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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14 10:43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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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JTBC ‘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김병욱 ‘최대 10년까지 보호수용’
정춘숙 ‘피해자에 500m 접근금지’ 등
아동성폭력 피해자 보호법 잇단 추진
소급 적용 안 돼 “뒤늦은 호들갑” 비판

오는 12월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의 출소에 임박해 정치권에서 이른바 ‘조두순 방지법’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조씨 출소 전까지 법안 처리가 불투명한 데다 대부분 소급 적용에도 한계가 있어 정치권의 뒤늦은 호들갑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은 13일 아동성폭력범은 출소 후에도 사회와 격리해 보호수용 시설의 관리·감독을 받게 하는 보호수용법 제정안 발의를 예고했다. ‘조두순 격리법’으로 이름 붙인 이 법안은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범이나 살인범에 대해 검사가 법원에 보호수용을 청구할 수 있고, 법원은 1년 이상 10년 이하의 보호수용 선고가 가능토록 했다. 다만 소급 적용 조항이 없어 조씨는 해당되지 않는다.

김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격리법 외에도 여러 가지를 검토 중”이라며 “청와대가 앞서 출소 반대 청원에 현행법상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는데, 더 적극적인 고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피해 아동에 대한 가해자의 접근 금지 범위를 현행 100m에서 500m로 늘리는 내용의 ‘조두순 접근 금지법’ 발의를 준비 중이다. 조씨의 거주 예정지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고영인(경기 안산단원갑) 의원은 전자발찌를 차야 하는 보호관찰대상자의 활동 범위를 법에 명시해 피해자들의 불안을 덜어 주는 전자발찌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다. 다만 조씨 출소까지 3개월가량이 남은 시점에 이들 법안을 처리하고 공포까지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소급 입법 금지를 우회해 ‘화학적 거세’를 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은 “소급 입법 처벌은 금지되나 입법론적 측면에서 (사후) 치료 행위는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화학적 거세는) 인권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 등 많은 나라에서 오랫동안 해온 방식”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2018년 미성년자를 성폭행해 영구장애를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며 오는 12월 13일 출소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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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온 로고.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개발 기업 뉴트라팜텍이 ‘뉴온’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뉴온은 기존 연구 개발 중심 기업에서 인체의 모든 영역의 건강을 케어해주는 종합 건강 기능 식품 전문 브랜드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개별 인정형 신소재는 물론 슈퍼푸드를 비롯한 건강기능식품 상품 개발과 판매 영역 전반으로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온은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과 바이오·천연물 신약 및 피부용 의료기기 개발에 앞장서 온 연구 개발 전문 기업이다. 2014년 설립된 이래로 17건 이상의 건강 기능 식품 원료 특허를 보유하는 등 독보적인 노하우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특히 2019년에는 직접 연구 개발한 시서스 추출물 소재로 만든 ‘시서스 필 다이어트’, ‘시서스 휴 다이어트’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해 판매 1년만에 매출 100억 돌파를 기록하기도 했다.

뉴온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종합 건강 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를 성장하기 위한 중요 기점이 될 것”이라며 “연구 개발 중심의 회사의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제공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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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등장인물이 암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항암치료를 받으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기운 없이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항암제가 암세포를 파괴하는 과정에서 정상세포에도 손상을 입혀 부작용이 따를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묘사한 것이다.

항암제를 전신에 투여하는 항암화학요법은 이처럼 일부 부작용이 따르기도 하지만 수술, 방사선 치료와 함께 대표적인 암 치료법이다.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아 재발을 예방하며, 암 크기를 줄여 증상을 완화하는 등 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항암화학요법은 단독으로 이루어지기도 하며,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술 전후 방사선 치료와 병용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투여 경로에 따라 경구 약제와 주사제가 있으며, ‘케모포트’는 중심 정맥관을 피부 아래에 삽입해 투여하기도 한다. 여러 종류의 항암제를 동시에 쓰는 것이 필요한 때에는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항암화학요법의 기간은 암의 종류와 병기, 항암제 투여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2주 또는 3~4주 간격으로 반복 투여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구 약제의 경우 매일 복용하거나 3주간 복용 후 1주의 휴식기간을 가지기도 한다. 고형암 수술 후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보조화학요법은 표준 진료지침에 따라 약제와 기간이 정해져 있다. 그러나 완치가 어려운 병기에서 이루어지는 항암화학요법은 환자의 치료 반응 양상과 부작용, 신체 상태에 따라 상이하게 결정된다. 치료 반응 및 부작용은 신체 검진, 혈액검사를 비롯해 컴퓨터단층촬영, 양전자단층촬영, 뼈스캔 등 영상검사를 통해 평가한다.

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의 방향성은 치료 반응 수준과 생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약효를 높이고 기존 약제에 비해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항암제의 부작용은 약제에 따라 빈혈, 감염, 출혈, 구내염, 오심, 구토, 설사, 탈모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환자들의 치료과정에 어려움이 되어왔다. 최근에는 표적 항암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면역 항암제(면역관문억제제)가 여러 종류의 암에서 효과를 보이면서 부작용을 줄인 신약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면역 항암제는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항암제의 부작용과 내성 문제 등 한계점을 해결한 것이다.

힘든 항암치료 과정으로 인해 치료를 기피하는 환자들을 간혹 만나게 된다. 하지만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기대 이상의 치료효과를 얻는 경우가 많으므로 희망을 잃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달라고 늘 강조한다. 또한 요즘처럼 감염병이 지속되는 시기라도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담담 의료진과 면밀히 상의해 치료일정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혜진 원자력병원 혈액종양내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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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신간 '격노'서 공개

북 도발에 지도부 타격 겨냥 대응

미, 북 선제타격 대비 전쟁 계획 마련

김정은, 폼페이오에 "전쟁 준비됐다"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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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북한이 2017년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를 발사하자 미국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위치한 장소까지의 거리를 계산해 동해로 대응사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현지시간) '워터게이트' 폭로자인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의 일부 내용에 따르면 북한이 2017년 7월 4일 화성-14호를 발사하자 제임스 매티스 당시 국방장관의 승인에 따라 빈센트 브룩스 당시 주한미군사령관이 미군 전술미사일 발사를 명령했다.


미사일은 동해상으로 186마일(299.33㎞)을 날아갔다. 이에대해 우드워드는 "김정은이 미사일 발사를 지켜보는 텐트와 정확히 같은 거리였다"고 적었다.


우드워드는 미사일 발사에 대해 "김정은은 개인의 안전을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북한이 이를 알아챘는지에 대한 정보는 확보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화성-14 시험발사 다음날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한미 미사일 부대가 동해안에서 연합 탄도미사일 사격을 실시하고 적 지도부를 정밀 타격 능력을 과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우드워드는 "매티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선제타격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런 전쟁에 대한 계획은 마련돼있었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미군이 북한 정권교체를 위한 작전계획 5027을 주의 깊게 연구ㆍ검토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작계5027은 한반도 유사시를 대비한 한미 연합작전계획이다. 작계5027에는 핵무기 80개의 사용 가능성이 포함됐다고 우드워드는 설명했다. 그는 미측이 아울러 북 지도부 타격을 위한 작계 5015도 수정했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2017년 8월 29일 북한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 화성-12를 발사했을때 좀 더 공격적 대응수단을 찾아보기 시작했고 북한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북한의 항구 하나를 실제로 폭격해야 하는지 고민하기도 했다고 우드워드는 전했다.

金, 폼페이오에 "전쟁준비 돼있다"
우드워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방북했던 마이크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에게 전쟁 준비가 돼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김 위원장으로부터 그런 말을 들었다고 한 것으로 전했다.


'격노'의 일부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3일 우드워드에게 김 위원장은 미국과의 전쟁을 예상했다면서 "그는 완전히 준비돼 있었다"고 말했다.


우드워드가 "그가 그것을 말했는가"라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예스"라면서 "그가 그랬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듭해 "그는 완전히 갈 준비돼 있었다"고 말했다.


우드워드는 김 위원장이 2018년 부활절 주말(3월 31일∼4월 1일)에 북한을 처음으로 방문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도 전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기술했다. 김 위원장은 당시 폼페이오에게 "우리는 (전쟁에) 매우 가까웠다(We were very close)"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후 한 측근에게 "우리는 그것이 진짜인지 아니면 허세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고 우드워드는 적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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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진 가운데 주현미가 겟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에서 인터넷에서 유명한 얼음 인생샷을 찍어보자고 도전, 홍진영이 모델이 되어 포즈를 잡았고, 홍선영은 "예쁘다"면서 청순함과 아련미 가득한 인생샷을 찍어냈다.

이번엔 홍선영이 도전, 홍진영과 달리 살벌한 느낌을 연출해 폭소하게 했다. 홍진영은 "오메 무서운 거, 얼음이 잘 못된 거냐 얼굴이 잘 못된 거냐"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대야와 나뭇잎을 활용한 인생샷에 도전했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인생샷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내 인생샷을 위해 머리채를 잡히며 혹사시키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물에 들어있는 대야에 얼굴을 실은 홍선영은 실성했고 최종 인생샷은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누군가 집에 도착했다. 바로 노사연이었다. 노사연은 홍선영을 보자마자 "살이 조금 더 빠졌다,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면서 "조금 더 살을 빼자"며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홍진영은 노사연을 위해 금떡을 준비했고 자신보다 잘 먹는 홍선영을 보며 "언제부터 살찐 거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미국가서 40키로 쪄서 왔다"고 폭로했고, 노사연은 "나도 어릴 때 엄마가 언니보다 밥을 덜 퍼줬다"면서 "여자로 48kg란 무게는 자다가 지나갔다, 평생 몸무게가 50대 밑으로 내려간 적 없다"며 홍선영과 DNA가 비슷하다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생기다 만 얼굴, 난 완전체다"고 말했고 듣다 못한 홍진영은 폭발, 그러면서 "자매라서 너무 많이 싸운다"며 노사연 자매도 어떤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노사연은 "어릴 때부터 내 머리카락을 매일 잘라놨던 언니, 어느날 힘으로 제압했더니 충격을 받아 하루종일 울더라"고 했고 홍자매는 이에 몰입하며 공감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이 분위기를 몰아 각각 억울했던 일화들을 전했다. 사소한 얘기에도 다툼이 이어지자 노사연은 "너희들이 싸우는 걸 보니 웃기다"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를 본 홍자매 母는 "식은땀이 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배정남 집을 방문한 임원희가 그려졌다. 다양한 골동품들이 더 늘어난 집을 보면서 "집이 황학동"이라 감탄,
배정남은 "알아주는 사람 있어 좋다"며 골동품 얘기에 하나된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본격적으로 임원희를 부른 이유를 말했다. 물이 새서 얼룩진 천장을 좋아하는 스타일로 도배하려 한다는 것. 배정남은 "도배의 신인 형님"이라 했고, 임원희는 "천장은 쉽지 않다"며 시작부터 난관이 예상된 스케일에 난감해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도배지를 준비하면서 큰 맘먹고 제작한 도배지를 꺼내 더욱 부담스럽게 했다. 이어 본격 도배를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였다. 쉽지 않은 천장도배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나 계속해서 문제의 연속이었다. 배정남은 "세상에 저런 도배는 없다"며 직접 보수에 나섰으나 스크래치만 남겼다. 손댈수록 벽지가 더 이상해졌고 급기야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도 "전문가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시 체계적으로 결의를 다지며 재도전했다. 이미 임원희는 땀으로 샤워한 듯 몸 전체가 땀으로 범벅댔다. 파워볼게임
급기야 도배지도 맞지않은 상황. 배정남은 엉망진창이 된 천장을 보며 "이 집 살아야되는데"라며 도배를 후회했고 이를 본 주현미는 "짠한데 웃기다, 하지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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