 걸리며 또 한 번 위기에 직면했다. 오정환은 도정우와 문재웅을 모두 잡으면서 싸움의 승기를 가져온 셈. 그의 비윤리적인 폭주를 도정우가 다시금 반격해 몰락시킬 수 있을까.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낮과 밤tvN 월,화 21:00~
'낮과밤' 남궁민, 안시하로부터 끝내 습격 당해..윤선우→장혁진 살해
'낮과 밤' 김태우, 노화 막으려 윤선우 혈청 빼냈다 "너무 오래 살았어"
'낮과 밤' 남궁민, 김태우 역습에 위기..안시하 "오랜만이네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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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대판 부부싸움을 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베이비시터가 쉬는 날, 스케줄 때문에 지인의 집에 딸 혜정을 잠시 맡겼다. 함소원은 “제가 왔다 갔다 시간까지 빼면 두 시간 정도만 딱 봐달라고 했다. 거기서 딱 한 시간 놀고 남편이 데려가면 좋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생방송 때문에 바쁘게 움직인 함소원. 남편 진화에게 전화로 혜정을 맡긴 것을 알리며 “2시간 뒤에 데리러 오면 돼. 209동 앞 놀이터에 있는댔어”라고 전했다. 함소원은 급히 스케줄 장소에 도착, 메이크업을 끝마치고 생방송에 들어갔다.

순탄해 보였지만 의외의 곳에서 문제가 터지고 말았다. 혜정을 데리러 간 진화가 딸을 만나지 못한 것. 놀이터에 딸이 없자 진화가 함소원에게 전화했지만 생방송 중이라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았다.

진화는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를 돌아다니며 혜정을 찾았고, 계속 함소원과 통화가 되지 않자 추위 속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결국 베이비시터에게 전화한 진화. 그는 베이비시터에게 “놀이터에 있을 거라 했는데 아무도 없다”며 “혹시 다른 집에 갔는지 물어봐 달라”고 부탁했다. 베이비시터가 수소문했지만 혜정이 어느 집에 있는지 알지 못했고, “기다린 지 40분째”라는 진화의 말에 “내가 빨리 갈게”라고 말했다. 베이비시터를 기다리며 진화가 함소원에게 다시 전화했고, 계속되는 신호음을 들으며 “무슨 일인지도 말 안 해줬으면서 데리고 간 사람 전화라도 알려주던가”라고 혼잣말을 했다.

결국 쉬는 날 소환당한 베이비시터. 베이비시터는 “미리 나한테 봐달라고 하든가 쉬는 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만났지만 혜정을 찾을 방법이 없긴 서로 마찬가지.

드디어 생방송이 끝났고, 대기실에 온 함소원이 ‘날씨가 추워서 애들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혜정 아빠한테 집으로 오시라고 해주세요’라는 메시지, 남편과 베이비시터에게 온 부재중 전화를 확인하고 진화에게 전화를 걸었다.

함소원의 전화를 받은 진화는 “혜정이 어디 있어?”라며 불같이 화를 냈다. 화를 내는 진화에게 함소원이 “생방송 중이었잖아”라고 했고, 진화가 “연락처라도 남겼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이 “방송 들어가고 나서 연락 왔어. 추워서 집에 들어갔다잖아”라고 했고, 진화가 “걔네 집이 어디냐고”라고 언성을 높였다. 결국 함소원이 혜정이 있는 집 주소를 보내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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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을 마친 함소원이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진화가 혜정을 안고 베이비시터와 함께 돌아왔다. 소원이 혜정에게 손을 뻗자 차갑게 반응한 진화.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베이비시터가 혜정을 데리고 먼저 집으로 들어갔다.

진화는 “애를 맡겼으면 연락처를 남겨야지”라고 했고, 함소원이 “촬영 이후에 연락이 왔다니까?”라고 응수했다. 진화가 “장모님한테라도 미리 말은 전해야지”라고 하자 함소원이 “2시간을 뭘 말해?”라고 했다.

이런 함소원에게 진화가 “사고는 한순간”이라며 “당신은 도무지 뭔 생각인지 모르겠어. 그것만 문제야? 이모님까지 웬 고생이냐고. 밖에서 얼마나 추웠는지 알아? 뭐가 문젠진 알고 미안하단 거야?”라고 소리쳤다.

스튜디오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말다툼을 보고 있던 출연진들은 고의가 아니었던 만큼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했다. 장영란은 “한편으로는 진화 형부도 딸 친구네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야 된다”고 했고, 함소원이 “내 말이 그 말”이라고 격하게 동의했다. 장영란은 “서로서로 잘못했다. 진화 형부도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했고, 박명수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다. 우리 같아도 저렇게 했을 것이다. ‘어떻게 된 거야’라고 했겠지”라고 말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싸움은 계속됐다. 함소원이 “부재중 보고 나도 전화하면서 철렁했어. 사라졌을까봐 나는 얼마나 놀랐는데. 좋은 엄마 되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진화가 “오늘 혜정이 잃어버렸으면? 문제라도 생겼으면 어쩔 거였어?”라고 말했고, 함소원이 억울해했다. 진화가 그대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 버리자, 소리치며 그의 뒤를 따르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며칠 후 함소원, 진화 부부가 실종 예방 상담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저 날 이후 남편이 ‘혜정이를 만약 진짜 잃어버렸으면 어떡할 거야? 미리 방지를 해야돼’라고 계속 얘기를 했다”며 상담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함소원, 진화 가족이 만약을 대비해 아동 지문을 등록하는 모습이 담겼다.파워사다리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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