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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11 10:02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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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쌍십절 새무기 공개? 우리가 볼 땐 전혀 아니야"
"한미동맹은 태풍도 코로나도 못뚫을 정도로 굳건해"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10일(현지시간) CSIS가 주최한 화상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CSIS 제공)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이 과거처럼 안정감있게 체제유지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파워볼실시간

또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북한의 10월 도발설과는 반대되는 관측을 내놓았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화상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의 현재 상황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북한의 현재 상황은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코로나19와 최근 연이어 발생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북제재 효과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2017년 9월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따른 미국과 유엔의 대북 제재 이후 북한의 중국산 수입이 약 50% 감소했고, 지난 1월 코로나19로 국경을 폐쇄한 뒤에는 중국산 수입이 85%나 급감했다는 것이다.

그는 또 "비무장지대(DMZ)나 북방한계선(NLL)에서의 상황도 상당히 조용하다"면서 "북한이 2018년 체결한 남북군사합의를 잘 지키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기조발제가 끝나자 사회자로 나선 마크 리퍼트 전(前) 주한미국대사가 예상치 못한 발언에 좀 놀란 듯 곧바로 질문을 꺼냈다.

"북한이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해 보이지만 내부 결속이 오히려 동요를 일으키거나, 내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도발을 할 가능성은 없냐"며 반박하듯 물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북한은 지금보다 더 어려운 시절을 여러 번 겪었다면서 "지금은 과거 그 같은 고난기와도 가깝다고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이어 남한과 미국의 정보 당국도 그렇게 관측하고 있으며 자신도 그들의 관측이 상당히 정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정보 당국은 북한에서 어떤 체제불안의 징후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북한의 리더(김정은)도 인민들을 격려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이 다가오는 걸 모두 알 것"이라면서 "사람들이 그 행사장에서 새로운 무기 시스템을 공개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지만 우리는 지금 당장은 어떤 종류의 도발 징후들도 보고 있지 않다"고 못 박듯이 말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이 마지막에 말한 '사람들이 추측한다'는 것은 아마도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CSIS를 놓고 한 말일 수도 있다.

CSIS는 그 동안 여러 차례 북한이 가을에 도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 곳의 빅터 차 한국석좌는 지난 6월 "북한이 그동안 SLBM 발사 가능성에 대한 신호를 보내왔고 관련 움직임들이 위성사진에 포착되고 있다"며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 금강산과 개성 공단 군대 배치 등에 이어 SLBM 시험 발사로 도발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CSIS는 이어 지난 4일에는 신포 조선소 위성사진을 근거로 중거리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시험 발사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북한 신포조선소 선박 정박구역 내에서 발견된 선박들(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이어 이 연구소의 버뮤데즈 선임연구원도 비슷한 주장을 담은 글을 이날 세미나가 열리기 직전에 게재하기도 했다.

결국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자신을 세미나에 초대한 CSIS의 면전에서 이 연구소의 신뢰도에 금이 가는 발언을 한 셈이 됐다.

한편,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세미나에서 미중갈등으로 한미동맹에 균열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 국내 보수언론을 겨냥한 듯 한미군사동맹은 어느 때 보다 굳건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한미동맹은 철의 동맹(Iron clad)에 비유되지만 개인적으로 그 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며 "두 나라의 군사동맹은 태풍도 뚫을 수 없고, 코로나도 뚫을 수 없고, 지진도 뚫을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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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거부 의대생들 입장 바꿀까…'
(서울=연합뉴스) 전국 의대생들이 국시 거부 등 단체행동과 관련해 내부 논의에 나선 가운데 전국 40개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대표들은 학교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행동 방침을 정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본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의대생들이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해 집단행동의 일환으로 택했던 동맹휴학을 계속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동맹휴학 지속 여부를 논의한 결과 휴학을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의사협회와 정부 간 합의가 타결되고, 전공의·전임의들이 모두 진료 현장으로 복귀하며 '투쟁' 동력이 상실된 상황에서도 의대생들은 여전히 휴학을 고수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이날 회의에서 본과 4학년들이 국가고시 거부를 지속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의대협은 현재 국시 응시자인 본과 4학년을 대상으로 응시거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의대협은 이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날 회의를 열어 국시거부 방침에 대해서도 재논의에 들어가 결론을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의대생들은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정책에 반대해 예과 1학년부터 본과 3학년까지는 동맹휴학을, 본과 4학년은 의사 국가고시 응시 거부를 집단행동 방침으로 정했다.


국시 거부 의대생들 입장 바꿀까
사진은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의과대학.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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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가 스마트폰에 훙멍OS 탑재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은 CES에서 기조연설 장면. /사진=뉴시스DB
미국의 제재로 고전 중인 중국 화웨이가 결국 구글의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대신 자체 개발한 '훙멍' OS를 적용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리처드 위(위청동)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10일 광둥성 둥관시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대회에서 "내년부터 화웨이 스마트폰에 훙멍 OS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IT-가전전시회 IFA에 참석해 "미국과의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자사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한 '훙멍OS'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훙멍은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범용 OS로 스마트폰은 물론 TV,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TV 등 일부 제품에 사용 중이지만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건 계속 미뤄왔다.

화웨이에 따르면 현재 애플리케이션 제작사를 파트너로 끌어들이려 노력 중이다. 화웨이 관계자는 "중국에서는 화웨이모바일서비스(HMS)라는 자체 앱스토어가 자리잡았기에 큰 영향이 없다"면서도 "해외에서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등록과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지만 훙멍OS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관련업계에서는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업계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대신 훙멍을 탑재할 경우 사용자들이 구글의 앱스토어를 활용하지 못한다"며 "중국 내수에서는 게임, 해외에서는 각종 호환 앱을 확보하는 게 급선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드로이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 검증되지 않은 앱 설치로 인한 보안문제로 쉽게 적용하지 못한 만큼 이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찬규 기자 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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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10월 가요계 데뷔를 준비 중인 울림엔터테인먼트 7인조 보이그룹 DRIPPIN(드리핀)이 새로운 멤버 알렉스를 최초 공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llegory of DRIPPIN(알레고리 오브 드리핀)' 영상을 게재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DRIPPIN의 새로운 멤버 알렉스는 'Allegory of DRIPPIN'을 통해 처음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Allegory of DRIPPIN'은 DRIPPIN의 세계관이나 음악 방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이다. 그리스어 알레고리아(allegoria)를 어원으로 하는 알레고리는 우화, 비유 등의 뜻을 지닌 말로, 추상적 개념을 직접 표현하지 않고 다른 구체적인 대상을 이용해 표현하는 형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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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알렉스는 계단 위 소파에 앉아 빛이 새어 나오는 상자를 쥐고 있다. 어두운 공간의 빨강, 노랑, 검정 색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독일 출신 알렉스의 국기 색을 상징한다.

계단 위에 앉아있는 모습은 한국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힘들었지만, DRIPPIN이 되기 위해 높은 곳으로 올라 온 알렉스의 노력과 도전을 의미하며, 알렉스가 꺼내든 구슬은 그를 바라보는 여러 시선들에 대한 우려를 담아내고 있다.

독일 출신 알렉스는 올해 15살로 DRIPPIN의 막내다. 또 한국어, 독일어, 영어, 프랑스 등 4개 국어가 자유자재로 구사가 가능하다. 알렉스의 합류로 완성된 DRIPPIN은 오는 10월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DRIPPIN은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멋있고 쿨한 그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비주얼과 퍼포먼스, 가창력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함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10월 가요계 데뷔를 예고한 DRIPPIN은 멤버들의 'Allegory of DRIPPIN'를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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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등의 가야고분군이 어제(10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북도 등은 심의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을 심도 있게 수정·보완해 내년 1월말까지 영문 최종본을 제출할 계획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유네스코 자문기구의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오는 2022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됩니다.엔트리파워볼

박재홍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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