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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2 16:40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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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밀접 접촉 없이 보건용 마스크까지 착용했던 '노출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172번 확진자의 노출자로 분류된 A씨가 지난 21일 191번째 확진 판정을 받았다.파워볼

A씨는 172번 확진자가 지난 13일 다녀간 치과에서 머물렀으나 직접 접촉은 하지 않아 접촉자가 아닌 노출자로 분류됐다.

지난 16일 진단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자 방역 당국은 자가격리는 하지 않고 수시로 증상 여부 등을 확인하는 능동 감시를 했다.

그러나 A씨는 19일 발열 증상을 보여 결국 양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폐쇄회로(CC) TV 등을 통해 기존에 확인되지 않은 접촉이 있었는지 파악하고 환경 검체도 채취해 검사하기로 했다.

최근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는 확진자 발생 후 11일 만에 시스템 에어컨에서 채취한 환경 검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공기 전파 가능성을 뒷받침하기도 했다.

방역 당국은 능동 감시했던 노출자 10명을 자가 격리하도록 하고 확진자의 동선,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KBS 제공


[OSEN=장우영 기자] “형이 된 건후는 처음이라 시청자 분들 뿐만 아니라 저희도 기대가 됩니다.”

‘건나파블리’ 박주호와 딸 나은, 아들 건후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컴백한다. 약 6개월 만으로, 사랑스러운 ‘건나블리’의 성장한 모습은 물론, 셋째 진우의 모습이 기대된다.

전 국민을 사로잡았던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박주호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말한 박주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

이와 관련해 ‘슈돌’ 강봉규 CP는 OSEN과 통화에서 “건나블 리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박주호는 한국을 오가고 있었다. 매니지먼트를 통해 셋째 소식, 건나블리의 성장 소식 등을 들으며 연락을 취해 왔었다. 셋째를 낳기 위해 잠시만 안녕을 했을 뿐으로, 돌아올 거는 예정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 CP는 “박주호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슈돌’ 컴백을 암시했었다. 그 이후로 관심도가 갑자기 커졌고, 주변에서도 많이 궁금해했었다. 최종적으로 언제 들어오고, 촬영하고 첫 방송을 언제 하느냐에 대한 조율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이 주목받는 이유는 건나블리의 동생 진우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우는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봉규 CP는 “아직 첫 촬영 전이기 때문에 성장한 나은이와 건후를 만나본 적은 없다. 진우를 사진으로 보기는 했다”며 “진우가 누구를 더 닮았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강 CP는 “시청자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부응하고자 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촬영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달라”며 “형아가 된 건후는 처음이기에 시청자 분들도 그렇지만, 제작진도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서울에서 가볍게 떠나는 바다 여행, 무의도

[오마이뉴스 이홍로 기자]

여름은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우리들의 마음을 위축시키고 집에만 가두려 한다. 바다가 보고 싶은 분들은 서울에서 가까운 무의도에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21일 무의도에 다녀왔다. 가는 법은 이렇다. 공항철도를 타고 제1여객터미널에서 내려 자기부상열차를 이용, 용유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역 앞에서 1번 버스를 타면 된다. 자기부상열차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오전 7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운행했으나 지금은 오전 7시 30분~9시, 오후 6시~7시로 변경했다.

버스를 탈 경우,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7번 게이트로 나가면 된다. 222, 2-1, 306번 버스를 타고 무의도 입구에서 내려 1번 버스로 갈아타고 무의도에 갈 수 있다. 버스를 타고 무의대교를 건너는 기분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다.


▲ 호룡곡산에서 바라본 소무의도
ⓒ 이홍로



▲ 국사봉에서 바라본 하나개해수욕장동행복권파워볼
ⓒ 이홍로


▲ 국사봉에서 바라본 잠진도
ⓒ 이홍로


▲ 국사봉을 하산하며 만난 매미의 허물
ⓒ 이홍로

무의도 입구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소무의도 입구에서 내려 효룡곡산을 오른다. 숲길을 천천히 걷는다. 산을 오르다 보면 소무의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호룡곡산 정상에 도착하니 12시 10분이다. 몇몇 등산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점심 식사를 한 후 국사봉을 향해 걷는다. 무더운 날씨이지만 나무 그늘로 걸으니 시원하다.

호룡곡산을 내려와 다시 국사봉을 오른다. 국사봉에 오르면 하나개해수욕장과 실미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천공항과 잠진도, 무의대교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 큰무리선착장 풍경
ⓒ 이홍로


▲ 잠진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
ⓒ 이홍로


▲ 연락선이 오고가던 큰무리선착장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 이홍로


▲ 무의대교를 걸으며 바라본 무의도와 오른쪽 실미도 풍경
ⓒ 이홍로

국사봉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하산한다. 하산길 나무에 붙어있는 수많은 매미의 허물들을 발견했다. 매미들의 노래 소리를 들으며 하산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무의도에 들어올 때 바닷물이 빠져 배들이 갯벌 위에 누워 있었는데, 이제 바닷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배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무의대교를 걸어서 건넜다. 무의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무의도와 실미도는 예전에는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시간이 허락될 때 무의대교에서 노을을 감상하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준기가 "자기 복제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준기는 7월 22일 오후 CJ EN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서 새 작품과 캐릭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는 tvN '무법 변호사'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대본을 받았을 때 정말 어렵다고 생각했다. 한 가장으로서의 모습, 부부로서의 모습도 보여줘야 하고 진실을 감추려고 하는 인간의 상당히 집요하고 고통스러운 면을 내가 당장 담을 수 있는 그릇일까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게 한 대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연 제안을 받고 문채원과 먼저 통화를 했다. 문채원이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라 오빠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줘 감독님을 뵙게 됐다"며 "배우로서 한번쯤은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특히 감독님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 이준기는 "방송에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설렌다. 배우라면 매 작품 자기 복제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아무래도 여러 작품을 하다 보면 그런데 그런 것들을 잊고 새로운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장에 녹아드려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너무 냉정하게 보시지 마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제공)

장난기 많은 택배기사의 서비스가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택배기사에게 "'안전한 장소'에 물건을 놓아뒀다"는 쪽지를 받은 한 고객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쇼핑을 한 글렌 존스 씨는 자신의 SNS에 택배기사가 남기고 간 '부재 중 배송 안내문'을 공유했습니다. "고객님이 안 계신 사이 다녀갑니다"라고 적힌 이 안내문에는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표시할 수 있는 칸도 있었는데, 택배 기사는 '안전한 장소에 놓고 가겠습니다'라고 적힌 칸에 체크한 뒤 "현관 매트리스 아래"라고 친절하게 적어뒀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본 존스 씨는 뜻밖의 상황에 웃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택배기사가 매트리스 아래에 높이 1m짜리 택배 상자를 '숨겨둔' 겁니다. 우뚝 솟아 있는 상자 위에 매트리스가 살포시 덮여 있는 모습을 본 존스 씨는 한참 배를 부여잡았습니다.



이후 많은 누리꾼들이 "택배기사님의 유머 감각이 대단하다", "매트리스 아래에 뒀다는 말이 맞긴 하네요", "택배가 어디 있죠? 저는 잘 안 보이는데요"라는 등 존스 씨의 사연에 재밌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몇몇은 물건을 훤히 보이는 곳에 놔둔 택배 기사의 부주의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파워사다리게임

이에 존스 씨는 당시 상황을 추가로 더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택배가 도착했을 때 실은 존스 씨가 집에 있었는데 2층 방 안에 있었던 터라 금세 현관까지 가지 못했고, 창문 밖을 보니 택배기사가 이미 부재 중 배송 안내문을 적고 있었다는 겁니다. 존스 씨는 "2층에서 택배기사님에게 '뭐든지 매트리스 밑에 놓아주시면 됩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정말 그 요청대로 해주셔서 벌어진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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