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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1-01-14 18:36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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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유효성 입증..이르면 2월 국내 긴급사용승인 획득"
"성급한 실적 반영 어려워..냉철한 판단 필요"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서 한 연구원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를 살펴보고 있다. 2020.12.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2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서 한 연구원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를 살펴보고 있다. 2020.12.22/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가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으나 '셀트리온 3형제' 주가는 급락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는 증시 격언이 또 한번 입증된 가운데 국내 및 해외 승인을 받기 이전까지 실적에 반영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신중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 대비 2만9000원(7.60%) 하락한 35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만3900원(8.19%) 내린 15만5900원, 셀트리온제약은 2만2600원(9.84%) 떨어진 20만7100원으로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전일 안정성과 유효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담은 렉키로나주의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렉키로나주는 위약군 대비 중환자 발생률을 54% 감소시켰고, 특히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는 중증으로 진행되기 쉬운데 회복까지 기간을 위약군보다 5~6일 이상 단축시켰다.

김지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위약 대비 임상적 회복에 걸린 시간과 중증환자 발생률을 감소시킴에 따라 의료시스템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대한 이상 반응이나 이상 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안정성 또한 검증됐다"고 평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29일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으며, 이르면 2월 중 긴급사용승인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과 유럽 등에도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임상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신중론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 환자수가 적고 시장규모도 작은 국내에서의 렉키로나주 시판이 셀트리온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임상결과 효과가 좋았던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도 현지 미국 병원에서 처방되는 비율은 20% 불과하기 때문네 항체치료제가 코로나19 치료제의 게임체인저가 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좀 더 냉철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안정성 측면에서는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미국 FDA로부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일라이릴리와 리제제논보다 우수하다고 판단한다"며 "현재 시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지 않은 국내승인 결과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성급한 실적 반영은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성공을 계기로 신약개발 역량을 보여줬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이명선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기업에서 글로벌 항체 신약 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에서 목표 주가를 41만원에서 43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이집트와 칠레의 개막전 모습. [EPA=연합뉴스]
이집트와 칠레의 개막전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27회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가 14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막했다.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32개 나라가 출전해 10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해 무관중 대회로 펼쳐진다.

이날 개막전으로 열린 조별리그 G조 경기에서는 홈팀 이집트가 칠레를 35-29로 꺾고 첫 승을 따냈다.

그러나 개막 전날 체코와 미국이 선수단 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이유로 대회 불참을 선언하는 등 대회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독일 dpa통신은 14일 '핸드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선수들이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혼란스러워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dpa통신은 "체코와 미국 외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케이프베르데 선수단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말들이 있다"며 "공포가 더 하고 있다"는 독일핸드볼협회 스포팅 디렉터 악셀 크로머의 말을 전했다.

방호복을 입은 경기 진행 요원들이 개막전에 앞서 코트를 정비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방호복을 입은 경기 진행 요원들이 개막전에 앞서 코트를 정비하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대회 개막일에 독일과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스웨덴 등 유럽 참가국들은 국제핸드볼연맹(IHF)에 식사 때 더 넓은 간격을 유지하고 감염병 확산을 줄이기 위한 추가 공간 확보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노르웨이의 산더 사고센은 "지금까지는 '와일드 웨스트'처럼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숙소에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고 식사 때도 모든 팀이 모이게 된다. 훈련장까지 거리도 멀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12월 유럽 여자선수권과는 환경 면에서 비교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하산 무스타파 IHF 회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대회를 연기하기 어려웠고, 대회를 취소할 경우 전 세계 핸드볼 가족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며 대회 개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집트 사람인 무스타파 회장은 "지난해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대회가 어두운 터널의 끝에 보이는 빛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호복을 입고 경기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 [EPA=연합뉴스]

방호복을 입고 경기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 [EPA=연합뉴스]
대학 선발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H조에서 슬로베니아, 벨라루스, 러시아를 차례로 상대한다.

한국은 15일 슬로베니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황인엽이 캐릭터와 하나 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한서준 역을 맡은 황인엽이 가슴 설레는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1020 시청자들의 호응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황인엽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설렘 포인트를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이 드라마에 더욱 푹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는 평. 이에 때로는 설렘으로 때로는 가슴 짠한 다정함으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운 황인엽의 명장면을 짚어봤다.

◆ “어흥!” 사랑에 빠진 순간 (6회)

황인엽은 극 초반부터 겉은 쌀쌀맞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여느 10대와 같이 친구들과 철없는 장난을 치다가도 아픈 엄마 간병을 도맡아 하고 여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따듯한 아들이자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그려내며 반전 매력을 뽐냈기 때문. 이런 서준이 늘 투닥거리던 주경(문가영 분)에게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황인엽은 서준에게 가까이 다가와 “어흥!”이라고 놀리는 주경이 예뻐 보이고, 심장이 쿵 내려앉는 설렘의 감정을 혼란스러운 표정과 묘하게 달라진 눈빛으로 그려내며 점점 주경을 향한 마음을 자각해 나갈 서준에 기대를 높였다.

◆ “솔직히 임주경 좋아져서 왔다” 자각 고백 (7회)

서준이 주경을 향한 마음을 완벽하게 인정한 순간이다. 처음에는 수호(차은우 분) 때문에 주경에게 접근했지만 점점 주경에게 호기심이 생기고 단순 장난은 호감이 됐다. 하지만 하필이면 수호가 좋아하고 있는 주경을 자신도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터. 갑자기 나타난 직진남 류형진의 등장과 수호의 선전포고에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부정할 수 없었다. 이에 황인엽은 “솔직히 야구 말고 임주경 좋아져서 왔다. 내가 그럼 안될 이유라도 있어?”라는 도발적인 고백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게 된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또한 자각과 동시에 수호와 맞붙은 단단한 눈빛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 “그럼 나한테도 비밀로 하던가” 짠한 다독임 (8회)

서준이 뒤늦게 주경을 향한 마음을 자각했을 때 이미 주경의 마음은 온통 수호에게 향해 있었다. 수호에게는 “선착순이었냐? 먼저 좋아한 게 뭐! 임주경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니냐?”라고 큰소리쳤지만, “나 이수호 좋아하거든”라고 말하는 주경의 직접적인 고백에 마음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을 것. 이 장면에서 황인엽의 설렘 연기가 절정에 달했다. 수호에게 향한 주경의 마음을 알게 된 쓰린 감정, 동시에 우는 주경이 안쓰러워 달래주는 모습까지 황인엽은 캐릭터가 처한 복합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을 설렘과 짠함으로 물들였다.

◆ “나도 남자야” 억지 밀어내기 (9회)

겨우 억누르고 있던 서준의 애틋한 마음이 삐죽 튀어나온 장면이다. 주경이 수호와 사귀는 것을 알게 된 서준은 자신의 감정을 꾹꾹 눌러버리고 있었다. 일부러 까칠하게 주경을 밀어냈지만 자신의 마음도 모르고 자꾸만 가까이 다가오는 주경에게 “너는 이게 쉽냐? 나도 남자야”라며 저도 모르게 숨겨뒀던 감정을 내비친 것. 하지만 이마저도 이해하지 못하고 해맑은 주경을 보는 서준의 얼굴에는 씁쓸함이 가득했다. 황인엽은 이런 캐릭터의 감정을 슬픔이 담긴 눈빛, 낮게 깔린 목소리로 그려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황인엽의 안정적인 연기력은 딱 두 마디 대사에도 불구하고 서준이의 감정을 충분히 전달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황인엽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풋풋한 사랑과 가슴 아픈 짝사랑을 밀도 높은 연기로 그려내고 있다. 이에 어느덧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여신강림’에서 그가 또 어떤 대사와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높인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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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재성이 승부차기까지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홀슈타인 킬이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잡았다.

킬은 14일(한국시간) 킬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열린 뮌헨과의 2020/2021 DFB 포칼 32강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했다. 뮌헨을 잡은 킬은 16강에서 다름슈타트와 8강 진출을 놓고 경기한다.

선제골은 전반 14분 만에 뮌헨이 차지했다. 그나브리의 슈팅이 킬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킬은 전력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경기했고, 전반 37분 데흠의 패스를 받은 바르텔스의 슈팅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뮌헨은 곧바로 1골을 추가했다. 후반 2분 자네가 킬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리고 확실한 승리를 위해 레반도프스키, 코스타 등을 투입했다. 하지만 킬은 끈질기게 경기했고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50분 판 덴 베르크의 도움을 받은 바흘이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냈다.

2-2 동점이 된 양팀은 전후반 15분씩 연장전을 치렀다. 양팀은 연장전에서 승부를 결정할 쐐기골을 얻지 못하고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침착하게 번갈아 가며 성공한 가운데 이재성은 킬의 4번째 키커로 나서 성공했다. 5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했으나 승부는 6번 키커에서 결정됐다. 뮌헨 로카의 킥을 골키퍼 겔리오스가 선방하면서 분위기가 킬로 쏠렸다. 그리고 킬은 바르텔스가 구석으로 차 넣으며 승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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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시의 연기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재시는 SBS 인기드라마 '펜트하우스' 청아예고 여학생 캐릭터들을 돌아가며 연기하고 있다. 주석경, 하은별, 민설아, 유제니, 유제니, 배로나마다 느낌을 살려, 생생하게 표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역할 마다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진 씨는 "갈수록 웃김"이라며 "악역배우는 잘할 듯"이라고 했다.

이미 모델 지망생으로 주목받은 재시는 최근 옷 리폼 실력까지 과시, 남다른 센스를 증명했다. 그런 가운데, 연기까지 소화해 다재다능한 끼를 드러내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재시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연기력을 짚어 차세대 스타로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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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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