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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11-16 16:0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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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피자마루의 '투탑박스'가 라지 사이즈로 나왔다.

피자마루는 피자 한판 가격으로 두 판을 즐길 수 있는 투탑박스를 라지 사이즈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이즈는 라지로 늘어났지만 가격은 저렴해 가성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투탑 라지 박스는 피자마루의 피자 두 판을 라지 사이즈로 제공한다. 투탑라지 1세트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이탈리안 치즈 피자로 구성 돼 있고 가격은 1만5800원이다. 투탑라지 2세트는 페퍼로니 피자와 불고기 피자로 구성돼 있고 가격은 1만7800원이다. 마지막 투탑라지 3세트는 페퍼로니 피자와 몬스터콤비네이션 피자로 만나볼 수 있으며 1만9800원이다. 아울러 피자마루는 전국 매장별로 할인과 콜라 증정 등의 별도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파워볼실시간

피자마루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을 살아가는 고객들을 위해 본사 및 가맹점에서 국민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배달도 좋지만 전국 피자마루 매장에 직접 들르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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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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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투탑 라지 박스는 피자마루의 피자 두 판을 라지 사이즈로 제공한다. 투탑라지 1세트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이탈리안 치즈 피자로 구성 돼 있고 가격은 1만5800원이다. 투탑라지 2세트는 페퍼로니 피자와 불고기 피자로 구성돼 있고 가격은 1만7800원이다. 마지막 투탑라지 3세트는 페퍼로니 피자와 몬스터콤비네이션 피자로 만나볼 수 있으며 1만9800원이다. 아울러 피자마루는 전국 매장별로 할인과 콜라 증정 등의 별도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코로나 시국을 살아가는 고객들을 위해 본사 및 가맹점에서 국민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배달도 좋지만 전국 피자마루 매장에 직접 들르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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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나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대한항공을 보유한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빅딜’ 소식으로 관련 종목들이 나란히 상한가로 직행하는 등 항공주들이 시장을 뒤 흔들었다. HDC현대산업의 인수 철회 이후 표류하던 아시아나항공은 기사회생 소식에 강세를 보였고, 한진그룹 역시 ‘승자의 저주’에 대한 우려는 있지만 항공 시장 지배에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상승했다.

16일 금호산업우(29.99%), 아시아나항공(29.84%), 금호산업(29.58%) 등이 연이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면서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우 역시 29.93% 뛴 3만6250원에 거래됐고 대한항공은 전일 거래일 대비 2800원(12.53%)오른 2만6750원에 마감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장중 25.89%오른 3만15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우(24.35%), 한진칼(5.66%)도 상승했다. 이외에도 양사의 자회사인 아시아나IDT(30%), 에어부산(29.91%), 진에어(13.37%) 등도 상승 마감했다.

이번 인수합병(M&A)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입는 곳은 아시아나다. 구조조정 등을 통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에 호재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며 “아직 자회사 에어부산에 대한 논의는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우선은 좋은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대한항공에 대한 의견은 엇갈린다. 12조원에 달하는 부채를 아시아나의 부채를 떠 앉게 되고, HDC현대산업개발,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KCGI 등과의 법적 분쟁, 공정거래위원회와의 기업결합 심사 등 넘어야할 산도 많다.

하지만 자산규모만 40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10위 초대형 항공그룹이 탄생하게 되면서 국내 항공 시장의 지배적 위치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최 연구원은 "표면적으로 승자의 저주가 걱정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우리나라 항공시장을 지배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더 중요한 변화"라며 "산은 자금이 투입된다면 재무 우려에 대한 부담보다는 정부가 우리나라 항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차원에서 지원을 집중해주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진칼의 경우 그동안 경영권 분쟁이 주가를 끌어올린 만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계기로 지분 경쟁이 끝나면 주가 약세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한진칼 주가 기저에는 그동안 지분경쟁으로 인한 수급이 있다"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지분 비율이 어느 쪽으로든 한쪽으로 기울면 주식 가치는 하락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망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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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기관 결정 미뤄지며 기관장 선임 지연
이슈 대응 등 기관 운영 위한 결정에 제약
NST 이사장도 공석…신속한 해결 어려울듯

게티이미지뱅크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인 한국식품연구원 산하 세계김치연구소(김치연)가 수장 공백 1년을 맞았다. 본원 흡수냐, 존치냐를 따지는 과정이 너무 길어진 탓이다. 상급 기관의 결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계김치연구소 소장직은 하재호 전 소장의 임기가 지난해 11월 17일 만료된 후 공석 상태다. 아직 신임 기관장 공모 절차도 진행되지 않고 있다.

본원 흡수, 존치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새로운 기관장 선임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이러한 논의는 수년 전부터 비롯됐다. 2016~2017년 국정감사, 지난해 진행된 2018년도 결산 당시 성과를 이유로 본원과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본격 논의는 지난해 11월부터 검토되기 시작했다. 태스크포스(TF)가 총 9차례 운영됐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기획평가위원회에서 '현행유지' '본원 통합' '농림축산식품부 이관' 등 안을 두고 논의를 지속했다. 각 안에 따른 장단점을 따진 결과, 지금까지는 기관 통합에 무게가 실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수장 공백 1년이 된 지금까지 명확한 결론이 나오고 있지 않다. 코로나19 여파도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주제가 워낙 민감한 탓이 컸다. 종합적인 의견 일치와 결론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 와중에 김치연은 기관 운영에 필요한 주요 결정에 많은 제약을 겪고 있다. 최지석 김치연 노조 사무국장은 “소장 공백으로 외부 이슈 사항, 산업계 요구사항 대응과 같은 중요 결정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정부와 NST 등 상급 기관이 이미 방향을 정해 놓고도 사후 후폭풍을 우려해 의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현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당장 의사 결정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현재 NST는 전임 원광연 이사장 임기 만료로, 대행이 이끌고 있다. 굵직한 의사 결정에 한계가 있다. 더욱이 NST 소관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개입을 꺼리고 있다. 단시일 내에 사태 봉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대로면 해를 넘길 우려가 크다.

과기정통부 한 관계자는 “상황이 장기화된 것은 우리도 바란 일이 아니다”라며 “통합을 밀어붙일 것이냐, 존치할 것이냐 확고한 결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어서 새로운 NST 이사장이 자리할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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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에 사직서 제출…지난 10일 취임 후 국내외 반발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페루 정국이 혼돈상태에 빠지면서 연일 대규모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마누엘 메리노 임시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시위대 2명이 진압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내각 각료 절반 가량이 사임한 상황에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물러나기로 한 것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메리노 임시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외신들은 국회가 이를 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리노 대통령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는 우리나라에 가장 좋은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메리노 임시 대통령의 사임은 지난 9일 마르틴 비스카라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나온 것이다. 중도우파 야당 소속의 국회의장이었던 메리노 임시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했으나 국내에서는 물론이고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지 못했다.

비스카라 전 대통령은 주지사 시절이던 2011∼2014년 인프라 공사 계약을 대가로 기업들로부터 230만솔(약 7억2000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검찰 수사 진행 중인 지난 9일 의회에서 탄핵 당했다. 개혁을 추진해왔던 비스카라 전 대통령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페루 국민들은 의회의 탄핵 결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왔다.


마누엘 메리노 페루 임시 대통령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지난 12일 밤에도 20년 만의 최대 규모로 평가되는 시위가 벌어졌다. 14일 밤에도 시위로 2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했다. 시위에서 목숨을 잃은 2명은 22세의 잭 핀타도와 24세 요르단 소텔로로 각각 머리와 가슴을 포함해 총알을 11발, 4발 맞았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워싱턴포스트(WP)는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대체로 평화로운 시위가 벌어졌으나 진압 장비로 무장한 경찰관들은 최루탄 등을 이용해 시위를 진압하려 했다고 전했다.

메리노 임시 대통령은 의회가 새로운 대통령을 임명하기 위해 작업하는 동안 각료들은 계속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밤새 내무·법무·상무·에너지 장관 등 최소 11명이 사퇴한 상황에서 메리노 임시 대통령이 누구를 가리킨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WP는 지적하기도 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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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건물주 의혹에 휩싸인 혜민 스님이 사과했다.

혜민스님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며칠 사이의 일들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까지 출가 수행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 불법을 전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승려의 본분사를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라고 적었다.

혜민스님은 "이번 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에게 참회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 기도 정진하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수행자의 본질인 마음 공부를 다시 깊이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조선비즈는 혜민 스님이 약 2년 반 전 소유하던 서울 삼청동 건물을 불교단체에 9억 원에 매도해 1억의 차익을 남겼다고 했다. 해당 불교단체 대표가 혜민스님의 미국 이름인 '라이언 봉석 주(Ryan Bongsuk Joo)'에서 따온 '주란봉석'과 같다며 여전히 건물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혜민 스님은 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절이 아닌 남산이 한눈에 보이는 풍경 좋은 도심에서 생활하는 힙한 하루를 보여줬다.




다음은 혜민스님이 인스타그램에 남긴 전문.

혜민입니다.

며칠 사이의 일들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까지 출가 수행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상에 불법을 전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승려의 본분사를 다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 큽니다.

이번 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에게 참회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 기도 정진하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수행자의 본질인 마음 공부를 다시 깊이 하겠습니다.

더는 저의 일들로 지금 이 시간에도 분초를 다투며 산중에서 수행정진하시는 많은 스님들과 기도하시는 불자들에게 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모두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 저의 부족함으로 실망을 드려 거듭 참회합니다.파워볼게임

이번 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에게 참회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 기도 정진하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수행자의 본질인 마음 공부를 다시 깊이 하겠습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페이스북, 온앤오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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