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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4 12:43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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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경찰 야구단 지휘봉을 잡으며 KBO리그 발전에 큰 공을 세웠던 유승안 전 감독이 행정가로 변신해 풀뿌리 야구 활성화에 앞장선다. 한영관 전 회장에 이어 한국리틀야구연맹을 이끌 새 수장이 된 유승안 회장은 14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파워볼게임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은 OSEN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한영관 전임 회장님께서 리틀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덕분에 야구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한영관 전임 회장님의 업적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승안 회장은 야구계에서 업무 추진 능력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 KBO가 제주도 퓨처스 교육리그 개최를 확정하기까지 유승안 회장의 역할이 컸다. 경찰 야구단 감독 시절부터 제주도 퓨처스 교육리그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던 유승안 회장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번 일을 성사시켰다. 야구계에서 유승안 회장의 행정가 변신을 주목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풀뿌리 야구의 중요성을 강조한 유승안 회장은 야구계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회장직을 맡게 됐지만 프로야구의 근간이 되는 리틀야구가 발전하기 위해 대한민국 야구계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 리틀야구단 유니폼을 입은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사진] OSEN DB


유승안 회장은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일구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등 관련 단체장을 만나 풀뿌리 야구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야구를 통해 부와 명예를 이룬 선수들이 야구계 발전에 앞장서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기혼 선수가 자식을 낳아 야구를 시키든 후계자를 키우든 해야 톱니바퀴가 돌아간다. 이대로 가면 대가 끊어질 수 있다. 야구계가 풀뿌리 야구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기업 후원도 좋지만 야구계가 솔선수범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승안 회장은 또 "어린이들이 평소 좋아하는 선수가 주는 야구 유니폼 또는 장비를 받게 되면 얼마나 기쁠지 생각해보라. 어린이들이 야구를 한다는데 어른들이 뭔가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마음 편히 야구시킬 수 있도록 야구계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승안 회장은 중앙 집중보다 지방 분권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다. 지역 단위 야구대회를 활성화하고 인프라 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찾아다니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OSEN DB


리틀야구의 새 수장이 된 유승안 회장은 여자 야구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그 이유가 궁금했다.

그는 "리틀야구단에 여학생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 대학팀, 실업팀, 군경팀이 참가하는 아마추어 최대 규모의 대회인 백호기 야구대회처럼 리틀야구 대회에 여자 야구팀의 참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자 야구팀에서 뛰던 선수가 결혼 후 아이를 낳으면 리틀 야구를 시키지 않을까. 과거 동대문야구장 여성 무료입장 혜택처럼 여성 우대 정책이 필요하다.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14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는 유승안 회장은 "그동안 리틀야구연맹 직원들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업무 능력도 아주 뛰어나다는 인상을 받았다. 나는 발로 뛰면서 리틀야구 발전에 앞장설 생각이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마음 편히 야구할 수 있도록 부담을 줄여주고 싶다. 불경기 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이 늘어난다고 하던데 리틀 야구계가 어려운 이 시점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인터뷰를 마쳤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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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임영웅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임영웅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전부터 차곡차곡 쌓아왔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020년은 시작일뿐, 임영웅과 그의 팬들이 만들어 갈 시간은 아주 많다. 임영웅의 실력과 스타성 여기에 뒤에서 밀어주는 영웅시대의 충성심을 본다면 임영웅의 전성기는 길고 굵게 이어질 것. 더욱 비상할 임영웅을 기대한다.

임영웅이 지난 13일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뮤빗 글로벌 초이스 부문에 선정됐다. 글로벌 팬들의 투표 100%로 받는 인기상인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 거대한 팬덤을 품은 스타를 제치고 받은 상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이날 임영웅은 "정말 아무나 받을 수 없는 상인데, 제가 노력해서 이런 상을 받았기 보다는 여러분들께서 사랑을 보내주셔서 받을 수 있는 상이라 더욱 특별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그 위에 제 노력이 더 얹어져서 2021년에도 더 좋은 상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음원 부문(11월)에 후보로 올랐으나, TOP 5에 그쳤다. 인기상(글로벌초이스)만 받았다고 해서 임영웅이 음원 차트에서 부진한 것은 아니다. 임영웅은 지난해 4월 '미스터트롯' 우승자 특전곡 '이제 나만 믿어요'와 11월 자동차 CF송이었던 '히어로(HERO)'를 발매했다.

가온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이제 나만 믿어요'는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렀다. 발매 당시에도 월간 다운로드 차트, BGM차트 정상에 올랐던 임영웅은 해가 바뀌었음에도 그대로 1위에 머물고 있다. 특히 4월부터 월간 다운로드 최상위권을 유지했던 '이제 나만 믿어요'는 12월 월간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히어로'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가온차트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연간차트에서 60위권에 머물렀을만큼 장기간 큰 사랑을 받았던 노래. 때문에 팬들은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보여줬던 노래가 왜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음원 부문 후보조차 오르지 못했는지 의문이 들 것. '이제 나만 믿어요'가 후보에 오르지 못했던 이유는 정식으로 낸 신곡이 아니라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우승해 받은 특전곡이라 방송음원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팬들의 입장에선 아쉽겠으나 그렇다고 실망할 것은 없다. 바꿔 생각하면 제대로 된 음반 하나 없이 이토록 큰 성과를 낸 가수는 임영웅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경연 우승곡과 CM송 단 두 곡으로 2020년을 사로잡은 셈이다.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가 만들고 있는 기록들을 본다면 그가 정식 앨범을 발매했을 때 파급력은 어마어마 할 것으로 보인다. 조금 더 자유로워진 임영웅이 앞으로 음원과 음반 부문에서 어떤 대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임영웅의 수상 소감이 조금은 다르게 느껴진다. 팬들의 사랑과 수고를 알아주는 겸손함, 자신의 실력을 믿는 자신감. 이 모습이 팬들이 사랑하는 임영웅의 모습일 것. 2021년 임영웅과 14만 영웅시대가 만들 결과가 기대된다. 파워볼엔트리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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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경 3km 내 가금농가 예방적 살처분, 10km 내 농가 이동제한



[쿠키뉴스] 김영재 기자 =전북 정읍시 정우면 종오리 농장에서 지난 13일 발견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전북도는 14일 정읍시 정우면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12번째 고병원성 AI가 발생이 확인됐고, 전북도는 반경 3km 이내 가금농장 3호 22만 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경 10km 내 가금농장 45호 261만 마리는 30일간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를 받게 되며, 정읍시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이번에 AI가 추가로 발생한 농장에 사육중인 종오리 9천마리는 고병원성 확진 전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도는 지난해 11월 말 이후 고병원성 AI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에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최근 한파로 미뤄진 소독을 2주 동안 집중 소독으로 야생조류로부터 바이러스 전파 고리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가금농장은 자체 소독장비를 활용해 오는 27일까지 2주간, 2시에서 3시 사이에 축사 내ᐧ외부, 소유 차량과 물품에 대해 일제 소독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주변에는 시ᐧ군과 농협 소유 방역차,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을 총 동원해 매일 소독이 이뤄진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야생조류로 인해 전국에 퍼져 있는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 이라며 ″이번 일제 소독 기간을 고병원성 AI 발생 차단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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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설계 기본방향 밝혀

기후위기 대응교육센터가 들어설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오름 야영장.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교육을 위한 중·고등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시설인 ‘기후위기 대응교육센터’를 짓기로 하고 설계 공모에 나섰다.

울산시교육청은 14일 “기후위기 대응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달 30일 설계 공모 참가 접수와 설명회를 했다. 다음달 17일 공모안을 받아 24일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설계를 공모하며, 센터 건축물이 기후위기 대응교육 프로그램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외부 기후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기본방향을 정했다. 자연 친화적이며 친환경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한 건축물로 설계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인성교육에 이바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교육센터를 내년 6월 개관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0억원이다. 폐교를 활용해 운영해온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해오름 야영장 터 6619㎡에 연면적 865.5㎡ 규모로 지을 계획이다.

야영장 본관동을 수리해 강사준비실, 소규모 분임토의 토론 공간인 다목적실, 중·단기 주제 탐구활동과 다양한 실험이 가능한 환경실험실 등을 갖추고, 별관동에는 교육과 쉼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카페형 다목적실을 마련한다. 본관동과 별관동의 완충공간인 회랑은 비가 와도 다양한 체험과 만들기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야외에는 생태숲 체험장, 야외체험장, 기후체험마당, 모임마당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교육청 교육시설과 담당자는 “전시, 체험, 환경, 에너지 등 분야 전문가를 참여시켜 센터가 학습 여건에 적합하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시설물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속 환경교육의 장으로 지역의 상징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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