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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9 13:2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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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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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니밴' 기아자동차 카니발이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새 역사를 썼다.

기아차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하루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보다 4065대 많다.

또 국내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이다. 대중성이 세단이나 SUV보다 부족한 미니밴 차급에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니밴의 전형성을 뛰어넘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공간으로 4세대 카니발을 완성한 것이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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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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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사전계약 돌풍에는 '가족'이 한몫했다. 기아차는 카니발의 화두를 전형적인 미니밴의 한계를 뛰어넘어 가족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디지털 라이프를 제공하는 '가화만사성'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패밀리카로 인기를 끌고있는 SUV보다 더 안전하고 안락해졌다. 값비싼 고급 세단이나 SUV에 적용할 '최초·최고' 편의·안전 사양을 대거 채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별도 조작 없이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 시간 기다리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두 손에 물건을 들었거나 도어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다.

스마트키 '락·언락' 버튼을 일정 시간 누르면 테일게이트와 슬라이딩 도어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 기능도 적용했다. 한 번의 조작으로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모두 열고 닫을 수 있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은 '기아차 최초'로 적용됐다. 두 손 가득 짐을 옮기거나 직접 조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스마트키만 가지고 있으면 이를 감지하고 차량에서 멀어지는 경우에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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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운전자의 가족인 동승자를 지켜주는 안전 기술도 신형 카니발의 장점이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는 후석 탑승자가 내리려고 할 때 후측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면 파워 슬라이딩 도어를 잠김 상태로 유지하고 경고음을 울려준다.

또 바닥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공간에서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부분의 바닥을 비춰주는 승하차 스팟램프도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2열 좌석은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처럼 고급스럽고 편안해졌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것같은 자세로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2열 사용자를 위한 확장형 센터콘솔로 공간 활용성도 향상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후석 공간에도 보조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했다. .

'동급 최초'로 후석 음성 인식도 채택했다. 운전자만 할 수 있었던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와 같은 명령 제어를 후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도 내릴 수 있다.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도 적용했다. 2열 탑승자가 직접 시트를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절할 수 있다.

신형 카니발은 가족 안전을 위해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는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 차량(교차로에서 좌회전 시)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필요 때 조향을 보조해 충돌을 방지해준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는 차량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해 차로 변경상황에서 후측방에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지 않도록 보조한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때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차간거리와 차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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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기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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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측방 모니터(BVM)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는 후진할 때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은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때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밖에도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안전 하차 보조(SEA), 뒷좌석 탑승자 알림(ROA) 등으로 안전성을 향상했다.

판매가격은 9인승 및 11인승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9인승 이상 모델은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이다.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된다.파워볼사이트

7인승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된다.

기아차는 사전계약자 100명에게 코베아 차박캠핑용품 세트, 12.3인치 UVO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르투르(23)가 바르셀로나에 단단히 뿔난 것으로 보인다. 아르투르는 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남은 일정에 불참을 선언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6월 말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투르 영입을 확정 지었다. 이적료는 7,200만 유로(약 1,010억 원)고 1,000만 유로(약 140억 원)의 옵션이 포함됐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라고 발표했다. 동시에 미랄렘 피아니치(30,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아르투르는 2018년 브라질 그레미우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바르셀로나 중원을 이끌 미래로 평가 받았지만 유벤투스로 떠나게 됐다. 당초 아르투르는 끝까지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밝혔지만 결국 이적이 성사됐다.

이에 아르투르는 바르셀로나에 실망하면서 완전히 마음이 떠난 것 같은 행동을 보였다. 바르셀로나가 오사수나에 충격패(1-2패)를 당할 때도 자신과 상관 없는 결과라는 듯 벤치에서 하품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번에는 챔피언스리그 대비 팀 훈련에도 불참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 스페인 매체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오는 8월 나폴리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나폴리 홈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이를 위해 바르셀로나는 팀 훈련을 소집했지만 아르투르는 불참했다. 바르셀로나는 징계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당초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 일정이 끝낸 뒤 선수단에게 짧은 휴가를 부여했다. 하지만 아르투르는 브라질로 향했고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훈련을 소집한 뒤에야 이 사실을 알았다. 또한 아르투르는 전화로 남은 챔피언스리그 일정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미국 생명공학회사 모더나/사진=[케임브리지=AP/뉴시스]
코로나19(COVID-19) 백신 개발을 위한 3상 임상시험에 돌입한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백신의 1인당 접종 가격을 50달러에서 60달러 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 업체들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 모더나와 백신 공급을 두고 협상을 벌인 익명의 잠재적 구매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해당 가격은 미국과 다른 고소득 국가에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모더나가 책정한 가격이 최종 가격이 될 가능성은 적다고 FT는 전했다.

인당 50달러~60달러(회당 25달러~30달러)는 다른 백신회사인 화이자가 미 보건복지부에 공급하기로 한 인당 39달러(회당 19.5달러) 계약보다 비싸다. 백신은 1인당 2회는 투여해야 항체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또다른 백신 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네덜란드·독일·프랑스·이탈리아와 잠재적 백신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백신 가격은 회당 3~4달러 정도로 추정된다.

FT는 다른 회사들이 모더나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백신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만큼 모더나가 책정한 가격은 협상을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백신들이 아직 개발 단계에 있고 규제당국의 승인도 받기 전이어서, 후보 백신의 가격을 비교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모더나는 미국 정부로부터 10억달러(약 1조200억원)에 육박하는 지원금을 받아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왔다. 모더나의 주가는 올해 들어 325%가량 폭등했다.

정부 지원금을 받아 백신을 개발해왔음에도 모더나는 백신에서 수익을 낼 것이라고 밝혀 비판을 받아왔다. 반면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은 백신 판매로 이익을 얻진 않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국내 확산이 시작된 뒤, 85세 이상 초고령자와 대구 등 일부 지역의 사망자 수가 예년 수준을 뛰어넘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85세 이상 고령층 사망자가 2월 하순부터 12주 연속 최근 3년간 같은 연령층 사망자 수 최고치를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2월 인천, 3월 대구, 5월 경북 등에서 통상 최대치보다 많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초과 사망의 증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로 공식 집계되지 않았지만 관련 질환을 앓다 숨진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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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정우성이 진중한 면모로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9일 오전 방송된 TBS FM 라디오 '김규리의 퐁당퐁당'에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이하 '강철비2')의 배우 정우성이 출연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등의 배우들과 그려냈다.

이날 정우성은 "오늘은 영화 이야기하지 말고 사는 이야기하자"며 연신 너스레를 떨었지만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줬다. 그는 "저도 '강철비2' 시나리오를 받아보고 '한반도가 주인공이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반도의 현실, 분단의 현실, 그 안에 있는 안타까운 우리가 주인공이다. 감독님이 굉장히 신박한 기획을 하셨다고 생각했다. 1편을 안 보셨어도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잠수함 액션이 있다. 썩 잘나왔다. 여러분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 같다"며 "원래 2편이 나올 줄 전혀 몰랐다. 감독님도 다른 거 쓰시다가 이걸 기획하셨다. 그 다음에 저한테 내미셨다. 구성이나 이런 것들이 저희가 원래 아는 법칙들을 다 무시하고 있다. 주인공이 주도적이지 않은데, 그의 인내가 마지막에 이해가 된다. 그 안에서 풍자와 블랙코미디도 나오고 액션도 나온다.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섞을지 싶었다. 어떻게 보면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지 않나. 그래서 참여하는 사람으로서 조심스럽게, 그러나 확신을 가지고 참여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강철비' 뜻에 대해서는 "'스틸레인'이라는 엄청나게 무서운 무기가 있다. 인물들의 이름에도 뜻이 있다. 한문의 뜻을 더해서 제 이름을 철우라고 지었다. 강철 같은 친구라는 뜻이다. 1편과 배우를 같게 한 건, 입장이 바뀌어도 별반 다를 거 없는 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또 남과 북이 체제가 다를 뿐이지, 무엇이 다른가 싶은 질문을 하는 거다. '스틸레인'이라는 엄청난 폭력적인 무기는 결국 우리 분단을 이야기한다. 좋은 제목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정우성은 자신이 연기한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를 두고 "지난 역사를 돌이켜봤을 때 그 시간을 지나갔던 우리, 현재의 우리, 앞으로의 우리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자화상 같다. 감독님이 이야기했듯이 인내와 의지, 뚝심은 무겁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하고 답답할 거다. 하지만 그걸 이뤄내기 위한 당사자는 엄청난 싸움을 하고 있는 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망각하는 게, 우리는 남북문제의 당사자이면서도 당사자일 수 없는 아이러니함이 있다. 그럼 대한민국 지도자가 남북문제에서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우리는 늘 답답함을 느끼지만 결정권자가 될 수가 없다. 지도자는 뚝심을 가지고 장거리 레이스를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다"라고 진지한 생각을 밝혔다.



함께 호흡한 곽도원도 언급했다. 정우성은 "'강철비'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다른 입장의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게 관객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으나 배우 입장에서는 그냥 다른 캐릭터로 접근한 거다. 재밌긴 했다. 현장에 곽도원 씨가 호위총국장 제복을 입고 등장했을 때 '곽도원이 저런 게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다. 첫 등장부터 화가 나있더라"라고 전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자신의 이름 뜻도 밝힌 정우성이다. 그는 "큰 의미는 없다. 그냥 비 우에 성할 성, 그리고 나라 정이다. '나라에 큰 일이 생겨도 성할 사람이다'는 뜻 같다. 좋은 뜻으로 해석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혼자 있을 때는 무엇을 하느냐는 물음에 "그냥 멍 때린다. 나를 놓는다. 생각의 정리는 늘 하는 것이고, 이동할 때 누군가의 대화 속에서, 샤워할 때든지 복기를 한다. 혼자 있을 때는 진짜 멍을 때린다. 생각도 쉬어야 달릴 틈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힘든 적은 없다. 돌이켜보면 힘든 게 아니었다. 그냥 받아들였다. '아무것도 없는 내가 이 세상에 무엇을 찾아야 하지?'하면서 그냥 찾아다녔다. 그냥 데뷔하기 전의 막연했던 나의 시간들이 더 값지고 소중하다"고 삶에 대한 의연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엔트리파워볼

'강철비2'는 이날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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