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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14 10:4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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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우새' 남창희가 김종국의 조카 소야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남창희와 게임 대결을 펼치는 김종국, 인생샷 건지기에 나선 홍진영-선영 자매, 셀프 도배에 나선 임원희-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페셜 MC로는 주현미가 출연했다.파워볼

연예계 소문난 축구 게임 실력자인 김종국의 집에는 남창희가 방문했다. 축구 게임 고수로 알려진 남창희는 게임하기 전 승리를 확신하며 딱밤 내기로 김종국을 도발했다. 이어 두 사람은 현란한 손기술을 펼치며 게임을 펼쳤고,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남창희는 김종국의 벽을 넘지 못했고, 결국 김종국의 파워 딱밤을 맞았다. 김종국은 딱밤에 정신이 혼미해진 남창희를 보며 "사람이 소문을 믿으면 안 된다"고 여유 넘치는 미소를 지었다.

함께 야식을 먹은 후 휴식을 취하던 중 남창희는 김종국의 조카 소야를 언급하며 "되게 괜찮으신 거 같더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다"며 "화면으로만 봤는데 좋아 보이시더라"며 넌지시 운을 뗐다. 이에 김종국은 "외모도 예쁘지만 진짜 괜찮은 애다. 예의도 있고"라며 조카 소야를 칭찬했다.

이어 남창희는 "형이랑 가족 되면 좋은 거 있냐?"고 물었고, 하하가 대신 "남들한테는 안 맞을 거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남창희는 "가족 되는 길은 그쪽 길인 거 같다"고 말했고, 하하는 "종국이 형이 발끈 안 하는 거 보면 네가 괜찮은 사람인 거다"라고 부추겼다. 쇼리도 "원래 지금쯤이면 멱살 잡혀야 된다"고 거들었다.

동생들의 반응에 어이없어하던 김종국은 "다 좋은데 소야를 얻기 위해서는 형한테 축구 게임을 이겨야 한다"고 말했고, 남창희는 "붙으면 되지 않냐. 일단 한 판 하자"고 나섰다. 이에 김종국은 "너 만약에 소야랑 만나면 형님이 아니라 삼촌이라고 불러야 된다"라고 했고, 남창희는 바로 "삼촌!"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집요한 남창희의 요청에 결국 김종국은 다시 축구 게임을 하게 됐다. 비장하게 게임에 임한 남창희는 마침내 승리를 거두며 소야와의 식사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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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아침부터 거실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사진 찍기에 집중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선영은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는 말에 홍진영을 따라 했지만 "살이 옆으로 쏠려서 예쁘게 안 나온다"고 투덜거렸다.

이에 홍진영은 홍선영의 인생샷을 위해 직접 나섰다. 최근 SNS에서 유행한 일명 '유리 얼음 인생샷'을 찍어주기로 한 것. 먼저 홍진영이 시범에 나섰고, 실제로 인생샷이라 할 만큼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왔다. 이어 홍선영도 유리 쟁반 위에 얼음을 놓고 인생샷 촬영에 도전했다. 그러나 홍선영의 결과물은 썩 좋지 않았고, 홍진영은 "어플을 써도 무섭다. 얼음이 잘못된 거냐. 얼굴이 잘못된 거냐"며 독설을 날렸다.

하지만 홍진영은 포기하지 않고 이번에는 나뭇잎 더미를 활용해 마치 숲속에서 찍은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신감을 얻은 홍진영은 고무대야와 물을 이용해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보려고 했지만, 애꿎은 홍선영 머리만 젖고 제대로 된 사진은 얻지도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노사연은 홍자매의 집에 깜짝 방문했다. 오랜만에 홍선영과 만난 노사연은 근황을 물었고, 홍선영은 "맛있는 거 많이 먹었더니 4kg이 확 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노사연은 "그래도 많이 빠졌다. 훨씬 예뻐졌다. 조금만 더 빼라.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고 응원했다.

이어 노사연은 홍선영이 언제부터 살이 찐 건지 궁금해했다. 홍선영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 가서 완전 많이 쪘다"고 답했고, 홍진영은 "중학교 때부터 찔 것 같은 기미가 보이다가 고등학교 때 그만 먹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미국 가서 40kg이 쪄 버렸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너랑 나랑은 DNA가 비슷하다"며 폭풍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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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배정남의 집 곳곳에 있는 골동품을 보고 신기해했다. 임원희는 "너무 신난다. 황학동에 온 것 같다"며 들뜬 표정을 지었고, 배정남도 신이 나서 골동품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던 중 배정남은 천장 보수 이야기를 꺼내며 앞서 집에 셀프 도배 경험이 있는 임원희에게 함께 도배를 하자고 부탁했다. 임원희는 자신을 '도배의 신'이라고 부르는 배정남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도배를 도와주기로 했다.

하지만 배정남의 기대와 달리 임원희는 엉망진창의 도배 실력을 선보였다. 시작하자마자 벽지가 우는 것은 기본이고, 도배지 자르는 것조차도 서툴렀다. 몸은 몸대로 고생하고, 도배는 엉망이 되어가자 배정남은 "이런 도배는 세상에 없다"며 경악했다.

임원희는 애초에 전문가를 부르지 않은 배정남을 답답해하면서도 땀을 잔뜩 흘려가며 최선을 다해 도왔다. 이에 배정남도 "괜찮다. 살면 된다"고 애써 자기 위안했다.

하지만 잔뜩 운 천장 벽지를 보며 터져 나오는 한숨을 참지 못했고, 배정남은 "다 붙이고 집에 불을 질러서 없애자"고 말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백신 수십만회 분량 이미 제조"

뉴시스
【다보스=AP/뉴시스】앨버트 볼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의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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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연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 승인을 받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라 CEO는 13일(현지시간)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우리는 이런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이미 (백신) 제조를 시작했고, 수십만회 분량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불라 CEO는 “백신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와 관련해 임상시험 참여자는 3만명에서 4만4000명으로 증가했다”면서 “우리는 백신 안정성에 대해 매우 편하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3상 임상시험에서) 꽤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10월 말까지 백신의 효능을 알 수 있을 확률이 60%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제조한 코로나19 백신은 최종 3상 임상시험을 거치고 있다.

앞서 바이오엔테크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우구어 자힌은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10월 중순이나 11월 초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을 준비가 마무리된다”고 밝힌 바 있다.

자힌 CEO는 “우리가 개발하는 백신은 탁월한 성적을 보여줬다”면서 “이 백신이 거의 완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모더나/미국 국립보건원(NIH),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옥스퍼드대학/아스트라제네카 등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3종이 최종 3상 임상시험을 거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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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닮은 캐릭터도 논란…팬들 "고소해야"

[서울=뉴시스] 웹툰 '헬퍼2: 킬베로스'. 2020.09.13. (사진 = 네이버웹툰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네이버웹툰 '헬퍼2: 킬베로스'가 과도한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였다.파워볼

13일 웹툰계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를 중심으로 '헬퍼2'와 관련 '#웹툰내_여성혐오를_멈춰달라'라는 해시태그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이 웹툰의 독자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헬퍼 마이너 갤러리'에도 여성 혐오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아동·청소년 등 미성년을 대상으로 한 강간 모의 장면, 여중생을 상대로 한 성희롱과 노골적 성적 묘사 장면, 매춘을 자행하는 비행 승무원, 강간 희화화 등 노골적 여성혐오 장면과 대사가 버젓이 등장한다.

특히 지난 9일 공개된 247화가 논란의 불을 지폈다. 여성 노인 캐릭터를 알몸으로 결박하고 모발이 다 뜯긴 그녀의 머리에 약물 주사기를 꽂는 장면에 대해서는 "역겹다"는 반응까지 나왔다.

해당 웹툰은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지만,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삭 작가가 2011년부터 시즌 1, 2를 연재한 '헬퍼'는 가상 공간 '가나시'를 배경으로, 폭력성이 본래도 난무한다. 하지만 최근에 그 표현 수위가 지나칠 정도로 과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독자의 대다수인 남성팬들도 "남녀를 떠나 그냥 인간이 보기에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고 반응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웹툰 '헬퍼2: 킬베로스' 중 연예인 닮은 장면. 2020.09.13. (사진 = 네이버웹툰 캡처) photo@newsis.com
더구나 '헬퍼2'에는 유명 연예인들을 연상케 하는 캐릭터들도 대거 등장,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 등에 팬들이 제기한 지적에 따르면, '헬퍼2'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 그룹 '위너'의 송민호, 가수 아이유를 연상케 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희화화돼 있다.

특히 큰 문제는 아이유를 닮은 캐릭터로 보이는 '이지금'이다. 아이유가 현재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의 아이디 'dlwlrma'를 한글 키로 변환하면 이지금이 된다. 이 이름을 아이유의 계정에서 그대로 따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당연히 팬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누가 봐도 실존 인물을 비하한 것"에 대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상당수 나오고 있다. 대신 "고소를 하겠다"는 팬들도 있다.

이런 웹툰의 무례함과 선정성은 비단 '헬퍼2'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여러 웹툰에서는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적대상화로 삼는 장면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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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몸으로 흑인 남성을 누릅니다.

손으로 목을 꽉 감았습니다.

주먹으로 배를 내리칩니다.

또 다른 경찰은 그 위에서 뭔가를 찾습니다.

지갑을 꺼낸 뒤에는 흑인 남성을 얼굴을 손으로 짓누릅니다.

미국에서 또 경찰의 과잉대응 사건이 터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남쪽으로 30분가량 떨어진 존스보로우에서 26살 흑인 남성 로데릭 워커가 미국 경찰에게 목을 짓눌리고 얼굴을 심하게 맞았다고 CNN 등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워커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5살 된 자녀와 함께 렌터카를 반납했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유 차량인 '리프트'(Lyft) 기사와 가격을 흥정한 뒤, 차에 탔습니다.


[출처-트위터 캡쳐]

하지만 경찰이 이 차를 세웠습니다.

차량 후미등이 고장이 났다는 이유였습니다.

경찰은 차에 타고 있던 워커에게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워커는 "신분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워커의 변호를 맡은 션 윌리엄스 변호사는 "워커가 '신분증이 왜 필요하냐'고 말했을 때 경찰이 화를 냈고 뒤이어 폭력을 행사했다"고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특히 경찰들이 워커를 과잉진압하는 과정을 차에 타고 있는 5살 아이가 모두 봤고 아빠"라고 외치기까지 했다고 CNN은 목격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경찰이 워커를 짓누를 때 워커는 "죽을 거 같다"고도 말했다고 CNN은 덧붙였습니다.

워커의 변호인은 "워커가 경찰에게 폭력을 당하면서 두 번이나 의식을 잃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커는 현재 폭행 등의 혐의로 구치소에 갇혀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현재 해고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검찰에 넘겼고, 수사는 검찰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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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측 “병역 이행 안 해도 되는데 입대”
규정상 해당질환 5·6급 자체가 불가능

본회의 출석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출석, 국무위원석에 앉아 있다. 2020.9.7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휴가 미복귀’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서씨가 입대 전 질병으로 면제가 가능했느냐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추 장관 측은 서씨가 병역을 이행하지 않아도 될 상황이었으나 군에 입대했다고 강조해 왔지만, 병무청 기록으로는 관련 질병으로 군 면제를 받은 사례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 장관은 13일 입장문에서 “제 아들은 입대 전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며 “그런데도 엄마가 정치적 구설에 오를까 걱정해 기피하지 않고 입대했다”고 설명했다. 서씨는 입대 1년 7개월 전 ‘슬개골 연골연화증’과 ‘추벽증후군’ 진단으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다. 추 장관은 지난해 12월 인사청문회 당시 “신체검사를 다시 받았더라면 군 면제될 상황이었지만 아들은 군에 갔다”고 했다.파워볼엔트리

그러나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실이 공개한 병무청 답변서에 따르면 서씨와 같은 진단으로 군 면제를 받은 사례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규정상 해당 질환으로는 면제에 해당하는 5, 6급을 받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이날 군 당국에 따르면 서씨가 2017년 6월 24~27일 사용한 개인 휴가에는 승인 기록에 해당하는 행정명령서가 휴가 시작 다음날인 25일에야 발부됐된 것으로 확인됐다. 통상 휴가 명령서는 병사들이 휴가를 나가기 전에 이뤄진다. 인사 실무자가 공문을 작성하면 대대장급 지휘관(중령)이 이를 결재한다. 하지만 서씨의 휴가 명령서는 서씨가 3차 휴가를 시작한 다음날 결재가 이뤄졌다. 부대 무단이탈을 덮기 위한 뒤늦은 조치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국방부가 지난 10일 공개한 ‘육군규정 병영생활규정 제111조 휴가절차’에 따르면 ‘허가권자는 휴가 연장 신청을 접수하였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허가가 되었을 시는 즉시 휴가명령을 정정하여 발령한다’고 돼 있다. 육군의 한 인사 실무자는 “가족이 사망해 급하게 나가야 하는 등의 경우 먼저 휴가를 보내고 나중에 명령서를 발부하기도 한다”며 “주말이 있다면 하루이틀 명령 처리가 늦어지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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