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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1 18:1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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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첫 오리지널 콘텐츠 '여고추리반' 제작
3년간 4000억원 콘텐츠 투자
왓챠, 웨이브 등도 잇달아 제작 나서
일본, 동남아 등 해외 진출 움직임도


넷플릭스의 거센 공세에 맞서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스트리밍(OTT) 업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각자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드는 한편 해외 진출도 모색 중이다. 신규 OTT 업체들도 잇달아 생겨나고 있다.

CJ ENM과 JTBC가 함께 만든 ‘티빙’은 오는 29일 첫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한다. 예능 ‘대탈출’ ‘더 지니어스’ 등을 통해 마니아들로부터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은 ‘여고추리반’(사진)이다. 박지윤, 장도연 등이 출연해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형 예능이다.

조대현 티빙사업본부장은 “정 PD의 대표작 ‘대탈출’은 두터운 팬덤을 확보해 방송 채널 tvN 뿐 아니라 OTT 티빙에서도 늘 최상위 순위를 기록했다”며 “새롭게 선보일 ‘여고추리반’도 OTT에 적합한 예능의 정석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티빙은 이를 시작으로 3년간 4000억원을 투자해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

590억원을 투자 받은 ‘왓챠’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다른 플랫폼엔 없는 ‘키딩’ ‘와이 우먼 킬’ 등을 독점 공급하며 구독자를 늘려왔다. 지난해엔 오리지널 콘텐츠 공모전을 열었고, 당선작을 중심으로 제작을 시작한다.

지상파 3사가 운영하는 OTT ‘웨이브’도 900억원을 투자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적극 개발한다. 지난해에만 ‘SF8’ 등 15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도 다수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뿐만 아니다. 왓챠를 중심으로 일본, 동남아 시장 진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신규 OTT 업체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지난해 출범한 카카오TV는 ‘며느라기’ ‘개미는 오늘도 뚠뚠’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도 지난달 OTT ‘쿠팡플레이’를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전문가들은 한국 OTT의 차별화된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국내 OTT에서 아직 내세울만한 오리지널 작품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어떻게 공격적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고 차별화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세환 한국콘텐츠진흥원 산업정책팀 주임연구원은 “대규모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넷플릭스를 그대로 따라하기엔 자본 여건상 어려움이 많다”며 “일본, 대만 등 동남아 주요 업체들과 OTT 연합체를 만들어 영리한 성장 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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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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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인스타


심진화가 집 청소를 해 뿌듯한 마음을 내보였다.

개그우먼 심진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소 거실은 청소 하면서도 계속 태풍이랑 놀아줘야해서 태풍이 요즘 최애 장난감들이 나와있음. 안방은 (효심이 세탁기로 가고) 이불 새로 갈고 기분이 좋음. 주방은 태풍이 물건 깔끔하게 정리하고파서 수납장 새로 들여서 맘에드는데 어느새 김원효씨가 꼭대기에 이것저것 올려놓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심진화와 김원효의 집은 심진화의 손을 거쳐 깔끔한 모습을 띠고 있다. 심진화는 깨끗하게 청소를 끝내 뿌듯한 기분을 내비쳤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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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빛을 잃었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에당 아자르(30) 이야기다.

아자르는 지난 10일 오사수나와 라리가 18라운드에서 42일 만에 선발 출전했다. 왼쪽 날개로 나서서 카림 벤제마, 마르코 아센시오와 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기대 이하였다. 후반 30분까지 하나의 슈팅도 없었고, 치명적 실수를 범하는 등 ‘아무것도 못한 채’ 마리아노 디아스와 교체됐다.

아자르의 부진을 지켜본 스페인 언론에서 혹평을 퍼부었다. ‘마르카’는 “두 달 만에 선발로 나섰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여전히 레알 일원이 될 수 없었다. 첼시 때 경기력을 스페인에서 왜 못 보여주는지 정당화할 변명이 필요하다. 부상, 시간 부족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는 2019년 7월에 도착했다. 이제 2021년 1월”이라고 비판했다.

‘스포르트’ 역시 “아자르가 오사수나전에서 1개월을 지나 선발 복귀했지만,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2019년 여름 레알이 첼시에 1억 유로(약 1,333억 원) 이상을 주고 영입했으나 그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등번호 7번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데 실패했다. 드리블을 4회 중 3회 성공했다. 그러나 결정적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특별한 리듬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스피드와 동료를 살리는 움직임도 실종됐다. 이적 후 2년이 경과됐지만 EPL을 매료시켰던 빛은 그림자 뒤로 숨었다”고 한탄했다.파워볼게임


[앵커]
추운 날씨 속에, 다섯살 여자아이가 내복차림으로 길에서 발견됐습니다. 아이 엄마는 저희 취재진에게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일하러 간 사이 이런 일이 벌어졌다, 학대한 건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단 아이는 친척집으로 보냈고, 아이 엄마는 경찰이 조사 중입니다.

김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편의점 안으로 들어옵니다.

고개를 푹 숙인 아이, 여성이 건넨 외투를 걸쳤습니다.

속엔 내복만 입고 있었는데, 이미 많이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함정민/신고자 : 눈물이랑 콧물이 얼굴에 흐를 정도로 많이 울고 있었어요. 막 '엄마 찾아주세요' '(집에) 가고 싶어요'…]

다섯살 여자 아이가 혼자 내복 차림으로 발견된 지난 금요일은 서울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던 날입니다.

집에 혼자 있던 아이는 집을 나왔다가 문이 잠겨 들어가지 못하고 내복 차림으로 50미터 떨어진 편의점에 가 있었습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던 엄마가 아이를 집에 두고 일터에 갔다 벌어진 일입니다.

[아이 엄마 : 어린이집을 원래 잘 갔어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금요일에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고 싶지 않다' 그래서…(대신에 집에) 계속 수시로 전화했거든요.]

퇴근한 엄마가 곧 아이를 찾았지만 아이는 30분 넘게 혼자 떨어야 했습니다.

지난달에도 엄마를 따라 나섰던 아이는 길을 잃고 편의점에서 발견된 적이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는 넉달전 전 보호시설에 있다가 나왔습니다.

엄마는 방치한 것은 잘못이지만 아이를 학대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이 엄마 : 제가 이렇게 한 건 정말 잘못한 일인 게 맞아요. (그렇지만) 제가 평소에 아이를 그렇게 하진 않았어요.]

일단 아이는 친척집으로 분리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아이 엄마를 아동복지법상 유기·방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바우어가 '동반자' 관계를 원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1일(한국시간) FA 투수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가 동반자 관계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바우어는 SNS를 통해 "나는 무엇보다도 파트너십을 원한다. 이것이 내 결정의 가장 큰 요인이다. 내가 선택하는 팀과 동반자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단의 시장 규모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도 언급했다.

'괴짜'로도 불리는 바우어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투수다. 자신만의 훈련법,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선수로 유명하다. 4일에 한 번씩 선발등판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지난시즌 실천에 옮기기도 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사업도 하고 있다.

바우어가 말하는 '동반자 관계'란 자신의 이런 성향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것이다. MLB.com에 따르면 바우어는 스스로 개발한 데이터의 활용, 4일에 한 번씩 등판 가능성의 논의, 사업을 계속 이어가는 것, 영상을 통한 팬들과의 소통 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바우어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인 2016년 포스트시즌 기간 드론을 고치다가 손을 다쳐 월드시리즈에 악영향을 주는 등 기행으로 여러 우려를 낳은 바 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시절에도 특이한 성향으로 팀 내에서 여러 시선을 받기도 했다. 야시엘 푸이그와는 다소 다른 방향의 '일탈'이지만 자칫 팀 분위기를 해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바우어는 2020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며 정상급 투수 반열에 올랐다. 에이스급 투수를 원하는 팀들은 모두 바우어를 지켜보고 있다. 과연 어떤 팀이 바우어의 성격까지 끌어안을지 주목된다.(자료사진=트레버 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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