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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4 18:4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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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된 공매도 -상]
[파이낸셜뉴스]


“또 외국인·기관들의 놀이터가 될 수 밖에 없다. 기울어진 운동장은 평평해질 수 없다."
“어렵지만 가격 발견 순기능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을 위해서는 필요하다. 부정적인 측면만 보고 있다.”
오는 3월 16일 재개되는 공매도를 놓고 벌어지는 찬반 논란이다. 개인 투자자자들이 공매도 시장은 개인들이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재개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순기능을 무시할 수 없다며 재개에 대한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개인 투자자들과 정치권의 재검토 압박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달 중 공매도 재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공매도 재개 찬반 논란
14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금지된 공매도가 오는 3월16일 재개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최근 주가지수가 3100포인트를 상회하게 된 것은 외국인 순매수가 기여한 바가 크다"며 "이는 우리 경제와 주식시장에 대해 외국인 투자자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공매도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정부는 지난해 코로나19 충격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자 같은해 9월15일까지 공매도를 금지했다. 이후 개인투자자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매도 금지를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영해 6개월 더 연장했다. 공매도 금지는 개인 투자자 수급에 긍정적 영향을 줬고, ‘코스피 3000 시대’를 견인했다.

국내에서 공매도가 금지된 것은 2008년 금융위기(8개월), 2011년 유럽 재정위기(3개월)에 이어 3번째다. 금융위기 상황이던 지난 2008년 10월1일부터 2009년 5월31일까지 8개월, 유럽 재정위기 상황인 2011년 8월10일부터 같은해 11월9일까지 3개월간 비금융주에 대한 공매도가 금지됐었다. 금융주에 대해서는 2008년 10월1일부터 2013년 11월13일까지 5년여 간 공매도가 금지된 바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금융위기 직전 금융주에 대해 공매도에 나서자 전격 금지시킨 것이다.

■개미, “기울어진 운동장 절대 반대”
개인 투자자들이 청와대에 ‘영원한 공매도 금지 청원’을 할 정도로 공매도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것은 절대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는 지난해 공매도 시장에서 개인의 비중을 고려할 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해 3월 금지되기전 공매도 시장 규모는 103조원이다. 코스피의 공매도 투자주체별 비중은 기관이 50.0%로 가장 높고, 외국인은 49.2%다. 개인은 0.8%에 불과하다.

개인 비중이 낮을수 밖에 없는 것은 까다로운 공매도 절차 탓이다. 개인은 외국과 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력과 신용도가 저조한 만큼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증권금융에서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주식대차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다른 기관의 주식을 빌릴 수 있다.

불법인 무차입 공매도 의심 사례가 잇따라 나오는 것도 반대 이유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차입 공매도’와 보유하지 않는 상태에서 미리 파는 ‘무차입 공매도’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차입 공매도만 허용된다.

그런데 한국거래소가 지난해 9~11월 시장조성자(증권사) 22곳의 공매도 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한 결과, 불법인 무차입 공매도 의심사례를 일부 적발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공매도에 대한 불신이 한층 커진 상태다.

무차입 공매도가 적발된다고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쳤다. 최근 4년간 외국계 기관이 국내에서 불법 공매도를 하다 적발된 규모는 1713억원이지만 부과된 과태료는 5.2%인 89억원에 그쳤다.

금융당국은 오는 3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뒤늦게 불법 공매도에 대해 과징금 부과는 물론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최대 5배의 벌금을 물리는 법개정을 추진했다.

■“가격 발견 순기능, 외국인 유입 위해 필요"
금융당국은 가격 발견 순기능과 외국인 매수세 재매입을 위해 공매도를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국내에서 24조400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24조5000억원), 2008년(36조2000억원)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경기에 대한 우려일 수도 있지만 공매도 금지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공매도 금지기간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은 2조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서도 지난 12일까지 121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기간 8조5505억원을 순매수한 개인과 대조적이다.

이에 금융위는 지난해 8월 공매도 추가 연장 결정 때도 외국인 투자자의 부정적 인식 확산을 우려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공매도 금지는 현재 국제·추세적 흐름과 맞지 않아 외국인 투자자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공매도는 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가격의 고평가와 거품을 방지하는 등의 순기능이 있는 점 등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관계자는 “공매도 금지이후 통계자료에 나타나듯 지수는 오르고, 세수도 늘고, 기업 가치도 올라가고 있다"며 “13년 만에 주식시장에 꽃이 피려는데 얼음물을 끼얹는 행위를 한다면 전적으로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이상호(왼쪽)와 정해림.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상호가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와의 대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여자 스노보드 대표 정해림으로부터 배추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8.2.24 yangdoo@yna.co.kr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이상호(왼쪽)와 정해림.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상호가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와의 대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여자 스노보드 대표 정해림으로부터 배추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8.2.24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상호(26·하이원)와 정해림(26·경기도스키협회)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회전 경기에서 17위를 차지했다.

이상호-정해림 조는 1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바트 가슈타인에서 열린 2020-2021 FIS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회전 경기에서 24개 참가팀 가운데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혼성 평행회전은 남녀 한 명씩 조를 이뤄 상대 팀과 두 차례 레이스를 벌여 더 빠른 기록을 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호-정해림 조는 미카일료 카루크-안나마리 단차(이상 우크라이나) 조와 1회전에서 만나 0.32초 차로 패했다.

김상겸(32·하이원)-장서희(19·고한고) 조는 독일의 엘리아스 후버-젤리나 외르크 조에 1.48초 차로 패해 23위를 기록했다.

안드레아스 프롬메거-클라우디아 리글러(이상 오스트리아) 조가 우승했다.파워볼
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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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차은우와 황인엽이 만두 빚기로 대결한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여신강림’ 측은 1월 14일 전운이 감도는 수호와 서준(황인엽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수호와 서준은 전투력이 활활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하지만 사뭇 비장한 표정과는 달리 앞치마를 갖춰 입은 두 사람의 귀여운 자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수호와 서준은 나란히 앉아 만두를 빚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만두 장인이라도 된 듯 심혈을 기울여 만두를 빚는 두 사람의 투샷이 폭소를 유발한다. 더욱이 수호와 서준의 얼굴에 묻은 밀가루의 흔적이 만두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한다.

이와 함께 수호와 서준을 바라보는 주경의 가족들의 각기 다른 반응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입을 틀어막고 깜짝 놀라는 주경과 절규하듯 머리를 뜯는 재필(박호산 분)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주경의 엄마 현숙(장혜진 분)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수호와 서준을 응원하고 있는데, 동생 주영(김민기 분)은 심사위원처럼 매의 눈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전파한다.

이는 주경의 집을 찾은 수호와 서준의 모습으로, 두 사람이 주경의 가족과 함께하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동시에 수호와 서준이 어쩌다 만두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인지 ‘여신강림’ 본 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 1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동행복권파워볼

[KBO리그] 투타 전력 지킨 LG, 투타 뎁스 강점 앞세워 NC와 우승 경쟁 예상

[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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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사령탑 취임 후 첫 시즌을 맞이하는 류지현 감독
ⓒ LG 트윈스


2021 KBO리그 10개 구단의 전력 구성이 서서히 완료되고 있다. FA 승인 선수, 외국인 선수, 그리고 해외 진출 도전 선수의 향방이 상당수 정리되었다. 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던 나성범의 국내 잔류가 확정되어 그의 원소속팀 NC 다이노스는 통합 2연패를 이룰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NC를 제외한 중상위권 팀들은 전력 누수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두산 베어스는 FA 거포 내야수 오재일, 최주환이 타 팀으로 이적했고 외국인 원투펀치 알칸타라와 플렉센이 타 리그로 떠났다.

정규 시즌 2위 kt 위즈는 타격 4관왕을 차지한 MVP 로하스가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5위 키움 히어로즈는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진출이 결정된 가운데 구단 내부 사정으로 감독조차 아직 인선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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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
ⓒ LG 트윈스


하지만 4위 LG 트윈스는 전력 유지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KBO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외국인 선수 켈리, 라모스와 재계약이 성사되었다. 윌슨을 대신할 수아레즈는 KBO리그 외국인 투수 중 최고를 겨룰 수 있다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가 좌완 투수라는 점도 LG에는 긍정적이다.

내부 FA 차우찬과는 아직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그의 타 팀 이적 가능성은 거의 없다. 어깨 부상으로 7월에 시즌 아웃된 그가 설령 타 팀으로 이적한다 해도 LG에 돌아올 충격파는 크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다. LG는 좌완 유망주 남호와 김윤식의 성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선수층, 즉 뎁스(Depth)가 두터운 야수진은 LG의 강점이다. 특히 김현수, 이천웅, 이형종, 채은성, 홍창기로 구성된 5명의 외야진은 누가 주전을 맡아도 손색이 없다.

마무리 고우석을 중심으로 정우영, 최동환, 진해수, 송은범의 필승조 불펜도 결코 타 팀에 뒤지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LG가 통합 챔피언 NC의 유일한 대항마가 될 수 있다며 장밋빛 전망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1994년 통합 우승 이후 지난해까지 26년 동안 우승하지 못한 LG가 올해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지난해 노출된 약점을 메워야 한다.

첫째, 고질적인 약점인 2루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지난해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된 베테랑 정근우가 시즌 초반 주전 2루수를 맡았으나 공수에서 에이징 커브가 역력했다.

정주현이 주전으로 돌아왔지만 타율 0.247 4홈런 30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650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기준) -0.34로 한계를 드러냈다. 정주현을 실력으로 밀어낼 젊은 내야수가 나타날지가 팀 성적 상승을 위한 관건이다.

둘째, 유강남을 뒷받침하는 백업 포수가 필요하다. 주전 포수 유강남은 지난해 타율 0.261 16홈런 74타점 OPS 0.745 WAR 2.31로 비율 지표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10개 구단 포수 중 최다인 1009.2이닝을 소화해 체력적 부담이 매우 컸던 탓이다. 젊은 유망주 중에서 백업 포수가 나타나 장기적으로 유강남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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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개 구단 포수 중 최다 이닝을 소화한 LG 유강남
ⓒ LG트윈스


사령탑 데뷔 시즌을 치르는 류지현 감독의 시행착오 최소화 여부도 중요하다. 선수와 코치로서 LG에 오래 몸담아 온 '원클럽맨'이지만 운영의 묘를 발휘해야 하는 감독은 미지의 영역이다.

2년으로 짧은 임기 이내에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털어내야 한다. 최근 스타 플레이어 출신 감독의 성공 사례가 줄어들고 있는 KBO리그의 추세를 깨뜨릴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 LG는 보유하고 있는 전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정규 시즌 4위 및 준플레이오프 2전 전패 탈락으로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LG맨' 류지현 감독이 새롭게 이끌 LG가 27년 만에 우승의 한을 풀어낼지 주목된다.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뉴스엔 이수민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강재준은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량 늘고 8키로 빠짐! 식단 안함! 아무거나 막 먹음. 오로지 운동량으로 이겨내자! #13일차 #하루도안빼고운동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이 빠진 듯 갸름해진 얼굴로 깜짝 놀란 표정을 하고 있는 강재준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재준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이은형과 결혼했다. 현재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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